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すんません。写真はありません。面白かったので、パクってそのまま転載します。

韓国の人は文章ばかりだと、きっと読まないでしょうが、まぁそれでも良いです。

 

 

「後ずさりする列車」に乗れば米国に新幹線を売り込む努力が徒労だとわかる

 

http://markethack.net/archives/51628820.html

 

「あれれ、この列車、後ずさりしてるんじゃないの?」

もう何年も前の話ですけど、ウチの子供たちが未だ小さかった頃、子供の友達の家族と合流して

エミリーヴィル(サンフランシスコの対岸のバークレーの近く)からサクラメントまでアムトラックで

旅行しました。

エミリーヴィルからサクラメントまでは2時間くらいで着いてしまう距離ですから、旅行と呼ぶのは

大袈裟かもしれません。但しそれはあくまでも列車がちゃんと走っていればの話です。

実際、この日の行程はダイヤの遅れで5時間くらいかかってしまいました。

上の息子の親友、アイザックのお父さんはもともとオーストリア出身のユダヤ人です。

迫害を避けるため幼少の頃を上海の租界で過ごし、ロスアンゼルスまで落ちのびてきた体験の
持ち主です。彼は古書のディーラーであり、ロスアンゼルスのゲッティ美術館の古書のコレクションを
監修した人でもあります。

さすがにヨーロッパの方だけあってトムさんのアメリカの鉄道に対する評価には厳しいものがあります。

トムさん:「Only in America, you know? 列車が後ずさりするなんて、アメリカならではだよね。」

僕:「なんで後ずさりしてるの?」

トムさん:「それはね、エタノールとか家畜とかを載せた貨物列車が通るからだよ。」

僕:「へー、人間より貨物の方が優先ってわけですか?」

トムさん:「もちろん。だって旅客列車は赤字だ。ぜんぜん儲からない。貨物は儲かる。こうやって
貨物列車のために線路を空けるということは、つまり我々乗客は家畜以下だということさ。」

オバマ政権が打ち出した高速鉄道計画に米国の鉄道会社は猛反対しているのだそうです。

アメリカの鉄道網の9割を所有しているのは民間鉄道会社です。そしてその全ては貨物専用です。

ボストンからニューヨークを経てワシントンDCに至る路線など、ごく一部は所謂、コミューター(通勤)の
ための鉄道がありますが、これはアメリカ全体から見れば「例外中の例外」だと言えます。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によると、オバマ政権が高速鉄道計画を策定したとき、インフラ整備の
時間を節約し、予算を安くあげるために既存の鉄道網に便乗するという想定で計画を立てました。

しかしこれに対してユニオン・パシフィックやノーフォーク・サザンなどの鉄道会社は大反対しています。

もともと貨物列車は貨車を数十台も連結し、超ノロノロ運転なのです。そこへスピードの速い旅客列車を
相乗りさせたら、事故になりかねないというわけです。

カリフォルニアではサンフランシスコからロスアンゼルスを結ぶ高速鉄道の建設に際し、その行程の
半分近くをユニオン・パシフィック鉄道の既存の路線に並走するかたちで線路を引きたいと
申し入れたら、ユニオン・パシフィックは「うちの鉄道の敷地やその近くに鉄道を敷いたら、
ただじゃおかないぞ!」と猛反発したそうです。

アメリカの政府は、これまで殆ど鉄道に公費を投入してきませんでした。ヴァンダービルトや
ハリマンの昔から、アメリカの鉄道は民間事業というのが常識だったのです。それらの鉄道王たちが
抗争や合従連衡を繰り返しながら、今日の鉄道グループが形成されてきたわけです。

したがってアムトラックなどを除けば政府はほぼビタ一文も鉄道インフラにお金を出していない一方で
設備投資額は全て民間の鉄道会社が投入してきたのです。

アメリカの鉄道はもうこうやって100年以上も民間主導で維持・運営がなされてきたわけで、それを
オバマ政権がちょっと思いつきから「こうすれば、エコにも役立つ」と言ったところで「ハイそうですか」と
鉄道業界が折れるわけがありません。

オバマ政権の高速鉄道構想は必ず頓挫すると思います。


미국에 신간선을 파는 것은 쓸데 없는 것 같은

미안해요.사진은 없습니다.재미있었기 때문에, 파크는 그대로 전재합니다.

