鉄道話

 

”뭷뜎궕궢궫궞궴둇믨긣깛긨깑귩딂귦궶궋. 볷{궕묈뿤궳똰궕귢귡궸뫮궥귡똸둀륲긡깛귽깛긤긞궫궋. 룊귕궲듰볷둇믨긣깛긨깑궕뢯귡렄궔귞궩궎궬궯궫궢, 뜞귖빾귦귟궕궶궋궞궴궳빁궔궯궲궋귡.”

80봏묆궻룊귕궔귞듰볷둇믨긣깛긨깑귩먑뗂릢릋궢궲뿀궫뱷덇긐깑[긵듫똚롌궻뙻궋`궑궬.

긪깛긥깋}뒛랹-땺띙듩궸됌궕븊궋궫듰볷둇믨긣깛긨깑뾘뭭먰

궞궻궟귣긪깛긥깋} PK(뒛랹똠볦) 뭢롌뫬뮮궴땉덒궫궭궻듩궸듰볷둇믨긣깛긨깑뾘뭭떍몚궕봎궋. 딓뫔궸뢯궲궋귡듰볷둇믨긣깛긨깑쁇멄궻뭷궕뒛랹궸뿀귡뺴궴, 땺띙귩똮궯궲똠볦궳똰궕귢귡뺴궳빁궚귞귢궫궔귞궬.

뒛랹궻뤾뜃땸귡 2뙉뼎긼뿏륣뒛랹럖뮮궕뒛랹럖궻 10묈됛묋귩뵯궥귡먊궳 갾뱰럷롌궸궶귡궞궴귖궳궖귡뒛랹럖궕궢궫궞궴둇믨긣깛긨깑뙕먠뽦묋궸뫮궢궲^뙐궸뙚뱼궥귡뷠뾴궕궇귡갿궴뙻땩궢궶궕귞뾠뭪떍몚궕됌궕븊궋궲, 띍뗟궸귖뒛랹럖궼볷{뫀궴궴귖궸듰볷둇믨긣깛긨깑궻뒛랹뾘뭭뱰댴맜귩뭢귞궧귡긜~긥[귩둎궋궫귟궢궫.

궞귢궸뫮뿧궢궲땺띙궻깇깛깂깛긐긪깛긥깋}땉덒궶궵궼 4깗깑`긅깛긐궳궼뚺뽵궳듰볷둇믨긣깛긨깑뾘뭭귩똣궛궫궢 “듰볷둇믨긣깛긨깑궼뷠궦땺띙귩똮궯궲똠볦궸궰궶궕귞궶궚귢궽궶귞궶궋”궴뙻궎뿧뤾궬.

궞궻귝궎궸뒛랹-똠볦궕봎궋듰볷둇믨긣깛긨깑뾘뭭먰귩궢궶궕귞덇뜌궳궼뿘뼻뵊맠{궳듰볷둇믨긣깛긨깑궕뙸렳돸궥귡궻궳궼궶궋궔궴뙻궎듡뫇귩맯귪궳궋궫귟궥귡. 벫궸맊둉묈븉떟궳}깛긾긚뱘뽜뛊럷뷠뾴맜궕궢뿧궲귞귢궲궋귡륉떟궴, 둖됞뿬벍맜딅@궸믁귦귢궫듰뜎궕볷{궴 300돪긤깑궻믅쁞긚깗긞긵귩믵뙅궢궫륉떟궶궵궕궔귒뜃궯궲듰볷둇믨긣깛긨깑몒궕돿뫊돸궥귡됀맜궕뛼궋궞궴궴뙥뜛귏귢궲뿀궫.

