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ないだ実家に戻ったら犬がいた。
元々犬好きな家なので犬だという自覚が無いらしく自分のことは家族同様人間だと思っているようだ。
なのでそいつが実家に来た時点でいなかったwatapuは奴にとっては「新参者」。自分の方が先輩、というわけだ。
奴にとっての序列は
兄貴(世帯主)
↓
義姉(散歩してくれる人)
↓
愚母(行儀が悪いと叱られる人)
↓
姪(自分が来た時には家にいた。先輩)
↓
犬
↓
watapu(新参者)
威嚇されないだけましか。(´・ω・`)
あ、犬好きって言っても食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ペットとして好き、という意味ですよ。念のため。
こんなイメージだ。
친가의 개로부터 선배 즈라 되었다.(′·ω·`)
지난번 친가로 돌아오면 개가 있었다.
원래개를 좋아하는 집이므로 개라고 하는 자각이 없는 것 같게 자신의 일은 가족 같이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녀석이 친가에 온 시점에서 없었던 watapu는 놈에게 있어서는「신참자 」.자신이 선배, 라고 하는 것이다.
놈에게 있어서의 서열은
형(세대주)
↓
형수(산책해 주는 사람)
↓
어머니(예의범절이 나쁘면 꾸중듣는 사람)
↓
질녀(자신이 왔을 때에는 집에 있었다.선배)
↓
견
↓
watapu(신참자)
위협되지 않는 만큼 나은가.(´・ω・`)
아, 개를 좋아하다고 말해도 먹는 것은 아닙니다.
애완동물로서 좋아해, 라고 하는 의미예요.만약을 위해.
이런 이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