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市、6月から大々的な‘市内バス不正乗車’取り締まり実施
(ソウル=ニュースワイヤー) 2012年05月29日—ソウル市が地下鉄に続き市内バスで常習的に不正乗車する行為を根絶するために大々的な現場取り締まり・摘発に出る。
ソウル市は市内バス66社と合同で6月から取り締まり班264人を投じて‘市内バス不正乗車一斉取り締まり’を実施すると明らかにした。
ソウル市はこれまで市内バスは無賃乗車した乗客にバス運転手が直接運賃支払いを要請してきたが、バス運転手一人で運転・運賃支払い・乗客の安全性確保などを引き受ける状況では、常習的な不正乗車を根絶することは力不足だと判断して、今回の取り締まりを施行することにした。
今回の市内バス不正乗車取り締まりは、今年3月の地下鉄運営機関初の合同取り締まりに続き、市内バスでは初めて施行される市内バス業者合同取り締まりだ。
<▴交通カードをタグする行為▴半分紙幣使用など運賃正当に支払わないすべての行為が対象>
▴交通カードを端末機にタグしない行為▴現金運賃を少なく出す行為▴半分紙幣を支払う行為▴超過運賃を出さないために交通カードをあらかじめタグする行為など運賃を正当に支払わないすべての行為を対象に厳格に取り締まる。
特に混雑したバスのバックドア(=出口)から乗車して運賃を支払わない行為や距離比例料金制を悪用して超過運賃を負担するまいと交通カードを下車直前にタグしなくてバスに乗って行った途中タグする行為も取り締まる計画だ。
取り締まりは2人1組で構成された取り締まり班130個以上のチームが主要市内バス路線を巡回して車両に直接搭乗して現場摘発する方式で行われている。
特に出退勤時間帯に乗客が殺到してバックドアから乗車が多い場合や、学校などが密集していて現金で乗車する乗客が多い路線で取り締まり班が集中投入される計画だ。
また、不正乗車は常習的に起きる行動を見せているので、車両内部に設置されているCCTVを活用して不正乗車が頻繁に起きる路線を分析して取り締まり班を投じることによって取り締まりの効率を上げる予定だ。
ソウル市は必要な場合には警察に協調を求めて不正乗車だけでなくニセ札支払いなど法的違反行為もまた、摘発するなど強力な取り締まりを展開する方針だ。
<摘発されれば‘不足分の料金+不足分の料金の30倍’賦課…未納時軽犯罪で告発>
市内バス不正乗車に摘発されれば‘市内バス事業運送約款’により‘不足分の料金+不足分の料金の30倍付加金’が賦課される。
例えば成人が端末機に交通カードをタグしなくて無賃乗車した場合には‘現金運賃1,150ウォン+付加金34,500ウォン’を合わせた35,650ウォンを、現金50ウォンの不足時には‘不足分の料金50ウォン+付加金1,500ウォン’を合わせた1,550ウォン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ソウル市は公正な公共交通利用文化を確立するために付加金を納付しない場合には‘軽犯罪処罰法(無賃乗車および無銭飲食)’により所轄警察署に告発する方針だ。
<不正乗車取り締まりとサービス点検並行…取り締まりいつも施行して不正乗車根絶していくこと>
一方一斉取り締まりに先立ち、ソウル市内バス会社および市内バス組合役職員326人は5月23日(水)舎堂駅・新林駅・光化門駅など市内78個の主要バス停留場で1次‘不正乗車防止啓蒙活動’をしたのに続き5月30日(水)2次啓蒙活動を実施する。
合わせて去る5月18日(金)からは市内バス案内放送、車内LED電光掲示板等を通して6月から実施される不正乗車取り締まりを案内している。
ソウル市は今回の取り締まりを始めとして、市内バスも地下鉄のように不正乗車取り締まりをいつも施行して今まで料金を納めないで運転手の運賃支払い要請を無視したり常習的にこっそりと不正乗車してきた乗客がこれ以上取り付く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計画だ。
クォン・オヒョク ソウル市バス管理課長は“常習的に不正乗車を日常行う行為を根絶して、正当に料金を支払う市民に被害を与えないために‘不正乗車取り締まり’を実施する”として“便利で快適なバス サービスを提供するために不正乗車取り締まりと共にサービスおよび運行環境点検も併行する計画とか市民皆さんの理解と協調をお願いする”と話した。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27129
ダイナミックコリアｗ
서울시, 6월부터 대대적인‘시내 버스 부정 승차’단속 실시
(서울=뉴스 와이어) 2012년 05월 29일--서울시가 지하철에 이어 시내 버스로 상습적으로 부정 승차하는 행위를 근절 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현장 단속・적발하러 나온다.
