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ざわざスレをたてて詳しく説明してあげたのに
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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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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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unenjin>『私個人の意見としては、『倭人』『朝鮮人』という言葉を使うことは別に反対はしません。
ただ、その人間は『軽蔑』しますが。^ー^』スレッド「倭人・朝鮮人呼称問題?」
まだ理解できないお馬鹿さんが居るようですので、もう一度説明してあげもしょう。
あのねえ、「倭人」は明らかに侮蔑する目的で使っているので、そう言う人を侮蔑するのは構わないが、「朝鮮人」と言う正当な言葉を使う人がなぜ侮蔑されないといけないの?
そもそもあなたたち韓国人は、日本が江戸時代の時、自分達のことをどう自称していましたか?
「朝鮮人」と自称していたのではないのか?
朝鮮王朝は500年くらい続いたから、あなたたち韓国人は、歴史的に少なくとも最近の500年間は朝鮮人だった。
朝鮮という王朝は、250年以上続いた江戸時代の何百年も前から始まっていて、その時代の日本人も当然に半島の人を朝鮮人と呼んだことでしょう。
しかも、「朝鮮」というのは建国神話の時代から連なる由緒正しい国号というではないですか。
何千年も昔の古朝鮮時代から最近の500年間続いた李氏朝鮮時代まで連綿と半島全土に居住している単一民族の名称を「朝鮮民族」または「朝鮮人」と呼ぶことに何の不都合がありましょうか?
人類の歴史からすればほんの最近である何十年前から、たまたま民族は分断され、南側の国号は大韓民国と変わりましたが、あなたたちは、朝鮮半島南部に住む、朝鮮語を話す、朝鮮民族なのです。
だから、朝鮮民族を朝鮮人と言って何が悪いのか?朝鮮民族に朝鮮人と言うとなぜ侮蔑になるのか?
日本民族を倭人と呼ぶのと、朝鮮民族を朝鮮人と呼ぶのを、なぜ同等の行為と見るのか?
あなたたちは「朝鮮」という言葉を否定するのならば、あたたたちは、自分たちの歴史を否定していることになる。
韓国人は、李氏朝鮮時代を否定するのか?建国神話にも通じる古朝鮮時代を否定するのか?
韓国人が過去の朝鮮時代を否定するのであれば理屈はよく分かる。
古朝鮮や李氏朝鮮や今の北朝鮮は、半島南部に住む韓族に対して、高句麗に連なる北方の異民族が建てた王朝であるという解釈であれば、話は分かる。
そもそも日本人にとって「韓」というのは半島南部を指す呼び方ですよ。
古代の日本人は半島南部を韓国と呼び、神話には神功皇后が三韓征伐と言って百済(馬韓)、新羅(辰韓)、加羅(弁韓)を攻めた話がある。
三韓時代、半島北部は高句麗であったが、高句麗を韓とは呼ばない。
また、「朝鮮人」を使う日本人も、あなたたち韓国人が韓国人であることを否定しません。
あなた達は韓国人である。そして、それは北朝鮮の人を含まない。
単一民族である朝鮮半島の住民を北も南もなく言い表す場合は、「朝鮮人」と言うのが歴史的にも伝統的にも一番相応しく、そして「朝鮮人」は南部の韓国人や北部の高句麗の末裔などの朝鮮半島全土の人々を含むのだ。
韓国人は日本人に対して、半島全土の単一民族を指す言葉として何と言えというのだ?
全世界にならって高麗人(KOREAN)とでも言えばよいのか?高麗は自らを高句麗の後継と言っているが、高句麗は韓ではありませんよ。
あるいは新羅人とでも呼ぶのが相応しいですか? 慶尚道以外の人が反対しませんか?
あなた達を「朝鮮人」としか言いようが無いのですよ!お分かり?
もう一つ分かり易く説明しましょう。
日本は二つに分かれましたが、お互い日本列島に住んで、日本語を話す、同一の日本民族な訳です。
弥生時代には九州北部を中心にそこに住んでいる人は倭人と呼ばれていましたが、西日本にしても中国地方の出雲とか吉備とかは倭人とは関係ないかもしれないし、九州南部の熊襲や隼人は完全に倭人ではなかった。
それらが集合して大和になった。しかし、大和政権時代に東日本に住んでいたのは蝦夷で、その当時そこに倭人は殆ど居なかったのだ。
その後の長い歴史を経て、江戸時代までには沖縄と北海道を除く日本列島に単一の日本民族というものが形成されたのですよ。
西に新しくできた政権が日本という言葉を否定して、日本列島→倭列島、日本語→倭国語、日本民族→倭民族と言いかえるのは勝手ですが、それを周辺国に押し付けたりすると、「あなた馬鹿ですか?」って感じになりますよ。
たとえ西の半分が「大倭民国」と国号を変えても、国外の人から見れば、彼らは日本列島の西半分に住み日本語を話し日本文化を踏襲する日本民族、即ち日本人に違いないのですから。
朝鮮人の皆さんは、理解できましたか?
일부러 스레를 세워 자세하게 설명 해 주었는데
일본어
한국어
bokunenjin>「 나개인의 의견으로서는, 「왜인」 「한국인」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별로 반대는 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인간은 「경멸」합니다만.^-^」스렛드 「왜인·한국인 호칭 문제?」
아직 이해할 수 없는 바보씨가 있는 것 같므로, 한번 더 설명 해 주어도 짊어진다.
