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
私は、阪神大震災で嫌韓になりました。
阪神大震災時、神戸の街は炎に包まれ、至る所で助けを求める
声が響き渡りました。
同時に、神戸に在住の韓国人留学生達が、反日デモを行い、
【天罰だ!日本は反省しろ!】とプラカードを持って、
行進していました。
各国からボランティアの人々がやってきましたが、当然??
韓国のボランティアは、最後にやってきました。
しかし、韓国人ボランティアが行った行動は・・・
潰れた大型電気店や宝石店から窃盗行為を行っていました。
ボランティアなど行わず、毎日、反日デモと、潰れた店から
窃盗行為を繰り返し、夜は、韓国人達だけが集まり、
宴を行う!これが、一週間ほど続きました。
当時、私は、他国のボランティアの方の通訳やお手伝いを
行っていました。
他国の人達は【韓国は、狂っている!あれでも人間か?】
と言っていました。
窃盗を終えた韓国人ボランティアの糞達は、
真っ先に帰国しました。
私は、韓国人ボランティアに、一度、注意しました。
【潰れた店から物を取る行為は、窃盗だ!頼むから、
私達を助けて欲しい!】その様に頼むと、彼らは、
【日本が昔、我々に行った事を、お前が土下座をして謝罪しろ!】
その様に言われました。
私は悔しさを我慢して、彼らに土下座しました。
私の土下座で、一人でも神戸の人が助かるなら!・・・・
その様に思い、謝罪しました。しかし・・韓国人たちは、
頭を下げる私の頭に放尿し、大笑いしながら、
【お前の様な卑屈な奴の言う事は、聞けないね!日本人が
多く死んで、我々は、大変!嬉しい!】と言い放ち、
何もせずに、彼らは、帰国しました。
これが、韓国人の実態と醜い反日心です。
彼らは、自分あっちの都合の良い、言い訳をしながら
反日を行っているだけです。
震災後の街で窃盗を繰り返しても、【日本が悪い!】の
一言で、自分たちの悪行を正当化する民族です・・・
悲し民族です・・
안녕하세요.
나는, 한신 대지진으로 혐한이 되었습니다.
한신 대지진시, 코베의 거리는 불길에 싸여 도처에서 도움을 요구한다
목소리가 울려 건넜습니다.
동시에, 코베에 거주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반일 데모를 실시해,
【천벌이다!일본은 반성해라!】(와)과 플래카드를 가지고,
행진하고 있었습니다.
각국으로부터 자원봉사의 사람들이 왔습니다만, 당연히?
한국의 자원봉사는, 마지막에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자원봉사가 간 행동은···
무너진 대형 전기점이나 보석점으로부터 절도 행위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자원봉사등 실시하지 않고, 매일, 반일 데모와 무너진 가게로부터
절도 행위를 반복해, 밤은, 한국인들만이 모여,
연회를 실시한다!이것이, 일주일간 정도 계속 되었습니다.
당시 , 나는, 타국의 자원봉사인 분의 통역이나 도움을
가고 있었습니다.
타국의 사람들은【한국은, 미치고 있다!저래도 인간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절도를 끝낸 한국인 자원봉사의 분들은,
맨 먼저에 귀국했습니다.
나는, 한국인 자원봉사에게, 한 번, 주의했습니다.
【무너진 가게로부터 물건을 취하는 행위는, 절도다!부탁하기 때문에,
저희들을 도왔으면 좋겠다!】그님이 부탁하면, 그들은,
【일본이 옛날, 우리에게 간 일을, 너가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해 사죄해라!】
그님이 말해졌습니다.
나는 분함을 참고, 그들에게 땅에 엎드려 조아림했습니다.
나의 땅에 엎드려 조아림으로, 혼자라도 코베의 사람이 살아난다면!
그님이 생각해, 사죄했습니다.그러나··한국인들은,
고개를 숙이는 나의 머리에 방뇨해, 웃음거리하면서,
【너의 같은 비굴한 놈이 말하는 일은, (들)물을 수 없다!일본인이
많이 죽고, 우리는, 큰 일!기쁘다!】이렇게 말해 발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 그들은, 귀국했습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실태와 보기 흉한 반일심입니다.
그들은, 자신 저쪽의 형편이 좋은, 변명을 하면서
반일을 실시하고 있을 뿐입니다.
지진 재해 후의 거리에서 절도를 반복해도,【일본이 나쁘다!】의
한마디로, 스스로의 악행을 정당화 하는 민족입니다···
비 해 민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