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ThIzo5FInn0

 위로 과연www

< Manowar - Kings Of Me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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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리고 나도 약 십팔년의 인생을 살면서 한국 남자들의 관한 인식을 글로 써보자면. . .

 남자랑 사귀면서 배신은 몇번 당해봤지만. . .

세월이 지나면서 그런 싸가지 없는 남자는 결국은. . . .

아무런 상대도 되지 않았더군요 그 외에는 남자에게 불만 ? ? 아무런 문제가 없었네요www

그리고 누구의 말처럼 역시 무관심으로 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학교든지, 학원이든지, 일부분의 남자들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그런 이기주의자들도 많았지만 . . .

그 밖에는 상당히 상냥했었던 기억밖에 없어요 ( ㅡ _ ㅡ * )/

뭐 ~ 학교친구나 학원에서 남자친구같은 경우엔 같이 술도 마시고,

시내에서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고,

( 아직 미성년자 신분으로서 술을 마신다는 것은 잘못이지만요;;

뭐, 술도 부모한테 먼저 배운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까? ?

저는 어른들이 술 마실 때, 잠깐 자리에 꼈었던 적이 좀 있었네요

그렇지만 친구들이랑 술을 몰래 마시다가 부모에게 걸렸다면 호되게 혼났었던 기억이 ㅡㅡ;; )

어쨌든 결론은 저같은 경우엔 정말로 싸가지 없고 나쁜 남자들도 있었지만

다른 상냥한 남자나, 친구들 덕분에. . . 세월이 지나다보면 . . . .

그런 인간들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아 ~ 그리고 이번에 <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한국 여자의 발언때문에 아직도 인터넷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솔직하게 그 프로도 좀 마음에 안드네요;; 어쩔때는 참 좋게 보고, 재밌게 시청했는데 . . .

 이번은 좀 실망www 하지만 그런 이유로 한국 여자들의 현실은 이렇다,뭐다. . . 하면서. . .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명문대는 좋고, 무조건 명문대가 아니라면

그것에 대한 인식을 나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네요 ;;

그런 점에서도 저는 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 리얼스토리 묘 >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요즘 학비를 마련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서울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그 외 명문대생, 그리고 명문대가 아닌 학생일지라도 . . .

 의외로 많은 학생들이;; 매춘부로 활동한다는 사람도 많았고,

그런 학생이 있기에 좀 안타깝지만. . .

또 그렇다고 그 학교에 관한 이미지를 전부 나쁘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런 보도가 있었고, 심정이 좀 안타깝다는 거지;;

아, 또 예를들면. . . 요즘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도 소비자들과 또는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는 프로네요 ;;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이번에 < 불만제로 - 미용실 편>을 보고 좀 놀랬었던www

하지만 적지않아 < 불만제로 >라는 프로도 허위보도를 하는가 반면,

과장된 표현도 많았다고 일부 시청자들이 눈깔에 불이 나고 있는 실정ㅡㅡ;;

참고로, 미용실에 대해서 소비자 머리카락에 약과 밀가루를 함께 섞어서 사용한다는 것은 . . .

 저도 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소비자들에게 속인다는 마냥,

불만제로에서는 그대로 방송을 했었고,

그것을 보고 일부의 시청자들은 불만이 있다고 말씀하시네요www

하지만 밀가루를 섞어서 사용한다고 해서, 방송에서는 왜 떳떳하게 행동을 못하는지 ??

그 점이 좀 궁금합니다만 ㅡ ㅡ;;

그러니까 소비자들이 반드시 속는 것은 아니더라도 . . .

뭔가 모르게 어쩔 수 없이, 속는 기분이 든다는 것은 좀 이해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