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鉄道の大動脈の１つは、東海道・山陽新幹線でしょう。この新幹線に平行して、在来線の東海道本線と山陽本線が走っているわけですが、その境界駅は、大阪駅ではなく、神戸駅というのはご存知でしょう。神戸駅は、神戸市の中心駅ではなく、中心駅は三宮駅ですが・・・
一方、新幹線は、新大阪駅が境界で、新神戸駅もあるわけですが、これは単なる通過駅です。
面白いですね。
さて、関西圏では、東海道本線とか山陽本線とか言い方はせず、大阪を基点に京都方面をJR京都線、神戸・姫路方面をJR神戸線と思っていました・・・
疑問の始まりは、大阪駅より西にある尼崎駅の行き先掲示板にJR京都線と書かれていることです。
疑問を解決するために、尼崎駅と大阪駅の中間駅の塚本駅に行きましたが、ここにもJR京都線と書かれています。
大阪駅を素通りして、新大阪駅にも行きました。大阪方面にJR神戸線の文字が・・・
私なりの結論は、新幹線の乗り継ぎ駅の新大阪とJR東西線・福知山線との乗り継ぎ駅の尼崎駅の間では、下り（JR神戸線）と上り（JR京都線）で、呼び名が違うと言うことですかね。まあ、そうしておくことが、分かりやすいということですね、たぶん。
さて、新大阪駅はリニューアル中なのですが、在来線の乗り換え口の電光掲示板は、九州新幹線の停車駅がわかるものに取り替えられていました。
昔ながらの切符売り場もJR西日本の新しい売り場に変わっていました(JR東海の売り場はどこに？ｗ)。
新大阪駅を離れ、在来線の東海道本線と山陽本線の境界駅の神戸駅まで、新快速で行って見ました。
ここには、当然、山陽本線の0キロポストがあります。
下りホーム（5番線）のどちらかと言うと大阪寄りに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枕木に、東海道・山陽の文字があるのが、ご愛嬌ですね。
神戸駅は、東海道本線の終着駅だっただけに、通常のホーム(2番線から５番線）の他に、新幹線が出来る前の特急電車の発車ホーム（1番線）があります。
このホームは、現在は、平日の朝の数本の快速電車が出発するだけです。.jpg)
それ以外の時間帯は、1番線のホームには、出入りすることもできなくなっています。.jpg)
JR神戸駅は、駅弁発祥の駅のひとつと言われていて、淡路屋は有名です。
N700やドクターイエローなどの新幹線弁当も売っています。
昼の3時過ぎだったので、売り切れが多かったですね。話のネタで１つ買ってみました。
兵庫県の神戸市には、神戸駅の他に兵庫駅があります。どちらも中心駅ではありませんが・・・
兵庫駅は、和田岬線の乗り換え駅です。ホームに電車が止まっていました。
休日の運転はないので、乗換え口から和田岬線のホームへ行けない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しかし、単に乗り換えるだけなのに、改札機が設置されているのは、なぜでしょうか。
横の説明文に答えがありました。和田岬駅には改札機がなく、ここの改札で、乗車分の料金が清算されるのですね。面白いです。
일본의 철도의 대동맥의 하나는, 토카이도・산요신칸센이지요.이 신간선에 평행 하고, 재래선의 도카이도 본선과 산요 본선이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 경계역은, 오사카역이 아니고, 코베역이라고 하는 것은 아시는 바지요.코베역은, 코베시의 중심역이 아니고, 중심역은 산노미야역입니다만 ・・・
한편, 신간선은, 신오사카역이 경계에서, 싱캄베역도 있는 것입니다만, 이것은 단순한 통과역입니다.
재미있네요.
그런데, 칸사이권에서는, 도카이도 본선이라든지 산요 본선이라든지 말투는 하지 않고, 오사카를 기점에 쿄토 방면을 JR쿄토선, 코베・히메지 방면을 JR코베선이라고 생각했던 ・・・
의문의 시작은, 오사카역에서 서쪽에 있는 아마가사키역의 행선지 게시판에 JR쿄토선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입니다.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서, 아마가사키역과 오사카역의 나카마역의 츠카모토역에 갔습니다만, 여기에도 JR쿄토선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오사카역을 그냥 지나침 하고, 신오사카역에도 갔습니다.오사카 방면으로 JR코베선의 문자가 ・・・
나나름의 결론은, 신간선의 환승역의 신오사카와 JR토자이선・후쿠치야마선과의 환승역의 아마가사키역의 사이에서는, 나와(JR코베선)와 오름(JR쿄토선)으로, 통칭이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까.뭐, 그렇게 해서 두는 것이, 알기 쉽다고 하는 것이군요, 아마.
그런데, 신오사카역은 리뉴얼중입니다만, 재래선의 환승구의 전광 게시판은, 큐슈 신간선의 정차역을 알 수 있는 것에 바꿀 수 있고 있었습니다.
옛날부터의 매표소도 JR서일본의 새로운 판매장으로 변해있었습니다(JR토카이의 판매장은 어디에？w).
신오사카역을 떠나 재래선의 도카이도 본선과 산요 본선의 경계역의 코베역까지, 신쾌속으로 가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당연, 산요 본선의 0킬로 포스트가 있습니다.
내리막 홈(5 번선)의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오사카 가까이에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침목에, 토카이도・산요오의 문자가 있는 것이, 애교군요.
코베역은, 도카이도 본선의 종착역이었던 만큼, 통상의 홈(2 번선에서 5 번선) 외에, 신간선을 할 수 있기 전의 특급 전철의 발차 홈(1 번선)이 있습니다.
이 홈은, 현재는, 평일의 아침의 몇 개의 쾌속전차가 출발할 뿐입니다.
그 이외의 시간대는, 1 번선의 홈에는, 출입하는 것도 할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JR코베역은, 역에서 파는 도시락 발상의 역의 하나라고 말해지고 , 아와지가게는 유명합니다.
N700나 닥터 옐로우등의 신간선 도시락도 팔고 있습니다.
낮의 3 시 넘어였으므로, 품절이 많았지요.이야기의 재료로 1개사 보았습니다.
효고현의 코베시에는, 코베역 외에 효고역이 있습니다.어느쪽이나 중심역이 아닙니다만 ・・・
효고역은, 와다미사키선의 환승역입니다.홈에 전철이 멈추어 있었습니다.
휴일의 운전은 없기 때문에, 환승구에서 와다미사키선의 홈에 갈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그러나, 단지 갈아 탈 뿐(만큼)인데, 개찰기가 설치되어 있는 것은, 왜입니까.
옆의 설명문에 대답이 있었습니다.와다미사키역에는 개찰기가 없고, 여기의 개찰로, 승차 분의 요금이 청산되는 군요.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