궢궔궢 80봏묆궻룊귕궔귞궞귢귩먑뗂밒궸릢릋궢궲뿀궫빒멞뼻몟띥궻뱷덇긐깑[긵듫똚롌궕 ”뭷뜎궻뵿뫮”귩띍묈뤳둙븿궳럚뽞궢궲뢯궫궻궬. 궕듫똚롌궼 “궞궻귝궎궶볩묋궻궫귕빒멞뼻몟띥궻듫륲럷궼귺긽깏긇귺깋긚긇궴깓긘귺긘긹깏귺귩쁀뙅궥귡 “긹깏깛긐둇떖둇믨긣깛긨깑”궸빾귦궯궫륉뫴”궴`궑궫귟궢궫.

뭷뜎궻뵿뫮궘귞궋궶궻?

댙롌궼 “뭷뜎궻뵿뫮궘귞궋궶궻?”궴궥귡궞궴귖궳궖귡귝궎궬. 궢궔궢뜎띧뙸렳궼궩귪궶궸듗뭁궳궼궶궋. 됦궕뿧뤾(볺뤾)궳뭷뜎귩뱗둖럨궥귡궞궴궕궳궖귡륉떟궕뙂궢궲궶궋궔귞궬.

덇뗠뾝둉뙰쁖궼띍뗟럡밒궶뢜귏귟궳궞귪궶쁞귩궢궫.

“MB맠{뢯붃궻뚣듰빫볷 3둫벏뼼븳뙰귩릢릋궢궫. 뚮궯궫뺴뛀먠믦궬궯궫. 볷{궻롴먑궼뭷뜎궬. 댃볷뤈밮궥귡뭷뜎궻떧댭궳맯궖럄귡궫귕궸궼귺긽깏긇뺴귉궙궯궴븊궘궢궔궶궋. 덇뺴궸럡궫궭궼궵궻덇뺴궸븊궋궲궼궋궚궶궋뿧뤾궬. 럡궫궭궻띍묈뾃뢯럖뤾궼뭷뜎궬. 뭷뜎궶궋듰뜎똮띙궼뛩궑궠궑궳궖궶궋. 밢믨밒궶 “뫑궶궢궻벜뭶둖뚴”궕뾴땫궠귢귡.”

륉떟궼귺긽깏긇뵯뗠뾝딅@뻰뵯궻뚣귖궯궴뙲궢궘궶궯궲궋귡. 귺긽깏긇뵯뗠뾝딅@궳귺긽깏긇궼뜞귌궴귪궵봨럀륉뫴궬. 뗠뾝-렳븿똮띙뺯됹궕귺긽깏긇궻띍뾆먩궻됛묋궬. 궞궻륶귡궞궴귩_궯궲뭷뜎궕 “2]_깑깓궻둖댴뺎뾎뛼”귩븧딇궳 “댱댝돸긳깓긞긏” 뭱귩돿뫊돸궢궲궋귡.

깓긘귺궴궼귖궎뿼뜎롵]듩궸뜞뚣궻뻜댲뙂띙귩댱댝돸궴깑[긳깑돸궸궥귡궞궴궸뜃땉궢궫궢, 듰뜎궸귖 300돪긤깑믅쁞긚깗긞긵귩댱댝돸궳믯떉궥귡럷궸궢궲뿼뜎듩믅쁞뙂띙궻뱘묇귩뾭댰궢궫. 뛻`, }긇긆궸덙궖뫏궖뱦볦귺긙귺궸귖롨룙궚귩뛎궛궲궋귡. 긐깓[긫깑딅@궸뒱궖뜛귏귢궫뜎갲귩몜롨궳 “댱댝돸긳깓긞긏” 긤깋귽긳귩궔궚궲뢯궫궻궬.

뜎띧뗠뾝둉궻몒궵궓귟뿀봏궸귺긽깏긇긤깑됞쏊뿇긘긥깏긆궕{둰띿벍궥귢궽뭷뜎궻벍궖궼귖궯궴}뿬귩뎵궎궻궕둴궔궬. 귖궎긘깛긊|[깑궶궵덃둖럖뤾궳궼긶긞긙긲@깛긤궶궵궻긤깑됞쏊봽뱊(봪|)벍궖궕벶귏궧궲궋귡.

