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板には言語聴覚士の方も参加されているようなので・・・
実は、マンションの庭に住み着いている子猫(メス)の言語の発育が遅れているので心配です。
生まれてまもなく捨てられたのか、今でも他の猫(飼い猫、野良猫とも)とあまり交流しません。
最初は、全く啼くことすらしなかったのですが、一度、餌を与えていると、他の大人の猫に噛み付かれ、ようやく小さい声で 「ミャウ ミャウ ミャウ~」 と泣きました。
その後、時々襲われているのか、泣き声を聞くことがありますが、全く抵抗もせず、耐えているようです。
最近、普通の餌のときは無言ですが、好物の餌(竹輪と牛乳プリン)を見せたときだけ、小さく 「ミャ~」 と啼いてくれます。
言語聴覚士の方なら、どのようにして普通の猫のように啼くように訓練すれば良いのか、いいアドバイスをいただけないかなと思い、投稿いたしました。
이 판에는 언어 청각사도 참가되고 있는 것으로···
실은, 맨션의 뜰에 정착하고 있는 새끼 고양이(메스)의 언어의 발육이 늦으므로 걱정입니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버려졌는지, 지금도 다른 고양이(집고양이, 도둑 고양이라고도)와 별로 교류하지 않습니다.
처음은, 전혀 우는 것조차 하지 않았습니다만, 한 번, 먹이를 주고 있으면, 다른 어른의 고양이에 씹어 붙어져 간신히 작은 소리로 「먀우 먀우 먀우~」라고 울었습니다.
그 후, 가끔 습격당하고 있는지, 울음소리를 듣는 일이 있습니다만, 전혀 저항도 하지 않고, 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보통 먹이 때는 무언입니다만, 좋아하는 것의 먹이(생선살 꼬치구이와 우유 푸딩)를 보였을 때만, 작고 「먀~」라고 워 줍니다.
언어 청각사의 분이라면, 어떻게 해 보통 고양이와 같이 우도록 훈련하면 좋은 것인지, 좋은 어드바이스를 주실 수 없을까라고 생각해, 투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