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イトのシフトも明け今日から三日の休み。
今日は本来泊まりで金沢へ自転車旅行の予定だが外は微妙な雨。
暑いのが嫌いなので「降りそうで降らない曇り」というのが理想なのだがいざ降っているとなると乗っているのが電動アシスト自転車ということもあってなんか濡らしたくない。
この程度の雨なら壊れることはないと思うのだが一応電子機器だからね。
今年は昨年失敗した琵琶イチを何としても成功させたい。
全行程160Kmほどだと思うがこれを足弱なので無理せず三日で走破の予定。
それでも一日5~60Km走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っと言うならそれを三日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
春原んちから金沢まではざっくり50Km。行って現地で泊まって次の日に戻れば二日連続で50Km走ることになる。そういうトレーニングをしたかったんだけどな。
今年はちょこちょこ乗ってるんだけどそれでも街乗り中心で一日2~30Km程度しか走っていない。
もう少し長い距離に慣れないといけないんだけどな。
実施予定の9月まで準備期間はあと三ヶ月。
今年は成功させたいんだけどな。
오늘은 본래 숙박으로 카나자와에 자전거 여행의 예정이지만 밖은 미묘한 비.
더운 것이 싫어서 「내릴 것 같으면서 내리지 않는 흐림」이라고 하는 것이 이상이지만 막상 내리고 있게 되면 타고 있는 것이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라고 하기도 해무슨 적시고 싶지 않다.
이 정도의 비라면 망가질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전자기기니까.
금년은 작년 실패한 비파 이치를 어떻게 해서든지 성공시키고 싶다.
전행정 160 Km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노약자이므로 무리하지 않고 3일에 주파의 예정.
그런데도 하루 560 Km 달리지 않으면 안 된다.
더 한다면 그것을 3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스노하라로부터 카나자와까지는 자리밤 50Km.가서 현지에서 묵고 다음날로 돌아오면 이틀 연속으로 50 Km 달리게 된다.그러한 트레이닝을 하고 싶었지만.
금년은 종종걸음으로 타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거리 타기 중심으로 하루 230 Km정도 밖에 달리지 않았다.
좀 더 긴 거리에 익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응이지만.
실시 예정의 9월까지 준비 기간은 앞으로 3개월.
금년은 성공시키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