뗠뤲릑 “뭷뜎궕듰뜎귩긬[긣긥[궸궥귡궼궦궔, 롆궲귝궎궔봜귒뭷렓궬궩궎궬”

뗠뤲릑멟똮띙롵먊궥귢궽덇붗밒궸긩갋긡긂맠뙛렄긄긓긩~긞긏긚|깏긘[궬궚뱷귊궫궞궴궳빁궔귡. 궢궔궢뗠멟롵먊궼 1992봏듰뭷뢇뚴궻뼂뚾뼤럊궳귖궇궯궫. 뭷뜎궴궻뢇뚴궶궢궸듰뜎똮띙궻뼟뿀궼궶궋궴궋궎뵽뭚궳궇궯궫.

뗠멟롵먊궼 “묈뱷쀌뼤럊”궴궢궲듰뭷뢇뚴귩릣믨궳릢릋궢궫궢, 궞궻됡믴궸묇쁯궸묈궖궘랡귢궲뜞귖묇쁯뗟궘귉뛱궔궶궋. 듰뭷뢇뚴됡믴궸 “귺긽깏긇떎쁝}궻묈븗”궳궇귡긙깈[긙긘깄깑긟궻멟귺긽깏긇뜎뼮뮮뒸귩먣벦궢궲귺긽깏긇궻뵿뫮귩뼰쀍돸궠궧궫궢, 뒾롍궻렑궳 1992봏긘깄깑긟궸 “긂깑빟쁝뤮”귩^궑궫귟궢궫.

뜞귖뭷뜎볙븫뿬귢궸뼻귡궋뗠멟롵먊궕띍뗟륲봹귩궢궫.

”뭷뜎롵]븫궕궞궻궟귣듰뜎귩 “긬[긣긥[”궸궥귡궼궦궔, 궳궼궶궚귢궽롆궲귡궼궦궶궻궔귩궓궋궲봜귒뭷궴뙻궯궲궋궫귝. 쀇궘궶궋뮎궢궬.”

MB맠{뢯붃궻뚣듰뜎궻둖뚴맠랉귩뙥궲뭷뜎롵]븫궕쀢귘귘궔궸궶궯궫궴궋궎뙻궋`궑궬궯궫.

”뼰뗂돸렄묆”궸듰뜎궻뢟귔벞궼?

귺긽깏긇뵯뗠뾝딅@궳긤깑딈렡믅됞뫬맕궕~긞긤깛긐`긃쓪귢궶궕귞뜞뚣궻맊둉궼뼟]뾎궻똽빾귩뜍궢궲궋귡. 귺긙귺궼벫궸묈뜫뿉궕몒궠귢귡. “듰볷둇믨긣깛긨깑”귩믅궣궲빁궔귡귝궎궸, 볷{궴뭷뜎궸뛱궯궫똽벺궕몒궠귢귡궔귞궬.

덇붗밒궸뜞뱗귺긽깏긇뵯뗠뾝딅@귩궖궯궔궚궳 “귽깑긐긞긏긲@” 렄묆궕뢎귦궯궲 “뫝뗂돸” 렄묆궕뱊뿀궥귡귖궻궴뙻궎. 궢궔궢뫜궻덇뜌궳궼 “뫝뗂돸”궳궼궶궋 “뼰뗂돸(뼰뗂돸)” 렄묆궕뱊뿀궥귡궞궴궴뙻궎(궻궼)뙥뜛귒귖궢궲궋귡. 귺긩~[밒묈뜫뿉궕뾌뿶궠귢귡궴궋궎댰뼞궬.

