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サ面だって恋ができる。 NO9:告白
彼女は朝ご飯を作ってくれる。味噌汁が美味い彼女が実家で味噌を作ってると話してくれる。送ってくれるんだと微笑んで話してくれる・・可愛い。俺の顔を見てこうやって一緒に朝ご飯食べるの初めてだねと微笑んで話してくれる。
俺は彼女を車に乗せてドライブに行く、彼女はいつものように楽しそうに話をして微笑んでくれる。
昨日の二人の会話て、何だったんだと思った・・俺は話すタイミングを狙っていたが、彼女は普段と変わらない女性て強いと実感する。
公園につく二人黙って歩く、空いてるベンチに座る・・
彼女が自分の事をいろいろと聞かせてくれる。前に付き合ってた男が二股かけて別の女の人と結婚した事自分が人間不信になった事、その彼氏が離婚して寄りを戻そうと言って来た事、それを断った事などを聞かせてくれた。
俺も、彼女に本当の自分を知ってもらいたいと思った。
俺は中々人を信じられない事、利用されて悪い事は自分が責任を負わされて会社もクビになった事を話し出した彼女は真剣に聞いてくれた。そして、俺は自分の今までの人生を話す、勉強が出来なくて馬鹿にされた事、友達がなかなか出来ない事、子供の頃から容姿が悪くて苛められた事、そうして大人になっても女性と付き合うのが上手くいかない事、自分がヒーローヲタクで女の子から気持ち悪いと言われる事、俺は親父が兄貴や妹は可愛がったが俺は出来損ないと言われ続けた事、親父が死ぬ前に始めて俺の事を大切に思ってくれた事等、でも俺は子供の頃から味方があまりいなかった事、嫌われる事はあっても好きになって貰えない事、自分の欠点を彼女に隠さずに話す。
彼女は黙って聞く、彼女は少しうつむいたまま話を聞くが反応が無い、彼女は俺の顔を見て微笑んで言ってくれる。「でも、私は違うよ」と優しく囁いた。そして「苦しかったね、話してくれて有難う」と言ってくれた。
人が多くなったので公園を出る、車に乗って告白する場所を探す。人気が無い所じゃないと言えない気がした。彼女が待つているのが分かる。
少し焦りだす・・空港まで来る、夜になっていた周りに人はいない。
俺は車を降りた彼女も降りてきた、俺の手を握ってくる。俺は震えていた彼女はぎゅと握ってくれた。
「俺の話を今日はいろいろ聞いてくれて有難う、俺・・隠したくなかった本当の自分を知って貰いたかった」彼女が「分かってるから大丈夫だよ」と言ってくれた。
俺は震えながら彼女の目を見る、彼女は少しうつむいた・・俺は覚悟を決めた、ここで今まで付き合った女性は終わりになった、嫌な過去が蘇るが・・・頭から消そうと必死になった。
俺は軽く息を吸い込む人が見たら可笑しいだろうなと思った。俺は重い口を必死に開けて話し出す。
「今から話すことは、真剣に聞いてください」彼女は小さな声で「はい」と言う。
「俺は多分本当に人が好きになれなかった、好きになっても・・傷つくだけだと思っていた・・どうせ一人で生きて行くんだと思っていた。道を歩くのも下を向いて、人に目線さえ合わせないで一人きりで歩くだけと思った・・俺なんか大事に思ってくれる人なんかいない・・でもマリアと会って楽しくて、少しだけど明日を好きになれました。・・人て、こんなに温もりがあるんだ・・人て本当は優しいだて教えて貰いました。・・今までの自分が好きになる事もできました。でも・・この時間が無くなるのが怖くて・・マリアに自分の気持ちを・・思いを・」俺は話せなくなった、怖くて涙が出てきた。
彼女は俺を抱きしめて「大丈夫・大丈夫だからね」と言ってくれた。
俺は彼女の両肩を握り彼女の顔を見えるところに持ってきた。「自分はマリアとずうと一緒にいたい・・貴方を思う気持ちは・・目の前の貴方が・・自分を大切にしてくれた以上に・・大切にしたい・・愛してます・・誰よりも愛してます」後は声にならない必死だった。
マリアが「私もブちゃんが大切です。誰よりも大切な人です。愛してます・・そばにいてくださいね、これからも、本当に・・二人離れないように」彼女も泣いていた俺は驚いた。
「大丈夫、ブちゃんが泣くから」俺は涙が止まらない彼女がハンカチを出して俺の涙を拭く、そして俺は彼女を抱きしめる。
俺は耐えられなくなり声をだして泣く、彼女は可愛いく笑って「子供が彼氏じゃないぞ」て耳元で呟く「泣かないで、本当に大丈夫だからね。あぁ私の大切な人」彼女は俺の顔を両手で優しく自分の顔の前に誘導した。俺はマリアの唇に口を合わせた、彼女もそっと受けた。
そうして数年が立った、マリアがいつも俺のそばで微笑んでくれる。その手には生まれて間もない小さな命、俺達の子供だ「明好香」と名付けた、俺と同じように明日を好きになって貰いたいから。
브사면도 사랑이 생긴다. NO9:고백 그녀는 아침 밥을 만들어 준다.된장국이 맛있는 그녀가 친가에서 된장을 만들고 있다고(면) 이야기해 준다.보내 준다고 미소지어 이야기해 준다··귀엽다.나의 얼굴을 보고 이렇게 함께 아침 밥 먹는 것 처음이구나와 미소지어 이야기해 준다. 나는 그녀를 차에 싣고 드라이브에 가는, 그녀는 여느 때처럼 즐거운 듯이 이야기를 해 미소지어 준다. 어제의 두 명의 회화라고, 무엇이었다라고 생각했다··나는 이야기하는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지만, 그녀는 평상시와 다르지 않는 여성이라고 강하다고 실감한다. 공원에 도착하는 두 명 입다물고 걷는, 비어있는 벤치에 앉는다·· 그녀가 자신의 일을 여러가지 들려준다.전에 교제하고 있었던 남자가 양다리 걸쳐 다른 여자와 결혼한 일자신이 인간 불신이 된 일, 그 그이가 이혼해 관계를 재기하자고 말해 온 일, 그것을 끊은 일등을 들려주었다. 