悩みの相談 FreeStyle

なんか最近どこのサイトに飛んでも愛人紹介のバナーが貼ってある。

牛丼屋へ行ったりハーゲンダッツ食ったりが非日常レベルの贅沢である春原にそんなもん紹介されてもな。(´・ω・`)


あ、そ、その手のサイトを覗いたわけじゃないんだからね

corp氏によればジジィのネチズン(笑)にこういうのが表示されるらしい。


保険証貰うために一日7千円(手取り)のバイトしてるジジィが愛人囲えるわけねぇじゃん。


春原の感覚が古いのかもしれんが愛人の斡旋って早い話が「人買い」だろ?

こんな広告が堂々と掲載されるようじゃ日本もおしまいだな。(´・ω・`)



こんなバナーが貼ってあったらあなたはジジィです。(´・ω・`)

애인 소개되어도···

는 최근 어디의 사이트로 날아도 애인 소개의 배너가 붙여 있다.

소고기 덮밥가게에 가거나 하겐다즈 먹거나가 비일상 레벨의 사치스러운 스노하라에 그런 것 소개되어도.(′·ω·`)


아, , 그 손의 사이트를 들여다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corp씨에 의하면 지지의 네티즌 (웃음)에 이런 것이 표시되는 것 같다.


보험증 받기 위해서 하루 7천엔(실수령액)의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지지가 애인 둘러쌀 수 있는 것 야.


스노하라의 감각이 낡은 것인지 만약 벽돌 애인의 알선은 빠른 이야기가 「인신 매매자」이겠지?

이런 광고가 당당히 게재되도록(듯이)는 일본도 끝이다.(′·ω·`)



이런 배너가 붙여 있으면 당신은 지지입니다.(′·ω·`)


TOTAL: 235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56 さびしい bluesee9282 02-15 115 0
2355 愛, その複雑と美しいミステリー bluesee9282 02-12 126 0
2354 さびしさ bluesee9282 02-11 126 0
2353 梅毒 bluesee9282 02-09 195 0
2352 望むことのように流れる悩み bluesee9282 02-08 178 0
2351 【写真】尹大統領収監予定のソウル....... nekodotera184 01-20 410 0
2350 日本の政党で一番政策が優れてる政....... kakusa 01-02 447 0
2349 寅さんの名言 − 「人間って何のため....... nicodass 2024-12-27 485 0
2348 私この人の予想年金額は月 550‾600万....... 井之頭五郞 2024-12-24 476 0
2347 朝鮮人の頭 (3) nekodotera184 2024-11-19 657 0
2346 なまず舐め nekodotera184 2024-11-10 706 0
2345 日本製LINE nekodotera184 2024-11-04 669 0
2344 女性を2時間にわたり監禁した疑い....... chonkoshine 2024-11-01 672 0
2343 可愛いハロウィンコスチュームが登....... coslele1 2024-09-23 823 0
2342 手掘りで石油盗もうと…韓国石油公....... (7) nekodotera184 2024-09-09 943 0
2341 中2で風俗通い (4) nekodotera184 2024-09-06 889 0
2340 あの頃のように twiceKARA 2024-08-02 969 0
2339 ddd (4) nekodotera184 2024-07-20 1026 0
2338 日本の残念過ぎる実態を韓国人に暴....... maoma0 2024-07-15 1046 0
2337 こん次の1万札 (1) nekodotera184 2024-07-07 10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