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ん?そろそろ疲れてきたのかな?w
変なの(笑)に流されそうなので再掲。
元スレ掲載時刻13:33の再掲です。
温泉に入っての帰り道、車でなんとなくテレビを付けていたらワイドショーで経産省キャリア公務員がコロナ給金詐欺で逮捕、というニュースの特集をやってた。
まぁ皆さんご存じの事件だとは思うが一応概要についてのURLを貼っておく。
https://www.zakzak.co.jp/soc/news/210626/dom2106260005-n1.html
まぁ当然と言えば当然なのだが番組のスタジオ内でも街頭インタビューでも皆、口を極めて罵っている。
「国民を救う立場の公務員が・・・」
「私たちがどれだけ苦しんでいるかわかっているのか」
「みんな大変な時に、、、許せない」
などなど。うん、御説ご尤も、である。
ただ、実は春原はテレビに出てる人たちほど頭には来てないのだ。
だってこの事件、言ってしまえば「知り合いでもない赤の他人が贅沢したいという程度のつまらん動機で税金をつまんだ」というせこい事件、にすぎないでしょ?
小悪党が我欲でやらかしたありふれた事件に過ぎないではないか。
こんなもんにこれだけ激怒するとはよっぽど感受性が強いのか、、、
いや、逆に春原の感度が鈍すぎるのかもしれない。
まぁこういうの見ると「ザマァ、、、」とは思うけどな。うっすらとだけど。
ただこんな春原でも同じようなせこい事件であってもマジギレする事件、というのもある。
それは犯罪として立件されないケース、だ。立件するだけの要件を満たしてない、とか何か世間の不条理な仕組みに阻まれる、とか、そういうのな。
あとやってるヤツが巧妙で表に出ないって言うケースもあるんだろうな。これになるとわかんないんだから腹の立てようもない。
今回のケースは露見して逮捕され、司法で裁かれる。おそらく何らかの刑事罰に処されるであろう。量刑があまりにも軽かったらってのもあるがその頃にはもう旬な事件ではなくなっている。もう大した興味も無いだろう。
まぁ先にも書いたが春原の感度が鈍すぎるのかもしれない。
だけど、だ。皆さん本当にこの事件、それほど頭に来ます?
うーん、よくわからん。
ただ、もし春原がこの事件についてカメラとマイクを向けられたら、、、
やっぱりテレビの街頭インタビュー同様「怒りのコメント」を発してると思う。怒った顔で。
そうなんだ。なんかねマイクとカメラを向けられてると向けてる人が喜ぶようなことホンネにかかわらず言っちゃう、ってことがあるような気がするんだよな。
韓国人の反日(笑)なんかも案外同じようなメカニズムなのかもな。
毒舌(笑)で鳴らす有吉弘行氏ですら街頭インタビューされるとつい常識的なことを言っちゃう。
人間なんてそんなもんなのかもしれない。
あ、余談だけど有吉氏のこの意見には賛同しない。w
응?이제 지쳐 왔던가?w
이상한 (웃음)에 흘러갈 것 같아서 재게.
원스레 게재 시각13:33의 재게입니다.
온천에 들어간 돌아가는 길, 차로 어딘지 모르게 텔레비전을 켜고 있으면 와이드쇼로 경제산업성 캐리어 공무원이 코로나 급료 사기로 체포, 라고 하는 뉴스의 특집을 했다.
아무튼 여러분 아시는 바의 사건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일단 개요에 대한 URL를 붙여 둔다.
https://www.zakzak.co.jp/soc/news/210626/dom2106260005-n1.html
아무튼 당연이라고 말하면 당연하지만 프로그램의 스튜디오내에서도 가두 인터뷰에서도 모두, 극구 매도하고 있다.
「국민을 구하는 입장의 공무원이···」
「우리가 얼마나 괴로워하고 있을까 알고 있는 것인가」
「모두 대단한 때에, , , 허락할 수 없다」
등 등.응, 설 우도, 이다.
단지, 실은 스노하라는 텔레비전에 나오고 있는 사람들만큼 머리에는 오지 않은 것이다.
소악당이 아욕으로든지 빌려준 흔히 있던 사건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
이런 것에 이만큼 격노한다고는 상당히 감수성이 강한 것인지, , ,
아니, 반대로 스노하라의 감도가 너무 둔할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런 것 보면 「자마, , ,」(이)라고는 생각하지만.희미하게이지만.
단지 이런 스노하라에서도 같은 몰이꾼 있어 사건이어도 마지기레 하는 사건, 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
그것은 범죄로서 입건되지 않는 케이스, 다.입건할 만한 요건을 채우지 않은, 이라든지 무엇인가 세상의 부조리인 구조에 방해된다, 라든지, 그러한 것.
그리고 하고 있는 녀석이 교묘하고 겉(표)에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케이스도 있는 것일까.이것이 되면 모르기 때문에 배가 세우자도 없다.
아무튼 끝에도 썼지만 스노하라의 감도가 너무 둔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다.여러분 정말로 이 사건, 그만큼 화가 납니까?
응, 자주(잘) 몰라요.
단지, 만약 스노하라가 이 사건에 대해 카메라와 마이크를 보낼 수 있으면, , ,
그렇구나.어쩐지마이크와 카메라를 향할 수 있고 있다고(면) 향하여 인이 기뻐하는 일본심에 관계없이 말해버린다, 는 일이 있다 같은 생각이 들어인.
한국인의 반일 (웃음)도 의외로 같은 메카니즘인지도.
독설 (웃음)으로 울리는 아리요시 히로시행씨로조차 가두 인터뷰 되면 무심코 상식적인 것을 말해버린다.
인간은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아, 여담이지만 아리요시씨의 이 의견에는 찬동 하지 않는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