한국의 사람은 문장(뿐)만이라고, 필시 읽지 않을 것입니다가, 아무튼 그런데도 좋습니다.

 

 

「뒤로 물러나는 열차」를 타면 미국에 신간선을 파는 노력이 헛수고라고 안다

 

http://markethack.net/archives/51628820.html

 

「아, 이 열차, 뒤로 물러나고 있는 것이 아닌거야?」

벌써 몇 년이나 전의 이야기이지만, 안의 아이들이 아직도 작았던 무렵, 아이의 친구의 가족과 합류해

에밀리 빌(샌프란시스코의 대안의 바클리의 근처)로부터 새크러먼트까지 암트락크로

여행했습니다.

에밀리 빌로부터 새크러먼트까지는 2시간 정도로 도착해 버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여행이라고 부르는 것은

과장일지도 모릅니다.단 그것은 어디까지나 열차가 분명하게 달리고 있으면의 이야기입니다.

실제, 이 날의 행정은 다이어의 지연으로 5시간 정도 걸려 버렸습니다.

위의 아들의 친구, 아이작크의 아버지는 원래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태인입니다.

박해를 피하기 위해 유소의 무렵을 샹하이의 조계에서 보내, 로스앤젤레스까지 떨어져 뻗어 온 체험의
소유자입니다.그는 고서의 딜러이며, 로스앤젤레스의 겟티 미술관의 고서의 콜렉션을
감수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과연 유럽의 분답게 톰씨의 미국의 철도에 대한 평가에는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톰씨:「Only in America, you know? 열차가 뒤로 물러나다니 미국만 가능하지.」

나:「 어째서 뒤로 물러나?」

톰씨:「그것은요, 에탄올이라든지 가축이라든지를 실은 화물열차가 통과하기 때문이야.」

나:「에―, 인간 보다 화물이 우선은 나눕니까?」

톰씨:「물론.왜냐하면 여객 열차는 적자다.전혀 득을 보지 않는다.화물은 득을 본다.이렇게
화물열차를 위해서 선로를 비운다고 하는 것은, 즉 우리 승객은 가축 이하라고 하는 것이야.」

오바마 정권이 밝힌 고속 철도 계획에 미국의 철도 회사는 맹반대하고 있다 합니다.

미국의 철도망의 9할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민간 철도 회사입니다.그리고 그 모두는 화물 전용입니다.

보스턴으로부터 뉴욕을 거쳐 워싱턴 DC에 이르는 노선 등, 극히 일부는 소위, 커뮤터(통근)의
유익의 철도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미국 전체로부터 보면 「예외중의 예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월가·저널에 의하면, 오바마 정권이 고속 철도 계획을 책정했을 때, 인프라 정비의
시간을 절약해, 예산을 싸게 주기 위해서 기존의 철도망에 편승 한다고 하는 상정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 유니온·퍼시픽이나 노우 포크·서든등의 철도 회사는 대반대하고 있습니다.

원래 화물열차는 화차를 수십대나 연결해, 초과 느릿느릿 운전입니다.거기에 스피드의 빠른 여객 열차를
합승 시키면, 사고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로스앤젤레스를 묶는 고속 철도의 건설에 즈음해, 그 행정의
반 가깝게를 유니온·퍼시픽 철도의 기존의 노선으로 보통주 하는 형태로 선로를 당기고 싶으면
신청하면, 유니온·퍼시픽은 「우리 철도의 부지나 그 근처에 철도를 깔면,
단지는 두지 않아!」라고 맹반발 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정부는, 지금까지 대부분 철도에 공비를 투입해 오지 않았습니다.바다비르트나
하리만의 옛부터, 미국의 철도는 민간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그러한 철도왕들이
항쟁이나 합종연횡을 반복하면서, 오늘의 철도 그룹이 형성되어 온 것입니다.

따라서 암트락크등을 제외하면 정부는 거의 비타일문도 철도 인프라에 돈을 내지 않은 한편으로
설비 투자액은 모두 민간의 철도 회사가 투입라고 왔습니다.

미국의 철도는 이제(벌써) 이렇게 100년 이상이나 민간 주도로 유지·운영이 이루어져 온 것으로, 그것을
오바마 정권이 조금 착상으로부터 「이렇게 하면, 에코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했더니 「하이 그렇습니까」라고
철도 업계가 접히는 것이 없습니다.

오바마 정권의 고속 철도 구상은 반드시 좌절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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