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つてから掲示板をモニタリングしていたが, 意外に韓国と日本両国の多くの人々が韓国は反日教育をしていると叫んでよほど驚きました.
一応文を書く前に私が幼い頃から歴史勉強がよほど好きで, 日帝時代などの背景知識がないんじゃないのあるというのを申し上げます. 私がその頃の日本に充分に反感を持つことができる人というのをお知らせいたすんです.
しかし, 私の記憶を手探りして見たら概してニュースで独島は韓国地という主題で報道をたくさんして一時日本に関する認識がとても良くなかった時期があったが, 概して人々は日本という国をあんまり認識しないと思って来たんです.
意外に学校先生たちが日本は良い国だ先進国だきれいで礼儀正しい国こんなにおっしゃるとか, TVプログラムで見せてくれる日本の趣がある所々, またちょっと旧世代であるご両親たちの思う日本はおびただしい強大国などによる日本に対する良い平易もっと多いと考えられます.
韓国人も功と死が知ります. 独島が確かに韓国地なのに日本地だと言い張る日本人が恨めしくて, 憎いです. しかし韓国人たち概して生活の中で反日という文化を体験しにくいと考えられます.
最近私の多い友達が日本歌とTVを楽しみながら, または雑誌を読みながら, 日本という国に対して好奇心をたくさん持つようになることも目撃しました.
私が実は韓国を去って暮すようになったことが 5年も経ったが, そして多分掲示板内容とは関係がないかも知れないが, そしてこの文内容に関心がない方々もいらっしゃるが, 過ぎ去ると言った番(回)ずつ読んで見て, もし韓国に対して誤解していらっしゃった日本方々や, 日本人たちが韓国が反日国家だと皮肉って気分が悪かった韓国人方々は意見を書いてください.
>>理由のない批判でも気持ちがしたらデッグル書いてくれて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しかし誠意ある文がほしいです. こんなに長い文を読んでもし言う言葉が笑わせるのねまたはつづり方などこまごましい内容なら, あっけないですね. そして返事をなさる前に少しだけ考えをしてくださって書いてください. デッグルというのが, 思い出し次第に使うようになれば意図しない文が出ることができるので愼重に考えたらと思います.
>>以上, 別に考えない高等学生の文を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外国に住むためにこんなに長い文をハングルで書くことは久しぶりですね. 内容読むには無理がないのを...)
반일교육이란?
예전부터 게시판을 모니터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한국과 일본 양국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은 반일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외쳐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일단 글을 쓰기 전에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역사 공부를 상당히 좋아하여, 일제 시대 등의 배경지식이 없잖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 당시의 일본에 충분히 반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그러나, 제 기억을 더듬어 본다면 대체로 뉴스에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주제로 보도를 많이 하여 한 때 일본에 관한 인식이 아주 안 좋았던 시기가 있었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일본이라는 나라를 많이 인식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는데요.
의외로 학교 선생님들께서 "일본은 좋은 나라다" "선진국이다" "깨끗하고 예의 바른 나라" 이렇게 말씀하시거나,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일본의 멋있는 곳들, 또 약간 구세대인 부모님들이 생각하시는 "일본은 엄청난 강대국" 등에 의한 일본에 대한 좋은 평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도 공과 사를 압니다. 독도가 분명히 한국 땅인데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인이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 대체로 생활 속에서 "반일"이라는 문화를 체험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제 많은 친구들이 일본 노래와 티비를 즐기면서, 또는 잡지를 읽으면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호기심을 많이 갖게 되는 것도 목격했습니다.
제가 사실 한국을 떠나 살게 된 것이 5년이나 지났지만, 그리고 아마 게시판 내용과는 관계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이 글 내용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나가다 한 번씩 읽어보시고, 만약 한국에 대해 오해하고 계셨던 일본 분들이나, 일본인들이 한국이 반일국가라고 비아냥거려 기분이 나쁘셨을 한국인 분들은 의견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유 없는 비판이라도 기분 나빴다면 댓글 써주셔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성의 있는 글을 원합니다. 이렇게 긴 글을 읽고 만약 할 말이 "웃기네" 또는 철자법 등 소소한 내용들이라면,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답글을 하시기 전에 조금만 생각을 해 주시고 써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이라는 것이, 생각나는 대로 쓰게 되면 의도하지 않은 글이 나올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별 생각 없는 고등학생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에 사느라 이렇게 긴 글을 한글로 적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내용 읽는데는 무리가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