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高速鉄道 ＪＲ東日本、カルフォルニア線参入へ
2010年4月17日 夕刊
米国の高速鉄道の整備計画で、ＪＲ東日本がカリフォルニア路線の受注へ向け参入を検討していることが十七日、分かった。カリフォルニア路線には、日本勢は川崎重工業や住友商事などが連合チームとして参入を表明。運行のノウハウを持つ鉄道会社が連合に加わることで“オールジャパン体制”が強固になるとみられ、今後の売り込みに弾みがつきそうだ。
オバマ米大統領が昨年四月表明した高速鉄道整備計画は十一路線、総延長一万三千七百キロに達するが、ＪＲ東の具体的な路線への参入検討が明らかになったのは初めて。欧州や、中国など海外勢も参入し、受注に向け激しい競争が繰り広げられている。
カリフォルニア路線はサンフランシスコとサンディエゴを結ぶ総延長約千三百キロ。このうちサンフランシスコ－ロサンゼルス間（約七百キロ）の第一期計画については、年内にも入札が始まるとみられている。開業時期は二〇二〇年の見込み。
カリフォルニア路線の日本の連合チームには、ほかに三菱商事、三菱重工業、日立製作所、日本車両製造などが名を連ねる。
ＪＲ東は中国の高速鉄道に対し、川崎重工業などを通じ、技術支援している。米国での高速鉄道計画においても、同様の形態での参入を図る可能性がある。
米国の高速鉄道整備計画をめぐっては、フロリダ路線にＪＲ東海が、シカゴ路線には川崎重工業がそれぞれ関心を示している。
当初、国土交通省や関係業界は海外勢とだけでなく、国内企業同士で競合することを懸念していたが、日本勢としては分散が図られることになりそうだ。
http://www.tokyo-np.co.jp/article/economics/news/CK2010041702000204.html
JR東日本も動くか^^
미국 고속 철도 JR동일본, 캘리포니아선참가에
2010년 4월 17 일 석간
미국의 고속 철도의 정비 계획으로, JR동일본이 캘리포니아 노선의 수주에 향해 참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17일, 알았다.캘리포니아 노선에는, 일본세는 카와사키 중공업이나 스미토모 상사등이 연합 팀으로서 참가를 표명.운행의 노하우를 가지는 철도 회사가 연합에 참가하는 것으로“올 재팬 체제”가 강고하게 된다고 보여져 향후의 판매에 기세가 가해질 것 같다.
오바마 미 대통령이 작년 4월 표명한 고속 철도 정비 계획은 11 노선, 총연장1만3천칠백 킬로에 이르지만, JR동의 구체적인 노선에의 참가 검토가 밝혀진 것은 처음.유럽이나, 중국 등 해외세도 참가해, 수주를 향해 격렬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노선은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고를 연결하는 총연장약천3백 킬로.이 중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간( 약7백킬로)의 제１기 계획에 대해서는, 연내에도 입찰이 시작된다고 보여지고 있다.개업 시기는 2〇2〇해의 전망.
캘리포니아 노선의 일본의 연합 팀에는, 그 밖에 미츠비시상사, 미츠비시중공업, 히타치 제작소, 일본 차량 제조등이 일원이 된다.
JR동은 중국의 고속 철도에 대해, 카와사키 중공업등을 통해서 기술 지원하고 있다.미국에서의 고속 철도 계획에 대해도, 같은 형태로의 참가를 도모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고속 철도 정비 계획을 둘러싸고, 플로리다 노선으로 JR토카이가, 시카고 노선에는 카와사키 중공업이 각각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당초, 국토 교통성이나 관계 업계는 해외세와 뿐만이 아니고, 국내 기업끼리로 경합 하는 것을 염려하고 있었지만, 일본세로서는 분산이 도모해지게 될 것 같다.
http://www.tokyo-np.co.jp/article/economics/news/CK2010041702000204.html
JR동일본도 움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