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子大生殺害、合鍵を複数人が所有
この事件は、千葉大学園芸学部の４年生の荻野友花里さんが、
今月２２日、松戸市のマンション一室で、
胸を刃物で刺されて殺害されたうえ、部屋を放火されたものです。
現場となった荻野さんの部屋では、ベランダの窓が開いていた一方で、
玄関ドアは施錠されていました。
現場からは鍵が見つかっていませんが、
ドアの合鍵を持っている人物が、
複数いることが警察への取材でわかりました。
警察は現場の状態などから、
強盗目的ではなく強い殺意を持った人物による
犯行の可能性が高いとみて、
交友関係について引き続き調べを進めています。（30日00:52）
http://www.youtube.com/watch?v=PZ5WBsd_BL8
千葉県松戸市で火災現場から女子大生が遺体で見つかった事件は、
殺人放火事件と断定されました。
遺体の上半身には刃物による複数の傷があり、
中には致命傷になるほどの深い傷もあ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２１歳の女子大生に一体、何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２２日午後８時過ぎ、千葉県松戸市。
立ち上る煙の中、現場では消防による懸命の消火活動が続けられていました。
「あっちの方（現場）を見たら火が燃えてて、煙が出て、
においが結構臭かった。どす黒い火が出ていた」（近所の人）
出火したのは５階建てマンションの２階にある一室。
住んでいたのは千葉大学園芸学部４年の荻野友花里さん（２１）。
ワンルーム ２０平方メートルは全焼。
部屋からは友花里さんの遺体が見つかりました。
そして、遺体には複数の刃物による傷がありました。
一体、友花里さんに何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友花里さんは火災の２日ほど前から飲食店のアルバイトを無断欠勤していました。
心配した女友達が、自ら交際している男性に、部屋を一緒に訪ねるように依頼。
そして、先に到着した男性が部屋から火が出ているのを発見し、
消防に通報したといいます。
部屋は４．５畳のキッチンと６畳間。
友花里さんはマットレスの上で見つかりました。
あおむけの状態で、遺体には布団がかけられていました。
上半身には刃物による複数の傷跡。
傷の中には致命傷になるほどの深いものもあったことが
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新たにわかりました。
「先々週は普通に何もなく、今週はゼミを休んだ」（大学の同じゼミ生）
友花里さんは兵庫県の実家で高校まで過ごした後、大学入学とともに千葉に。
休日には帰省し、家族と仲良く過ごしていたといいます。
「休みのたびに帰ってきて、家族みんなで和気あいあい。
（友花里さんの）お父さんが体調を崩したときもお母さんと一緒に看病をしていた。
信じられない」（近所の人）
友花里さんは大学卒業後、実家に戻り、
祖母の農業を手伝うことを考えていたといいます。
「漬物であろうがジャムであろうが、何でも自分でしようかと言っていた」（荻野さんの叔父）
マンションの１階玄関はオートロックで、
友花里さんの部屋も玄関の鍵が閉まっていました。
一方、窓の鍵は開いていたといいます。
午後８時過ぎに駆けつけた友人が、火災を発見していることからも、
直前に出火した可能性もあります。警察では、殺人放火事件と断定。
本格的な捜査に乗り出しました。
荻野友花里さん（２１）
ところが、驚愕の事実!!!
この殺害された女性は、
キャバクラで働いていた。
そして、なんと、キャバクラの客にも、
合鍵を複数渡していたという。
何が、真面目な女子大生だ。
キャバクラで働いて、
キャバクラの客、複数人に、
合鍵を渡していた。
また、大学の男子学生にも、
合鍵を複数渡していたという。
部屋には、違う男性が、
複数出入りしていたと、
マンションの住人が証言している。
なんて、乱れた生活、
異性関係を持っていたのだ!!!!
여대생 살해, 여벌쇠를 복수인이 소유
이 사건은, 치바 대학 원예 학부의 4 학년의 오기노친구 하나자토씨가,
이번 달 22일, 마츠도시의 맨션 일실에서,
가슴을 칼날로 찔려 살해된 뒤, 방이 방화된 것입니다.
