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フランス・ベルギーの鉄道ネタは品切れなので、お次は航空ネタです。

今回、行きは東京国際空港(HND:羽田)からシャルル・ド・ゴール国際空港(CDG:パリ)へ直行しました。

 

羽田に着いて、国際線の展望デッキに行くと、ANAのB767-300ERが停まっていました。

燃費を良くするため、ウィングレットを装着している機材です。

 

羽田は都心に近いのがいいですね。どうやら、早く着き過ぎたようです。

 

そこで、ターミナル間無料連絡バスに乗って、国内線第2ターミナルへ向かいました。

B787-8が駐機中でした。

 

驚くのはまだ早かった。

B787-8×3機+B777-200 Star Alliance塗装機の豪華共演です。

 

B787増えすぎw

 

時間調整を済ませて、再び国際線ターミナル。

 

チェックイン済なので搭乗券を受け取ろうとしたら職員が寄ってきて、勝手に事を進めるではないか。

「大変申し訳ございません。お客様の情報とシステムがうまく連動しておりません。」

(そうですか・・・)

「カウンターへご案内致します。」

(そもそも手荷物があればカウンターに預けざるを得ないし、自動チェックイン機は時間の無駄過ぎるw)

座席を移動させられるのかと思いきや、渡された搭乗券は予定通りの翼の上で通路側の席でした。

 

例年、2月になると羽田の国際線ターミナルは雛人形を飾っています。

しばし眺めて、リラックス。

 

羽田-パリの便にはB777-200ER(W51)が使用されるので、ファーストクラスのカウンターはありません。

 

 国際線ターミナルの北側。

JALが多いですね。タイ国際航空(タイ)なども見えます。

移動中の機材はシンガポール航空(シンガポール)です。

 

AirAsia X(マレーシア)、エバー航空(台湾)、キャセイパシフィック航空(香港)の機材も見えます。

 

一方、南側の奥には、いずれもアメリカのデルタ航空とハワイアン航空の機材が停まっていました。

ハワイアン航空の機材は、いかにもハワイな感じです。

 

南側はANAが多いですね。

先ほどのシンガポール航空、そしてチャイナエアライン(台湾)や大韓航空(韓国)の機材が見えます。

 

右手のブースで出国審査を済ませ、免税店が立ち並ぶエリアへ。

高級ブランドの免税店は遅くまで営業しています。

 

パリまで連れて行ってくれるB777。

実は香港便の折り返しです。

パリ到着後は羽田に帰ってきてサンフランシスコ便になります。

更に途中、日中の上海便をどこかに挟む場合もあります。

HND→HKG→HND→(SHA→HND)→CDG→HND→SFO→NRT

 

飛行機は飛んでナンボの存在です。

 

羽田はコンパクトなので、搭乗口が分かりやすい方です。

 

羽田からはパリ便やロンドン便も出ていますが・・・

 

やはり、目玉は羽田-フランクフルト便でしょう。

 

今度はB787に乗ってみたいですね。

 

本当は青い翼のファンなのですが、ANAがトラブル頻発だったのでJALを使用したのでした。

羽田→パリは本当に夜間飛行で、機内もずっと暗いため特に画像はありません。

ぐっすり眠る予定が、一仕事することになったのでした。


【야간 비행】하네다→파리편

프랑스·벨기에의 철도 재료는 품절이므로, 다음은 항공 재료입니다.

이번, 행은 도쿄국제공항(HND:하네다)으로부터 샤를르·드·골 국제 공항(CDG:파리)에 직행했습니다.

 

하네다에 도착하고, 국제선의 전망 데크에 가면, ANA의 B767-300 ER가 멈추고 있었습니다.

연비를 자주(잘) 하기 위한(해), 윙 렛을 장착하고 있는 기재입니다.

 

하네다는 도심에 가까운 것이 좋네요.아무래도, 너무 빨리 도착한 것 같습니다.

 

거기서, 터미널간무료 연락 버스를 타고, 국내선 제 2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B787-8이 주비행기안이었습니다.

 

놀라는 것은 아직 빨랐다.

B787-8ࡩ기 +B777-200 Star Alliance 도장기의 호화 공동 출연입니다.

 

B787 너무 증가해 w

 

시간 조정을 끝마치고, 다시 국제선 터미널.

 

체크인제이므로 탑승권을 받으려고 하면 직원이 모여 오고, 마음대로 일을 진행시키지 아니겠는가.

「몹시 죄송합니다.고객의 정보와 시스템이 잘 연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습니까···)

「카운터에 안내 합니다.」

(원래 수화물이 있으면 카운터에 맡기지 않을 수 없고, 자동 체크인기는 시간의 너무 낭비인 w)

좌석을 이동 당하는지 생각했는데, 건네받은 탑승권은 예정 그대로의 날개 위에서 통로측의 자리였습니다.

 

예년, 2월이 되면 하네다의 국제선 터미널은 히나인형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잠깐 바라보고, 릴렉스.

 

하네다-파리의 편리하게는 B777-200ER(W51)가 사용되므로, 퍼스트 클래스의 카운터는 없습니다.

 

 국제선 터미널의 북측.

JAL가 많네요.태국때항공(타이)등도 보입니다.

이동중의 기재는 싱가폴 항공(싱가폴)입니다.

 

AirAsia X(말레이지아), 에버 항공(대만), 캐세이 퍼시픽 항공(홍콩)의 기재도 보입니다.

 

한편, 남쪽의 안쪽에는, 모두 미국의 델타 항공과 하와이안 항공의 기재가 멈추고 있었습니다.

하와이안 항공의 기재는, 그야말로 하와이인 느낌입니다.

 

남쪽은 ANA가 많네요.

방금전의 싱가폴 항공, 그리고 차이나 항공노선(대만)이나 대한항공(한국)의 기재가 보입니다.

 

오른손의 부스에서 출국 심사를 끝마치고 면세점이 나란히 서는 에리어에.

고급 브랜드의 면세점은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파리까지 데려가 주는 B777.

실은 홍콩편의 때반환입니다.

파리 도착 후는 하네다에 돌아와 샌프란시스코 편리하게 됩니다.

더욱 도중 , 일중의 샹하이편을 어디엔가 사이에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HND→HKG→HND→(SHA→HND)→CDG→HND→SFO→NRT

 

비행기는 날아 난보의 존재입니다.

 

하네다는 컴팩트해서, 탑승구를 알 수 있기 쉬운 분입니다.

 

하네다에서는 파리편이나 런던편도 나와 있습니다만···

 

역시, 눈은 하네다-프랑크푸르트 편리하겠지요.

 

이번은 B787를 타 보고 싶네요.

 

사실은 푸른 날개의 팬입니다만, ANA가 트러블 빈발이었으므로 JAL를 사용했던 것입니다.

하네다→파리는 정말로 야간 비행으로, 기내도 훨씬 어둡기 때문에 특히 화상은 없습니다.

푹 잘 예정이, 하지메일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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