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年は長距離列車の多くは無くなっていきました。
JR四国でも短距離の列車が普通列車の主流になりました。
現在の四国に残っている普通列車で最長のものは高松発松山行の普通列車でしょう。
かつては松山駅始発の高松行きもありましたが、現在は無くなって最長でも多度津行きとなりました。
今回は高松発松山行の普通列車に乗りましたので投稿します。
高松駅からスタートです。
高松近郊区間では快速運行しますので、快速表示となっていますが、愛媛県内では各駅のため普通列車表示となっています。
列車は2両編成です。
ちなみにトイレの設備は付いておりません。おそらくトイレ設備なし車両で運行される列車では日本最長でしょうね＾＾；
このタイプの列車で駅を通過するのには何か違和感がありますね＾＾；
発車から1時間経過…
香川県の高瀬駅で行き違い列車待ちです。
観音寺駅に到着です。
観音寺駅からは列車の運行本数が少なくなります。
なお、この列車は観音寺駅から伊予西条駅までの間はワンマン運転となります。
後ろ側の車両は回送列車となり、後ろ側に乗っていた乗客は前側車両に移動させられます。
観音寺駅では特急列車とのすれ違いで17分の待ち合わせ…
これだと観音寺駅で乗り換えるのとあまり時間は違いませんね＾＾；
新居浜駅でも特急列車とすれ違います。
伊予西条駅ではなんと40分近く停車します＾＾；
伊予西条で乗り換える場合よりも長いですねｗ
伊予西条駅の駅舎です。
近くには小さな鉄道の博物館があります＾＾
근년은 장거리 열차의 상당수는 않게 되어서 갔습니다.
JR시코쿠에서도 단거리의 열차가 보통 열차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현재의 시코쿠에 남아 있는 보통 열차로 최장의 것은 타카마츠발마츠야마행의 보통 열차지요.
이전에는 마츠야마역 시발의 타카마츠행도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없어져 최장에서도 타도츠행이 되었습니다.
이번은 타카마츠발마츠야마행의 보통 열차를 탔으므로 투고합니다.
타카마츠역으로부터 스타트입니다.
타카마츠 근교 구간에서는 쾌속 운행하기 때문에, 쾌속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만, 에히메현내에서는 각 역이기 때문에 보통 열차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열차는 2 양편성입니다.
덧붙여서 화장실의 설비는 붙어 있지 않습니다.아마 화장실 설비 없음 차량으로 운행되는 열차에서는 일본 최장이군요＾＾；
이 타입의 열차로 역을 통과하는데는 무엇인가 위화감이 있네요＾＾；
발차로부터 1시간 경과 …
카가와현의 타카제역에서 어긋나 열차 대기입니다.
관음사역에 도착입니다.
관음사역에서는 열차의 운행 갯수가 적게 됩니다.
덧붙여 이 열차는 관음사역으로부터 이요 사이죠역까지의 사이는 원맨 운전이 됩니다.
뒤측의 차량은 회송 열차가 되어, 뒤측에 타고 있던 승객은 전측 차량에 이동 당합니다.
관음사역에서는 특급 열차와의 엇갈림으로 17 분의 약속 …
이것이라면 관음사역에서 갈아 타는 것과 별로 시간은 다르지 않아요＾＾；
니이하마역에서도 특급 열차와 엇갈립니다.
이요 사이죠역에서는 무려 40분 가깝게 정차합니다＾＾；
이요 사이죠에서 갈아 타는 경우보다 길네요 w
이요 사이죠역의 역사입니다.
가까운 곳에는 작은 철도의 박물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