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alert2 硝子の復讐...2001年度に出たゲームなのにこのごろ急にしたくてして見た... ところでそこに出る硝子という人物は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で相手の精神を操る硝子が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で米軍監視兵の考えを操ってお互いに鉄砲で我軍をティムキルするようにして監視が緩んで行ったすきに乗じてソ連が大規模の兵力でアメリカを侵略すると言うのがストーリーなのにどうしてそのようにブロウルスが... 私がもし残る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で操ったらネがワンするとおりできるはずだが... 硝子が羨ましかった私が他人を操って私の種で使うことができたらどんなに良いか言葉だ
상대의 정신을 조종하고 싶다
red alert2 유리의 복수...2001년도에 나온 게임인데 요즘 갑자기 하고 싶어서 해봤다... 그런데 거기에 나오는 유리라는 인물은 마인드 컨트롤로 상대의 정신을 조종한다 유리가 마인드 컨트롤로 미군 감시병의 생각을 조종하여 서로 총으로 아군을 팀킬하게 만들어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소련이 대규모의 병력으로 미국을 침략한다는게 스토리인데 어찌 그렇게 부러울수가... 내가 만약 남을 마인드 컨트롤로 조종한다면 내가원하는 대로 할수 있을텐데... 유리가 부러웠다 내가 남을 조종해 나의 종으로 부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