궞귪궶뿉맊궸듰뜎궕맯똶궼돺궔. 귘귘귖궥귡궴덇뱗궇귘귏궭귩궥귢궽궇궯궴궋궎듩궸뜎됄댧몜궕돺뭝둏뮽뿇궥귡궻궕궓궭궶뵔뷮붋귒궫궋궶륉떟궬. 뛼뱗궻뜎됄맯뫔먰뿪궕뾴땫궠귢귡뙲궢궋떿뽋궸댾궋궶궋.

 


한일해저터널 지연은 중공때문

 

"중국이 한일 해저터널을 원치 않고 있다. 일본이 대륙으로 연결되는 데 대한 경계심 때문인듯 싶다. 처음 한일 해저터널이 나올 때부터 그랬고, 지금도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80년대초부터 한일 해저터널을 적극 추진해온 통일그룹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나라당 부산-거제간에 불붙은 한일 해저터널 유치전

요즘 한나라당 PK(부산경남) 지자체장과 의원들 사이에 한일 해저터널 유치 경쟁이 뜨겁다. 기존에 나와있는 한일 해저터널 노선안이 부산으로 오는 쪽과, 거제를 거쳐 경남으로 연결되는 쪽으로 나뉘었기 때문이다.

부산의 경우 지난 2월말 허남식 부산시장이 부산시의 10대 과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당사자가 될 수도 있는 부산시가 한일 해저터널 건설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유치 경쟁이 불붙어, 최근에도 부산시는 일본측과 함께 한일 해저터널의 부산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이에 맞서 거제의 윤영 한나라당 의원 등은 4월총선 공약으로 한일 해저터널 유치를 내걸었으며 "한일 해저터널은 반드시 거제를 거쳐 경남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부산-경남이 뜨거운 한일 해저터널 유치전을 벌이면서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부에서 한일 해저터널이 현실화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기도 하다. 특히 세계 대불황으로 매머드 토목공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과, 외화유동성 위기에 몰린 한국이 일본과 300억달러의 통화스왑을 체결한 상황 등이 맞물려 한일 해저터널 구상이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돼 왔다.

하지만 80년대초부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문선명 총재의 통일그룹 관계자가 "중국의 반대"를 최대 걸림돌로 지목하고 나선 것이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난제 때문에 문선명 총재의 관심사는 미국 알래스카와 러시아 시베리아를 연결하는 "베링해협 해저터널"로 바뀐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중국의 반대쯤이야?

혹자는 "중국의 반대쯤이야?"라고 할 수도 있을 성싶다. 하지만 국제현실은 그렇게 간단치 않다. 우리 입장에서 중국을 도외시할 수 있는 상황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한 금융계 원로는 최근 사석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MB정부 출범후 한미일 3각동맹 복원을 추진했다. 잘못된 방향 설정이었다. 일본의 주적은 중국이다. 욱일승천하는 중국의 위협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미국쪽으로 바짝 붙을 수밖에 없다. 반면에 우리는 어느 한쪽에 붙어선 안되는 처지다. 우리의 최대수출 시장은 중국이다. 중국없는 한국경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 철저한 "등거리 외교"가 요구된다."

상황은 미국발 금융위기 발발후 더욱 삼엄해지고 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미국은 지금 거의 파산상태다. 금융-실물경제 붕괴가 미국의 최우선 과제다. 이 틈을 노려 중국이 "2조달러의 외환보유고"를 무기로 "위안화 블럭"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러시아와는 이미 양국정상간에 향후 무역결제를 위안화와 루블화로 하기로 합의했고, 한국에도 300억달러 통화스왑을 위안화로 제공키로 하며 양국간 통화결제의 토대를 마련했다. 홍콩, 마카오에 이어 동남아에도 손길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위기에 휘말린 국가들을 상대로 "위안화 블럭" 드라이브를 걸고 나선 것이다.

국제금융계의 예상대로 내년에 미국 달러화 폭락 시나리오가 본격 작동되면 중국의 움직임은 더욱 급류를 탈 게 확실하다. 이미 싱가포르 등 역외시장에선 헤지펀드 등의 달러화 매도 움직임이 읽히고 있다.

