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はどう考えても右翼ではないのだが、右翼的と思われることが多くなって来た。傾向として強い態度でいることは周辺の引きを生み出して、左翼的状況を作り出すことが出来る。
同時に人権の重要性の意味を理解することも出来るだろう。
朝鮮人に難しい思考過程を求める事は無いが、日本人にはそれとなく伝わるものだ。反応値を見ても反対思考が出る人は正常である。
例えば
「竹島を不法占拠する韓国は滅ぼすべきで、皆殺しにするべきだ。そのための準備として・・・」
このような発言をした場合において反応はいくつかにパターン化される。それはその人間の人生観や思うことの癖による単純な反射反応によって生み出される。
それらからサイト内や一般社会における思考傾向の状況を見ることが出来る。
状況を見るためには極論が最も有効な調査方法であると考える。
理解出来ていない左翼の人間も多いが、「武器や軍隊を失くせばいい」こういう極論は思考の傾斜を生み出して右翼化を進める原因になっている。もちろん、知能的にそういった流れを理解することは今の日本の左翼主義者には出来ない。
これらは一概に左翼は朝鮮人によって日本の弱体化を目指すということがレゾンデートルになっているからでもある。
で、自分は右翼ではないのだ。だが、なぜか右翼のようだという奴がいる。
憶えておけ、私は戦略系だ。
そしてどちらかと言うと左翼だ。世界の革新を目指している。
もちろん、共産主義革命などのゴミではない。本当の意味での革新だ。
と暇つぶしに書いて見る
자신은 어떻게 생각해도 우익은 아니지만, 우익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많아져 왔다.경향으로서 강한 태도로 있는 것은 주변의 인 나무를 낳고, 좌익적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동시에 인권의 중요성의 의미를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인에 어려운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일은 없지만, 일본인에게는 은근히 전해지는 것이다.반응치를 봐도 반대 사고가 나오는 사람은 정상적이다. 예를 들면 「타케시마를 불법 점거하는 한국은 멸해야 하는 것으로, 몰살로 해야 한다.그것을 위한 준비로서···」 이러한 발언을 했을 경우에 대해 반응은 몇개인가에 패턴화 된다.그것은 그 인간의 인생관이나 생각하는 것의 버릇에 의한 단순한 반사 반응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것들로부터 사이트내나 일반 사회에 있어서의 사고 경향의 상황을 볼 수 있다. 상황을 보기 위해서는 극론이 가장 유효한 조사 방법이다고 생각한다. 이해 되어 있지 않는 좌익의 인간도 많지만, 「무기나 군대를 잃으면 된다」이런 극론은 사고의 경사를 낳아 우익화를 진행시키는 원인이 되어 있다.물론, 지능적으로 그렇게 말한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지금의 일본의 좌익 주의자에게는 할 수 없다. 이것들은 통틀어 좌익은 한국인에 의해서 일본의 약체화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 것이 존재가치가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자신은 우익은 아닌 것이다.하지만, 왠지 우익같다고 하는 놈이 있다. 기억해 통, 나는 전략계다. 그리고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좌익이다.세계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공산주의 혁명등의 쓰레기는 아니다.진짜 의미로의 혁신이다. (와)과 시간때우기에 써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