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と人は見えない絆で結ばれている。
それで、将来、会うことができなくても、
将来見られなくて、別れても
懐かしさ、未練、と言う名前の絆になって
永遠にお互いを縛りつける。
ふざけたお弁当箱(´ω・`)笑
2000円もした(>_<)
정
사람과 사람은 안보이는 정으로 연결되고 있다.
그래서, 장래, 만날 수 없어도,
장래 볼 수 없어서, 헤어져도
그리움, 미련, 이라는 이름 전의 정이 되어
영원히 서로를 묶어 붙인다.
장난친 도시락상자(′ω·`) 소
2000엔이나 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