김종인 "중국이 한국을 파트너로 삼을 것인가, 버릴 것인가 고민중이라더라"

김종인 전 경제수석 하면 일반적으로 노태우 정권때 경제정책만 총괄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김 전 수석은 1992년 한중 수교의 막후 밀사이기도 했다. 중국과의 수교 없이 한국 경제의 앞날은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김 전수석은 "대통령 밀사"로서 한중 수교를 물밑에서 추진했고, 이 과정에 대만에 크게 찍혀 지금도 대만 근처에 가지 않는다. 한중 수교 과정에 "미국 공화당의 대부"인 조지 슐츠 전 미국국무장관을 설득해 미국의 반대를 무력화시켰고, 감사의 표시로 1992년 슐츠에게 "서울평화상"을 주기도 했다.

지금도 중국 내부 흐름에 밝은 김 전수석이 최근 걱정을 했다.

"중국 수뇌부가 요즘 한국을 "파트너"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버릴 것인가를 놓고 고민중이라 하더라. 좋지 않은 조짐이다."

MB정부 출범후 한국의 외교정책을 보고 중국 수뇌부가 싸늘해졌다는 전언이었다.

"무극화 시대"에 한국이 살 길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달러 기축통화 체제가 밑둥채 흔들리면서 향후 세계는 미증유의 격변을 예고하고 있다. 아시아는 특히 대혼란이 예상된다. "한일 해저터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일본과 중국간 격돌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로 "일극화" 시대가 끝나고 "다극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한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서는 "다극화"가 아닌 "무극화(無極化)" 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도 하고 있다. 아노미적 대혼란이 우려된다는 의미다.

이런 난세에 한국이 살길은 무엇인가. 자칫 한번 실수하면 순식간에 국가위상이 몇단계 추락하기 십상인 살얼음판 같은 상황이다. 고도의 국가생존전략이 요구되는 삼엄한 국면이 아닐 수 없다.



TOTAL: 515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79
No Image
和諧号・広州−新圳(シンセン) inunabeya 2009-02-21 2975 0
78
No Image
朝鮮にかつて存在した私有鉄道。 fc_9821 2009-02-21 3381 0
77
No Image
時速400キロ 日本を追い越す韓....... GOLF V 2009-02-20 5561 0
76
No Image
新幹線 vs KTX 車内騷音比較 #2 pokebe1 2009-02-20 5531 0
75
No Image
JR四国のアンパンマン列車 銀河 2009-02-19 3301 0
74
No Image
新幹線に対する感想 #1 pokebe1 2009-02-19 5221 0
73
No Image
この車両ってもう走っているの? tomodachi19 2009-02-19 3451 0
72
No Image
下の写真に引き継いで... 주노군 2009-02-18 3394 0
71
No Image
日本初旅行時取った電車写真... 주노군 2009-02-18 3487 0
70
No Image
夢の超特急 焼き付き2st 2009-02-18 2978 0
69
No Image
次世代高速列車デザイン確定 xml 2009-02-17 5738 0
68
No Image
KTX− ノゾミ 2009-02-15 5434 0
67
No Image
韓日海底トンネル引き延ばしは中共....... jjosengin 2009-02-14 3131 0
66
No Image
日帝時代にもうユーラシア鉄道は開....... jjosengin 2009-02-14 3173 0
65
No Image
韓日海底トンネルは日帝時代にもう....... jjosengin 2009-02-14 2966 0
64
No Image
ベトナム新幹線!? oios2 2009-02-14 42515 0
63
No Image
京仁線の終点仁川駅 주노군 2009-02-13 3214 0
62
No Image
韓国鉄道博物館 3 주노군 2009-02-12 15561 0
61
No Image
KTX dkool 2009-02-12 3783 0
60
No Image
徳島を走る新型車両 銀河 2009-02-12 357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