宝くじは一回に20枚買う とか
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は一度に二人前食う とか
この間ヤフオクで「はじめの一歩」を大人買いした とか
自慢話のスケールがせこかったようだ。(´・ω・`)
来週からは病気自慢もバリエーションに追加してみよう。 (`・ω・´)
누구로부터도 질투되지 않은 것에 깨달았다.
복권은 1회에 20매 산다든가
인스턴트 라면은 한 번에 두 명앞 먹는다든가
이전 야후오크로「초의 한 걸음」를 어른 샀다든가
자랑이야기의 스케일이 몰이꾼 산 것 같다.(´・ω・`)
다음 주부터는 병자랑도 바리에이션에 추가해 보자.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