현장이 된 오기노씨의 방에서는, 베란다의 창이 열려 있던 한편,
현관 도어는 잠겨져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열쇠가 발견되고 있지 않습니다만,
도어의 여벌쇠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
복수 있는 것이 경찰에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상태등에서,
강도 목적은 아니고 강한 살의를 가진 인물에 의한다
범행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교우 관계에 대해 계속해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30일00:52)
http://www.youtube.com/watch?v=PZ5WBsd_BL8
치바현 마츠도시에서 화재 현장으로부터 여대생이 사체로 발견된 사건은,
살인 방화 사건이라고 단정되었습니다.
사체의 상반신에는 칼날에 의한 복수의 상처가 있어,
안에는 치명상에 걸릴 정도의 깊은 상처도 있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1세의 여대생에게 도대체, 무엇이 있었는지요.
22일 오후 8 시 넘어, 치바현 마츠도시.
솟아오르는 연기안, 현장에서는 소방에 의한 열심의 소화 활동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저쪽의 분(현장)을 보면 불이 불타고 있어, 연기가 나오고,
냄새가 상당히 냄새났다.거무칙칙한 불이 나와 있었다」(근처의 사람)
출화한 것은 5층건물 맨션의 2층에 있는 일실.
살고 있던 것은 치바 대학 원예 학부 4년의 오기노친구 하나자토씨(21).
원룸 20평방 미터는 전소.
방에서는 친구 하나자토씨의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체에는 복수의 칼날에 의한 상처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친구 하나자토씨에게 무엇이 있었는지요.
친구 하나자토씨는 화재의 2일 정도 전부터 음식점의 아르바이트를 무단 결근하고 있었습니다.
걱정한 여자 친구가, 스스로 교제하고 있는 남성에게, 방을 함께 방문하도록(듯이) 의뢰.
그리고, 먼저 도착한 남성이 방으로부터 불이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해,
소방에 통보했다고 합니다.
방은 4.5다다미의 키친과 6첩간.
친구 하나자토씨는 매트리스 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위를 향할 수 있는 상태로, 사체에는 이불을 걸칠 수 있고 있었습니다.
상반신에는 칼날에 의한 복수의 상처 자국.
상처안에는 치명상에 걸릴 정도의 깊은 것도 있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새롭게 알았습니다.
「앞으로주는 보통으로 아무것도 없고, 이번 주는 세미나를 쉬었다」(대학의 같은 세미나생)
친구 하나자토씨는 효고현의 친가에서 고등학교까지 보낸 후, 대학 입학과 함께 치바에.
휴일에는 귀성해, 가족과 사이 좋게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휴일마다 돌아오고, 가족 모두 화기 애애.
(친구 하나자토씨의) 아버지가 컨디션을 무너뜨렸을 때도 엄마와 함께 간병을 하고 있었다.
믿을 수 없다」(근처의 사람)
친구 하나자토씨는 대학졸업 후, 친가로 돌아와,
조모의 농업을 돕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채소 절임이든지 잼이든지, 뭐든지 스스로 할까하고 했다 」(오기노씨의 숙부)
맨션의 1층 현관은 자동 잠금으로,
친구 하나자토씨의 방도 현관의 열쇠가 닫히고 있었습니다.
한편, 창의 열쇠는 열려 있었다고 합니다.
오후 8시 지나 달려 든 친구가, 화재를 발견하고 있는 것부터도,
직전에 출화한 가능성도 있습니다.경찰에서는, 살인 방화 사건과 단정.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기노친구 하나자토씨(21)
그런데 , 경악의 사실!!!
이 살해된 여성은,
카바레식 클럽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려, 카바레식 클럽의 손님에게도,
여벌쇠를 복수 건네주고 있었다고 한다.
무엇이, 성실한 여대생이다.
카바레식 클럽에서 일하고,
카바레식 클럽의 손님, 복수인에,
여벌쇠를 건네주고 있었다.
또, 대학의 남학생에도,
여벌쇠를 복수 건네주고 있었다고 한다.
방에는, 다른 남성이,
복수 출입하고 있었다고,
맨션의 거주자가 증언하고 있다.
정말, 흐트러진 생활,
이성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