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サイバー外交使節団バンク” が独自に調査をしたところ、
インターネットサイト(ウェブサイト)に掲載されている世界地図やアジア地図で、
多くのサイトが韓国を中国の領土として掲載し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
このことに関して、韓国サイバー外交使節団バンクの代表¥は
「中国政府の世界化戦略がますます露骨になった」
と怒りをあらわにしている。
韓国サイバー外交使節団バンクは2005年1月にも同様の調査をしたところ、
外国教育機関、百科事典、博物館、図書館などの34のウェブサイトが、
韓国を中国の領土として掲載していたという。
しかし、2009年になり再度調査をしたところ、
53の機関ウェブサイトが、
韓国を中国の領土として掲載し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
世界中にある多くの機関サイトが、
韓国を国として認めていない表¥現をしているようである。
さらに同代表¥は、
「東海(日本海)を日本海と表¥記した地図が広がれば、
世界の人々が独島を竹島として認識するようになってしまうのは明らか。
それと同じように、韓国を中国の領土として掲載した地図が増えれば、
世界の人々が高句麗(韓国)の歴史を
中国の歴史として認識することになってしまう!」
と意見を述べてい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232415/
自国の歴史さえ認識できずに、サイバーテロ
「国内の大学図書館に置かれた外国図書には
東海(East of Sea; 日本名:日本海)と
独島(Dokdo; 日本名:竹島)がありません」
と成均館大国史教育科1年に在学中のカン・スヨン氏。
「大学図書館に所蔵された外国図書、
出版物中90%以上が間違って表¥記されている。
大学当局はこれをそのまま放置している」と指摘した。
各大学学生たちは調査とともに誤った表¥記を修正液等で
消して東海と独島に正す活動などを行った。
ソ¥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
http://001.harikonotora.net/newsasia/read/119/50/
自国の歴史も修正液で消してしまうのか?
これが、ごく1部の韓国人の仕業か?
一般の韓国人は、紳士的で親切で親日なのか?
“한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뱅크”가 독자적으로 조사를 했는데,
인터넷 사이트(웹 사이트)에 게재되고 있는 세계 지도나 아시아 지도에서,
많은 사이트가 한국을 중국의 영토로서 게재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이것에 관해서, 한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뱅크의 대표는
「중국 정부의 세계화 전략이 더욱 더 노골적으로 되었다」
(와)과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한국 사이버 외교 사절단 뱅크는 2005년 1월에도 같은 조사를 했는데,
외국 교육기관, 백과사전, 박물관, 도서관등의 34의 웹 사이트가,
한국을 중국의 영토로서 게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2009년이 되어 재차 조사를 했는데,
53의 기관 웹 사이트가,
한국을 중국의 영토로서 게재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온 세상에 있는 많은 기관 사이트가,
한국을 나라로서 인정하지 않은 표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한층 더 동대표는,
「토카이(일본해)를 일본해와 겉(표)적은 지도가 퍼지면,
세계의 사람들이 독도를 타케시마로서 인식하게 되어 버리는 것은 아키라등인가.
그것과 같이, 한국을 중국의 영토로서 게재한 지도가 증가하면,
세계의 사람들이 고구려(한국)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서 인식하게 되어 버린다!」
(와)과 의견을 말하고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232415/
자국의 역사마저 인식하지 못하고 , 사이버 테러
「국내의 대학 도서관에 놓여진 외국 도서에는
토카이(East of Sea; 일본명:일본해)와
독도(Dokdo; 일본명:타케시마)가 없습니다」
(와)과 성균관대 국사 교육과 1년에 재학중의 캔·스욘씨.
「대학 도서관에 소장된 외국 도서,
출판물중90%이상이 잘못해 겉(표)기록되고 있다.
대학 당국은 이것을 그대로 방치해 있다」라고 지적했다.
각 대학 학생들은 조사와 함께 잘못된 표기를 수정액등으로
지워 토카이와 독도에 바로잡는 활동등을 실시했다.
소-옷자락울=연합 뉴스
http://001.harikonotora.net/newsasia/read/119/50/
자국의 역사도 수정액으로 지워 버리는지?
이것이, 극히 1부의 한국인의 조업인가?
일반의 한국인은, 신사적이고 친절해서 친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