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話そういえばそうだが...
私は大学 1年生です.
そのゲイは大学 2年生で 2サルチァイが出ます.
事件の発端はそのホモが私の番号を持って行った瞬間です.
現在は 2学期で 1学期時, そのゲイのような授業を持ちました.
あの時は組別活動イヤー書時たまそのゲイが私に親一隻をして
つまらないものを言っても呼応をしてくれることではないですか?
そしてそのゲイ兄さんは時たま私に意味不明の eye contactもしました.
あの時は分からなかったです. あいつがゲイであるものを..
2学期になってそのゲイが私の番号をオッオがであり私と食事をしたいと
しました. その頃の私は “あ.. この兄さんの私と親しくなりたいね”と考え
しました. 少しの疑心はありました.(顔 , ファッションスタイル, 性格)
疑心が確信に変わった瞬間はその兄さんと私は豚カツを食べたし
自分の豚カツを少し食べ物を布施しても良いと自らフォークに家に私の口にガッ
だつけるのではないですか? 私は衝撃を食べてうかうか食べてしまいました.
まだその衝撃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そしてそのゲイが私に来週に服を一緒に購入しにただふたつが行こうと
メッセージを送りました.
私は極めて理性碍子として係わりたくないです.
どんなにこの関係を切ら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저는 대학교 1학년입니다.
그 게이는 대학교 2학년으로 2살차이가 납니다.
사건의 발단은 그 호모가 저의 번호를 가져간 순간입니다.
현재는 2학기고 1학기때, 그 게이와 같은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조별활동이여서 가끔씩 그 게이가 저한테 친한척을 하고
재미없는 말을 하여도 호응을 해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게이 형은 가끔씩 저한테 의미불명의 eye contact도 했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 새끼가 게이인것을..
2학기가 돼서 그 게이가 저의 번호를 얻어가며 저와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저는 "아.. 이 형이 나랑 친해지고 싶구나"라고 생각
했습니다. 약간의 의심은 있었습니다.(얼굴 , 패션 스타일, 성격)
의심이 확신으로 변한 순간은 그 형과 저는 돈까스를 먹었고
자기의 돈까스를 조금 시식해도 괜찮다며 스스로 포크에 집에 저의 입에 갖
다 대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충격을 먹고 얼떨결에 먹어버렸습니다.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게이가 저한테 다음주에 옷을 같이 구입하러 단 둘이 가자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지극히 이성애자로써 관련되기 싫습니다.
어떻게 이 관계를 끊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