서울시는 시내 버스 66사와 합동으로 6월부터 단속해 반 264명을 던져‘시내 버스 부정 승차 일제 단속’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시내 버스는 무임 승차한 승객에게버스운전기사가 직접 운임 지불을 요청해 왔지만, 버스 운전기사 혼자서 운전・운임 지불・승객의 안전성 확보등을 맡는 상황에서는, 상습적인 부정 승차를 근절 하는 것은 역부족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단속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시내 버스 부정 승차 단속은, 금년 3월의 지하철 운영 기관 첫 합동 단속에 이어, 시내 버스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되는 시내 버스 업자 합동 단속이다.
<▴교통 카드를 태그 하는 행위▴반지폐 사용 등 운임 정당하게 지불하지 않은 모든 행위가 대상 >
▴교통 카드를 단말기에 태그 하지 않는 행위▴현금 운임을 적게 내는 행위▴반지폐를 지불하는 행위▴초과 운임을 내지 않기 위해(때문에) 교통 카드를 미리 태그 하는 행위 등 운임을 정당하게 지불하지 않은 모든 행위를 대상으로 엄격하게 단속한다.
특히 혼잡한 버스의백 도어(=출구)로부터 승차해 운임을 지불하지 않은행위나거리 비례 요금제를 악용 해 초과 운임을 부담하지 않으려고 교통 카드를 하차 직전에 태그 하지 않아서 버스를 타고 간 도중 태그 하는행위도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은 2명 1조로 구성된 단속반 130개 이상의 팀이 주요 시내 버스 노선을 순회해 차량에 직접 탑승해 현장 적발하는 방식으로 행해지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승객이 쇄도해 백 도어로부터 승차가 많은 경우나, 학교등이 밀집하고 있어 현금으로 승차하는 승객이 많은 노선으로 단속해 반이 집중 투입될 계획이다.
또, 부정 승차는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행동을 보이고 있으므로, 차량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CCTV를 활용해 부정 승차가 빈번히 일어나는 노선을 분석해 단속반을 던지는 것에 의해서 단속의 효율을 올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필요한 경우에는 경찰에 협조를 요구해 부정 승차 뿐만이 아니라위조지폐 지불등 법적 위반행위도 또, 적발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적발되면‘부족 분의 요금+부족 분의 요금의 30배’부과…미납시 경범죄로 고발 >
시내 버스 부정 승차에 적발되면‘시내 버스 사업 운송 약관’에 의해‘부족 분의 요금+부족 분의 요금의 30배 부가금’가 부과 된다.
예를 들면 성인이 단말기에 교통 카드를 태그 하지 않아서 무임 승차했을 경우에는‘현금 운임 1,150원+부가금 34,500원’를 합한 35,650원을, 현금 50원의 부족시에는‘부족 분의 요금 50원+부가금 1,500원’를 합한 1550원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서울시는 공정한 공공 교통 이용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서 부가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에는‘경범죄 처벌법(무임 승차 및 무전 취식)’에 의해 관할 경찰서에 고발할 방침이다.
<부정 승차 단속과 서비스 점검 병행…단속해 언제나 시행해 부정 승차 근절 해 나가는 것 >
한편 일제 단속해에 앞서, 서울시내 버스 회사 및 시내 버스 조합 임직원 326명은 5월 23일 (수) 사당역・신림역・광화문역 등 시내 78개의 주요 버스정류장 토메바에서 1차‘부정 승차 방지 계몽 활동’를 했는데 계속 5월 30일 (수) 2차 계몽 활동을 실시한다.
맞추어 지난 5월 18일 (금)에서는 시내 버스 안내 방송, 차내 LED 전광 게시판등을 통해 6월부터 실시되는 부정 승차 단속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단속을 시작으로 하고, 시내 버스도 지하철과 같이 부정 승차 단속을 언제나 시행해 지금까지 요금을 납입하지 말고 운전기사의 운임 지불 요청을 무시하거나 상습적으로 남몰래 부정 승차해 온 승객이 더 이상 매달릴 수 없게 할 계획이다.
쿠・오효크 서울시 버스 관리 과장은“상습적으로 부정 승차를 일상 저지르는 행위를 근절 하고, 정당하게 요금을 지불하는 시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때문에)‘부정 승차 단속’를 실시하는”로서“편리하고 쾌적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부정 승차 단속과 함께 서비스 및 운행 환경 점검도 병행 할 계획이라든지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하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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