저기요 네, 「왜인」은 분명하게 모멸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모멸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한국인」이라고 하는 정당한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 왜 모멸되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원래 당신들 한국인은, 일본이 에도시대때, 자신들을 어떻게 자칭 하고 있었습니까?
「한국인」이라고 자칭 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조선 왕조는 500년 정도 계속 되었기 때문에, 당신들 한국인은, 역사적으로 적어도 최근의 500년간은 한국인이었다.
조선이라고 하는 왕조는, 250년 이상 계속 된 에도시대의 몇백년도 전부터 시작되어 있고, 그 시대의 일본인도 당연하게 반도의 사람을 한국인이라고 부른 것이지요.
게다가, 「조선」이라고 하는 것은 건국신화의 시대부터 늘어서는 유서 올바른 국호라고 하지 아닙니까.
몇천년이나 옛 고조선 시대부터 최근의 500년간 계속 된 이씨 조선 시대까지 연면과 반도 전 국토에 거주하고 있는 단일 민족의 명칭을 「조선 민족」또는 「한국인」이라고 부르는 것에 무슨 부적당이 있을까요?
인류의 역사로부터 하면 그저 최근인 몇 십년 전부터, 우연히 민족은 분단 되어 남쪽의 국호는 대한민국과 달랐습니다만, 당신들은, 한반도 남부에 사는, 조선어를 하는, 조선 민족입니다.
그러니까, 조선 민족을 한국인이라고 해 무엇이 나쁜가?조선 민족에게 한국인이라고 말하면 왜 모멸이 되는지?
일본 민족을 왜인이라고 부르는 것과 조선 민족을 한국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왜 동등의 행위라고 보는 것인가?
당신들은 「조선」이라고 하는 말을 부정한다면, 들은, 스스로의 역사를 부정하고 있게 된다.
한국인은, 이씨 조선 시대를 부정하는 것인가?건국신화에도 통하는 고조선 시대를 부정하는 것인가?
한국인이 과거의 조선시대를 부정한다면 도리는 잘 안다.
고조선이나 이씨 조선이나 지금의 북한은, 반도 남부에 사는 한족에 대해서, 고구려에 늘어서는 북방의 이민족이 세운 왕조이다고 하는 해석이면, 이야기는 안다.
원래 일본인에 있어서 「한국」이라고 하는 것은 반도 남부를 가리키는 부르는 법이에요.
고대의 일본인은 반도 남부를 한국이라고 불러, 신화에는 진구 고고가 삼한 정벌이라고 해 쿠타라(마한), 신라(진한), 가야(변한)를 공격한 이야기가 있다.
삼한 시대, 반도 북부는 고구려였지만, 고구려를 한국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또, 「한국인」을 사용하는 일본인도, 당신들 한국인이 한국인인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한국인이다.그리고, 그것은 북한의 사람을 포함하지 않는다.
단일 민족인 한반도의 주민을 북쪽이나 남쪽도 없게 표현하는 경우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이 역사적으로도 전통적이게도 제일 적당하고, 그리고 「한국인」은 남부의 한국인이나 북부의 고구려의 후예등의 한반도 전 국토의 사람들을 포함한다.
한국인은 일본인에 대해서, 반도 전 국토의 단일 민족을 가리키는 말로서 뭐라고 말할 수 있어라고 한다?
전세계를 모방해 고려인(KOREAN)이라고도 말하면 좋은가?고려는 스스로를 고구려의 후계라고 말하지만 , 고구려는 한국이 아니어요.
혹은 신라인이라고도 부르는 것이 적당합니까? 경상도 이외의 사람이 반대하지 않습니까?
당신들을 「한국인」이라고 밖에 표현이 없어요!알아?
하나 더 알기 쉽게 설명합시다.
일본은 두 개로 나누어졌습니다만, 서로 일본 열도에 살고, 일본어를 하는, 동일한 일본 민족인 (뜻)이유입니다.
야요이 시대에는 큐슈 북부를 중심으로 거기에 살고 있는 사람은 왜인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만, 서일본으로 해도 츄고쿠 지방의 이즈모라든지 길비라든지는 왜인과는 관계없을지도 모르고, 큐슈 남부의 쿠마소나 하야토는 완전하게 왜인은 아니었다.
그것들이 집합해 다이와가 되었다.그러나, 야마토 정권 시대에 동일본에 살고 있던 것은 에조에서, 그 당시 거기에 왜인은 대부분 없었던 것이다.
그 후의 긴 역사를 거치고, 에도시대까지는 오키나와와 홋카이도를 제외한 일본 열도에 단일의 일본 민족이라는 것이 형성되었습니다.
서쪽으로 새롭게 할 수 있던 정권이 일본라는 말을 부정하고, 일본 열도→야마토 열도, 일본어→야마토 국어, 일본 민족→야마토 민족과 말 있어 돌아가는 것은 제멋대로입니다만, 그것을 주변국에 꽉 누르거나 하면, 「당신 바보같습니까?」(이)라는 느낌이 되어요.
비록 서쪽의 반이 「대야마토 민국」이라고 국호를 바꾸어도, 국외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그들은 일본 열도의 서반에 살아 일본어를 해 일본 문화를 답습하는 일본 민족, 즉 일본인이 틀림없기 때문에.
한국인의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