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8 御迷惑をおかけして申¥し訳御座いません。 evedata01 2009/07/21 44 0
ジョン_氏、御迷惑を御掛け致しまして申¥し訳御座いません。
この場を借りて謝罪させて頂きます。
今後この様な事の無い様に致しますので、申¥し訳御座いませんが、今回は大目にみて頂き下さいますでしょうか。
勝手な言い分で、大変申¥し訳なく思っている次第で御座います。
何卒、お許し下さいます様、お願い申¥し上げます。
/jp/exchange/theme/read.php?uid=4425&fid=4425&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3518
589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09/07/21(火) 15:58:12 ID:vcITmEW8
このキモいスレは何?
/jp/exchange/theme/read.php?uid=4425&fid=4425&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1&number=3518
590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09/07/21(火) 18:11:19 ID:MGT9B6lA
>>589
逆切れしても媚びても結果は一緒だと思うのは俺だけか?w
591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09/07/21(火) 18:36:44 ID:e9FoB3iP
evedataを、刺身以下として認定する。
604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09/07/22(水) 19:45:43 ID:J5/6FhfT
以前、jpnを味方に引き入れようと車板の話題持ち込んで
zeongに安易な考え見透かされて、ズバズバと指摘されて
大恥かかされた経緯あり。その時は意味不明な言い訳で
逃げた後、別スレでzeong相手に媚びまくってた。それで
今回のjpnに対する謎謝罪。
結局は重度の媚根性。roxxanの時のdepoと似た様なもの。
伝統板での居場所失いたく無いだけ。あんだけ余所で醜態
晒して、伝統板の連中にあそこまで媚びる理由が理解不能¥。
605 :マンセー名無しさん:2009/07/22(水) 19:58:42 ID:J5/6FhfT
zeongやjpnに平身低頭なのは、今回の珍事で御察しの通りだが
のうみんやらフサフサ星人やら、割と伝統板で普通に発言してる
連中が、やんわりと注意しても聞く耳持たず。注意された内容を
反省するより、誰に注意されたかで態度変えてる分、更に酷い。
3518 폐를 걸쳐 신해 (뜻)이유 어좌 없습니다. evedata01 2009/07/21 44 0
존_씨, 폐를 어 걸어 해서 신해 (뜻)이유 어좌 없습니다.
이 장소를 빌려 사죄 하겠습니다.
향후 이와 같은 일이 없게 하기 때문에, 신해 (뜻)이유 어좌 없습니다만, 이번은 오메에 보고 받아 주시십니까.
제멋대로인 말로, 몹시 신해 문제없게 생각하는 대로로 있습니다.
제발, 용서(허락) 해 주시는 님, 부탁신합니다.
589 :만세이 무명씨:2009/07/21(화) 15:58:12 ID:vcITmEW8
이 키모 있어 스레는 뭐야?
590 :만세이 무명씨:2009/07/21(화) 18:11:19 ID:MGT9B6lA
>>589
역끊어져 해도 아첨해도 결과는 함께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인가?w
591 :만세이 무명씨:2009/07/21(화) 18:36:44 ID:e9FoB3iP
evedata를, 생선회 이하로서 인정한다.
604 :만세이 무명씨:2009/07/22(수) 19:45:43 ID:J5/6FhfT
이전, jpn를 아군으로 끌어들이려고 차판의 화제 반입해
zeong에 안이한 생각해 간파해지고, 즈바즈바라고 지적되어
대수치 걸러진 경위 있어.그 때는 의미불명한 변명으로
도망친 후, 별스레로 zeong 상대에게 마구 아첨했다.그래서
이번 jpn에 대한 수수께끼 사죄.
결국은 중증의 아양 근성.roxxan때의 depo와 닮은 같은 것.
전통판으로의 있을 곳 잃고 싶지 않은 것뿐.그 만큼 딴 곳에서 추태
쬐고, 전통판의 무리에게 저기까지 아첨하는 이유가 이해 불능.
605 :만세이 무명씨:2009/07/22(수) 19:58:42 ID:J5/6FhfT
zeong나 jpn에 평신저두인 것은, 이번 진기한 일로 추찰대로이지만
의 바다응이든지 후사후사 성인이든지, 생각보다는 전통판으로 보통으로 발언하고 있다
무리가, 넌지시 주의해도 (듣)묻는 귀 가지지 않고.주의받은 내용을
반성하는 것보다, 누구에게 주의받았는지로 태도 바꾸고 있는 만큼, 더욱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