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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공항 국제선, 반수 이하에!
폐지 50 노선이 판명!
　일본 항공이 09년도부터 11년도까지의 3년간에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국내외 50 노선의 전모를 알 수 있었다.내역은 국제선이 21 노선, 국내선이 29 노선.그 중에서도 간사이 국제공항의 국제선은 9 노선이 대상으로, 동공항의 국제선은 반수 이하로 감소하게 된다.
　일본 항공은 15일에 나타낸 경영 개선 계획안 중(안)에서, 국제선, 국내선과도 적자 노선은 모두 폐지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해외 9 공항, 국내 7 공항에 대해서는, 운항 노선을 없애 철퇴한다.
　국제선의 폐지 노선은, 가장 장거리의 나라타-상파울로나, 나리타-로마, 암스테르담, 간사이 공항-싱가폴, 항주 등.간사이 공항의 발착편은, 북경, 샹하이 등 비즈니스 수요를 전망할 수 있는 근거리의 대도시와 관광 수요가 많은 호놀루루, 괌에 좁힌다.중부 국제 공항으로도 파리, 방콕, 인천과 묶는 노선을 폐지한다.
　국내선도, 취항한지 얼마 안된 시즈오카-삿포로, 후쿠오카를 시작해 지방 노선을 큰폭으로 축소한다.단지, 폐지 대상의 공항의 현지에서는 반발이 예상 되고 조정은 난항을 겪는다고 보여진다.

◇일본 항공이 폐지를 검토하고 있는 노선

◇국제선

＜09 연도말까지 실시＞

　나라타-멕시코, 아오지마, 항주, 아모이

　간사이 국제공항-런던, 하노이, 싱가폴, 대련, 항주, 인천, 부산

　중부 국제 공항-파리, 인천

＜10 연도말까지 실시＞

　나리타-암스테르담, 로마, 브리스베인

＜11 연도말까지 실시＞

　나라타-상파울로, 고웅

　간사이 공항 덴파서르(인도네시아), 방콕

　중부-방콕

◇국내선

＜09 연도말까지 실시＞

　간사이 공항-메만베츠, 오비히로, 쿠시로, 아오모리, 아사히카와

　오키나와-속국(오키나와)

　이타미-타네가시마

　중부-쿠마모토, 하나마키

　하네다-코베

＜10 연도말까지 실시＞

　중부-쿠시로

　코베-삿포로, 오키나와, 이시카키

　키타큐슈-오키나와

　오카다마(홋카이도)－쿠시로, 하코다테

　하코다테-삿포로, 아사히카와, 쿠시로, 오쿠시리

　히로시마 니시-미야자키, 카고시마

　오카야마-카고시마

＜11 연도말까지 실시＞

　마츠모토-이타미, 삿포로, 후쿠오카

　시즈오카-삿포로, 후쿠오카

(주) 실시필의 노선을 포함한다

■News Source
http://mainichi.jp/select/biz/news/20090924k0000m020075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