나도, 그녀에게 진짜 자신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꽤 사람을 믿을 수 없는 것, 이용되어 나쁜 일은 자신이 책임을 지게하고 회사도 해고 당한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한 그녀는 진지하게 들어 주었다.그리고, 나는 자신의 지금까지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공부를 할 수 없어서 바보 취급 당한 일, 친구가 좀처럼 할 수 없는 것, 어릴 적부터 용모가 나빠서 괴롭힐 수 있었던 일, 그렇게 해서 어른이 되어도 여성과 교제하는 것이 능숙하게 가지 않은 것, 자신이 히로타크로 여자 아이로부터 기분 나쁘다고 말해지는 일, 나는 아버지가 형이나 여동생은 귀여워했지만 나는 할 수 있어 손해 없다고 계속 말해진 일, 아버지가 죽기 전에 시작해 나의 일을 소중히 생각해 준 일등 , 그렇지만 나는 어릴 적부터 아군이 별로 없었던 것, 미움받는 일은 있어도 좋아하게 되어 받을 수 없는 것, 자신의 결점을 그녀에게 숨기지 않고 이야기한다. 그녀는 입다물고 (듣)묻는, 그녀는 조금 숙인 채로 이야기를 듣지만 반응이 없는, 그녀는 나의 얼굴을 보고 미소지어 말해 준다.「 그렇지만, 나는 달라」라고 상냥하게 속삭였다.그리고 「괴로웠지요, 이야기해 주어 고맙습니다」라고 해 주었다. 사람이 대부분졌으므로 공원을 나오는, 차를 타 고백하는 장소를 찾는다.인기가 없는 곳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생각이 들었다.그녀가 기다리는이라고 있는 것을 안다. 조금 초조 낸다··공항까지 오는, 밤이 되어 있던 주위에 사람은 없다. 나는 차를 내린 그녀도 내려 온, 나의 손을 잡아 온다.나는 떨리고 있던 그녀와 잡아 주었다. 「나의 이야기를 오늘은 여러 가지 들어 주어 고맙습니다, 나··숨기고 싶지 않았다 진짜 자신을 알아 받고 싶었다」그녀를 「알고 있으니 괜찮아」라고 해 주었다. 나는 떨리면서 그녀의 눈을 보는, 그녀는 조금 숙였다··나는 각오를 결정한, 여기서 지금까지 교제한 여성은 끝나게 된, 싫은 과거가 소생하지만···머리로부터 지우려고 필사적으로 되었다. 나는 가볍게 숨을 들이 마시는 사람이 보면 이상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나는 무거운 입을 필사적으로 열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진지하게 (들)물어 주세요」그녀는 작은 소리로 「네」라고 한다. 「나는 아마 정말로 사람을 좋아하게 될 수 없었다, 좋아하게 되어도··다칠 뿐(만큼)이라고 생각했다··어차피 혼자서 살아서 간다고 생각했다.길을 걷는 것도 아래를 향하고, 사람에게 시선마저 맞추지 말고 혼자서걸을 뿐(만큼)이라고 생각했다··나 같은 것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사람 같은 것 없다··그렇지만 마리아와 만나 즐거워서, 약간 내일을 좋아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라고, 이렇게 따스함이 있다··사람이라고 사실은 상냥한 일부러 가르쳐 받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일도 할 수 있었습니다.그렇지만··이 시간이 없어지는 것이 무서워서··마리아에 자신의 기분을··생각을·」나는 이야기할 수 없게 된, 무서워서 눈물이 나왔다. 그녀는 나를 꼭 껴안아 「괜찮아·괜찮으니까」라고 해 주었다. 나는 그녀의 양어깨를 잡아 그녀의 얼굴을 보이는데 가져왔다.「자신은 마리아와 함께 있고 싶다··당신을 생각하는 기분은··눈앞의 당신이··자신을 소중히 해 준 이상으로··소중히 하고 싶다··사랑하고 있습니다··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습니다」다음은 소리가 되지 않는 필사적이었다. 마리아가 「 나도 브 가 중요합니다.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입니다.사랑하고 있습니다··곁에 있어 주세요, 앞으로도, 정말로··두 명 떨어지지 않게」그녀도 울고 있던 나는 놀랐다. 「괜찮아, 브 가 울기 때문에」나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그녀가 손수건을 내 나의 눈물을 닦는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꼭 껴안는다. 나는 견딜 수 없게 되어 소리를 내 우는, 그녀는 귀여운 구 웃어 「아이가 그이가 아니어」라고 귓전으로 중얼거리는 「울지 말고, 정말로 괜찮으니까.아나의 소중한 사람」그녀는 나의 얼굴을 양손으로 상냥하게 자신의 얼굴의 전에 유도했다.나는 마리아의 입술에 입을 맞춘, 그녀도 살그머니 받았다. 그렇게 해서 수년이 선, 마리아가 언제나 나의 곁에서 미소지어 준다.그 손에는 태어나 얼마 되지 않은 작은 생명, 우리들의 아이다 「명호향기」라고 이름 붙인, 나와 같이 내일을 좋아하게 되어 받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