今日(10/14)は鉄道の日。日本各地で、鉄道に関する催し物が開かれたと思います。ウリも京阪沿線に住む親戚の子供を連れて、京阪電車の整備工場の見学会に行ってきました。
普通立ち入れないところに入れるというのは、なかなか出来ない経験ですね。
大きなクレーンで車両を持ち上げた側で、ミニ列車が動く様は、その場所の普通の光景でもないとは思いますが・・・
外では、電車を使った綱引き（と言っても１両分の電車を綱で引くだけですが）があったり、
「電車でGO」をもじった「洗車でGO」ｗ
要は電車に乗ったままで、自動洗車機の中を通るのですが、この日は同じ編成が何回も洗車されていました。係員の説明だと、普通は２日に１回洗車するんだとか。結構まめに洗車してますね。８両編成に使う水の量は２トンだとも言っていました。
ヒーローもやってきていたのですが、これはなんというヒーローでしょう？親戚の子供もヒーロー者には興味がなくて、知らないようでした。
工事用の車両も展示されていました。これは構内入れ替え機。ディーゼルではなく、電車のようです。
これは、線路の下に砂利を押し込めて、線路のデコボコを減らす機械だとか。韓国にもこれがあれば、KTXの振動も少なくなるのでは？ｗ
撮り鉄に人気があったのが、あり得ない列車の種類と行き先の組み合わせが表示される行き先表示盤だったように思います。
お昼は、開放された社員食堂でうどんを食べたのですが、そこでは、マスコットガール「おけいはん」の改選があるので、その事前投票が行われていました。横にあるビデオでは、立候補した女の子が演説してましたが、まあ、ポスターより可愛かったです。
昔走っていた、「びわこ」号という特急が特別展示され、中にも入れました。
国の近代化産業遺産に指定されているそうで、車内にそのプレートがありました。
親戚の子供も近々引越し。よく遊びにきた京阪沿線も縁遠くなりそうで、最後を締めくくるには、よい思いで作りになったそうです。
오늘(10/14)은 철도일.일본 각지에서, 철도에 관한 모임이 열렸다고 생각합니다.장점도 쿄토와 오사카 연선에 사는 친척의 아이를 동반하고, 쿄토와 오사카 전철의 정비 공장의 견학회에 다녀 왔습니다.
보통 들어갈 수 없는 곳에 넣는다는 것은,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이군요.
큰 크레인으로 차량을 들어 올린 측에서, 미니 열차가 움직이는 님은, 그 자리소의 보통 광경도 아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
밖에서는, 전철을 사용한 줄다리기(라고 해도 1 양분의 전철을 밧줄로 당길 뿐입니다만)가 있거나
「전철로 GO」를 모방한「세차로 GO」w
요점은 전철을 탄 채로, 자동 세차기안을 통과합니다만, 이 날은 같은 편성이 몇번이나 세차되고 있었습니다.관계자의 설명이라고, 보통은 2일에 1회 세차한다고인가.상당히 부지런하게 세차하네요.8 양편성에 사용하는 물의 양은 2톤이라고도 말했습니다.
히어로도 오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무엇이라고 하는 히어로지요？친척의 아이도 히어로자에게는 흥미가 없어,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공사용의 차량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이것은 구내 교체기.디젤이 아니고, 전철같습니다.
이것은, 선로아래에 자갈을 집어넣고, 선로의 울퉁불퉁을 줄이는 기계라고.한국에도 이것이 있으면, KTX의 진동도 적게 되는 것은？w
촬영철에 인기가 있었던 것이, 어늘 수 없는 열차의 종류와 행선지의 편성이 표시되는 행선지 표시반이었던 것 같게 생각합니다.
점심은, 개방된 사원식당에서 우동을 먹었습니다만, 그곳에서는, 마스코트 걸「둘 수 있는 있어는 」의 개선이 있으므로, 그 사전 투표를 하고 있었습니다.옆에 있는 비디오에서는, 입후보 한 여자 아이가 연설했었습니다만, 뭐, 포스터보다 사랑스러웠습니다.
옛날 달리고 있던, 「원 와」호라고 하는 특급이 특별전 나타나고 중에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라의 근대화 산업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고, 차내에 그 플레이트가 있었습니다.
친척의 아이도 가까운 시일내에 이사.잘 놀러 온 쿄토와 오사카 연선도 인연이 멀어질 것 같고, 최후를 매듭지으려면 , 좋은 생각으로만들기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