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 kjの掲示板から, 私を `嘘つき`と称する人が増加したようですが,
実際に私は嘘つきではないです.
私が書くすべての文等は私, zombiegirlの創作で成り立っていて,
zombiegirlは嘘を楽しんで行わない性格なので, 嘘はスレッドを作成する時排除しています.
こんな私が嘘つきに呼ばれて, 本軌道に上がる理由は私の IDと文を pakuriして書いている日本人のためだと見えます.
その日本人は rinfieで活動した後, rinfy, zombie_girlという IDを作って私を騙って文を書いています.
他人の仕事に興味がない私をもっては, 彼がする行為も尊重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から
今まで堪えて来たが, 続いて私が掲示板で本軌道に上がっていて, これ以上堪えることができなくてこのスレッドを作成します.
このスレッドによって zombiegirlが `嘘つき`という汚名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願います.
そして, 私の文に不満がある人々の傾向を見れば単純に `現実を逃避したい.`という気持ちが多いようですが.
私の文に対して認めることができる視覚も持ってくれたら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これで文を終わります.
최근 kj의 게시판으로부터,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증가한것 같습니다만, 실제로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내가 쓰는 모든 글들은 나, zombiegirl의 창작으로 이루어져 있고, zombiegirl은 거짓말을 즐겨하지 않는 성격이므로, 거짓말은 스레드를 작성할때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가 거짓말쟁이로 불리고, 본궤도에 오르는 이유는 나의 ID와 글을 pakuri하여 쓰고 있는 일본인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일본인은 rinfie로 활동한 뒤, rinfy, zombie_girl이라는 ID를 만들어 나를 사칭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의 일에 흥미가 없는 나로써는, 그가 하는 행위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계속해서 내가 게시판에서 본궤도에 오르고 있어,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이 스렛드를 작성합니다. 이 스렛드로 인하여 zombiegirl이 `거짓말쟁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글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의 경향을 보면 단순히 `현실을 도피하고 싶다.`라는 기분이 많은 듯 합니다만. 나의 글에 대해서 인정할 수 있는 시각도 가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