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ールや会話の中で、「○○○ですしね。」と締めることは結構よくあると
思うんですが、こういう翻訳サイトでは最後の部分が「死ね」と誤訳されてる
んではないか、と気になったことがあります。
(実際enjoykorea時代にそういう例を聞いた覚えが)
ちゃんと翻訳されてるかもしれないし、何度も出てると韓国側も慣れてきて
文意を汲み取ってくれるものと思いますが、一度思い至ると他にも誤訳が
起きてるのではないかと気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まぁ自分の場合、基礎となる日本語自体が怪しいんですが(^^b
そういえば以前、論争気味になったときに「何か誤訳で勘違いされてるの
では?」と相手を気遣ったところ、「誤訳のせいにして誤魔化すのか」と
逆に油に火を注いでしまった覚えがorz
오역에 대해
메일이나 회화속에서, 「○○○이고.」와 잡는 것은 상당히 자주 있으면
생각합니다만, 이런 번역 사이트에서는 마지막 부분이「죽어라」와 오역되고 있다
그리고는 없는지, 라고 신경이 쓰였던 적이 있습니다.
(실제 enjoykorea 시대에 그렇게 말하는 예를 (들)물은 기억이)
제대로 번역되고 있어도 모르고, 몇번이나 나오고 있다고(면) 한국측도 익숙해져 와
문의를 짐작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 번 생각이 미치면 그 밖에도 오역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신경이 쓰여 버립니다(^^;
아무튼 자신의 경우, 기초가 되는 일본어 자체가 이상합니다만(^^b
그러고 보면 이전, 논쟁 기색이 되었을 때에「무엇인가 오역으로 착각 되어
그럼?」와 상대를 염려했는데, 「오역의 탓으로 해 속이는지」와
반대로 기름에 불을 따라 버린 기억이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