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日本人が過去に犯した罪を掲げ罵る。
日本人は韓国人を侮辱したり、考え方を愚弄する。
それは愛国心から湧き出てくる言動なのだろうか?
何か違うような気がしてならない。
自分は日本人だが他国の人を愚弄できるほど立派な人間ではない。
竹島(独島)も東海表記も相手の自尊心を傷つけてまで語るほどの個人の問題
ではないと感じてしまう。
韓国の方には申し訳ないが両国の過去についても自分的には口を出すほどの
個人的な問題ではないと思ってしまう。
逆に騒いでいる人間に対しては、国を盾にして相手民族を卑下し、さぞ自分が上
に立ったかのような自己満足をしている低俗な人間だとさえ感じてしまう。
国民としてどうなのかより、一人の人間としてどうなのかを自分は優先したい。
それが非国民となるなら非国民で構わないと思う。
한국인은 일본인이 과거에 범한 죄를 내걸어 매도한다.
일본인은 한국인을 모욕하거나 생각을 우롱 한다.
그것은 애국심에서 솟아 나오는 언동인 것일까?
무엇인가 다른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은 일본인이지만 타국의 사람을 우롱 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인간은 아니다.
타케시마(독도)도 토카이 표기도 상대의 자존심을 손상시켜서까지 말할 정도의 개인의 문제
(은)는 아니라고 느껴 버린다.
한국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양국의 과거에 대해서도 자신적으로는 참견할 정도의
개인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버린다.
반대로 떠들고 있는 인간에 대해서는, 나라를 방패로 해 상대 민족을 비하 해, 필시 자신이 위
에 선 것 같은 자기만족을 하고 있는 저속한 인간이라고마저 느껴 버린다.
국민으로서 어떤가보다 , 한 명의 인간으로서 어떤가를 자신은 우선하고 싶다.
그것이 비국민이 된다면 비국민으로 상관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