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サ面だって恋ができる。 NO5:悪魔のささやき
彼女から、何度か電話が来るようになって俺の人生が変わった、別に彼女では無いが・・と言うよりも告白できない。どう考えても俺とバランスが取れない、合ってくれる事だけでも感謝しないといけないと思ってる・・だけど、正直言って好きで好きで夜も眠れない、こんな切ない思いをするのなら合わなければ良かったと考える時もある。
俺が今まで出会った女性は俺に食事を奢らせるか、気持ち悪いと逃げていた。俺自身どうしようもなく女性が怖い、彼女とは何度か遊びにいったデートと言える物か分からない、そんな経験が無いからだ。
そして、ある日友人に呼び出された。
友人「ブ近頃、付き合い悪いな彼女と上手くいってるのか?」
俺「彼女とは、色々会って自然消滅だよ・・・」
友人「そうか、悪かったな・・でも近頃、お前から電話も無いし気になってたんだけどな。」
俺「好きな子が出来たから・・・。」
友人「本当か、えっお前が・・本当にか?」物凄い勢いで驚きやがって少しムカッときた。
俺「悪いか、俺が好きな子できて」俺も少し頭に来ていうと。
友人「悪い、でも彼女になったのか?付き合ってるのか?」と凄い勢いで聞いてくる。
俺「俺は好きだけど・・・彼女がどう思ってるのか分からない・・たぶん無理だと思う。」
友人「たっく・・彼女の気持ちなんて、関係無いよ。襲えよ」笑いながら言う
俺「そんな事できるか、彼女が傷つく・・・」俺は睨み付ける。
友人「それじゃ人に取られるだけだね、それで良いの?」馬鹿にした笑いだ・・少し悔しい。
俺「人の気持ちを傷つけられないよ・・まだ告白もできてないし。」
友人「彼女の家に上がった事はあるのか?」興味真々で聞いてくる。
俺「彼女のアパートね、近所まで送った事あるけど、上げて貰った事は無いよ」
友人「上げて貰った時がチャンスだ、襲えよそうでもしないとお前は一生彼女できないぞ」
俺「そんな事できない・・・」
友人「まぁ良いや今度合わせろ、俺の彼女とWデートしようぜ」笑いながら言った、どうせブスだと思ってるのが、顔で分かった。こいつの彼女はけっこう可愛いと言われてるし、少しむかっくが・・こいつ自身顔が良い、イケ面だと分かってるから尚更・・悔しかった。そして、こいつが・・後で面白半分で言ってた事は分かるが不安な俺の心にぐっさりと来た。「人に取られる」その言葉が・・・ぐっと、そして自分の彼女にしたいと思う気持ちが抑えきれない自分がいたから尚更だ。
そして数日が過ぎて彼女から電話が来る。
彼女「近頃と言っても2・3日だけど、電話なかったから気になって電話したけど、体悪かったの?」
俺「別に、どこも悪くないよ。」
彼女「そっけないね・・何か私がブちゃんに悪い事した?」
俺「いや、そんな逆に感謝してるくらいだし・・」
彼女「感謝て変だよ、私達仲良しだよね」心配そうに言う。彼女が今から合いに来てと言って電話を切られる。彼女は勘がいいと分かる。
俺は彼女のアパートの近くに車を止めてドアを開けると、前に彼女が立っていた。俺は驚くが、彼女が俺の手首を握り引っ張る。
彼女「ここで何だから来てと」アパートまで上げられる。ちょっと古いがこじんまりとした部屋だ若い子にしては、ヌイグルミとか無い。
彼女は座布団を置き、指差して言った。
彼女「そこに座って」俺は素直に座ると、彼女が目の前に座り俺の顔を見る。
彼女「何か、あったの?ブちゃん変だよ」彼女の目が痛い、俺は下を見て顔をあげられない。
彼女「私は、ブちゃんの事が・・好きなんだよ、話してよ。」
俺「友達としてだろう・・・」俺は小さな声でつぶやく、彼女は聞こえてなかったみたいだ・・・
彼女「何、はっきり言ってよ」その時友人の声が頭によぎった「人に取られる」俺はよく覚えてない、彼女を押し倒して抱きしめていた。彼女のTシャツを捲り上げて下着をはずしていた、彼女は抵抗を一切しなかった。俺は我に帰り止め処なく涙が出てきた。彼女は両手で俺を抱いて耳元で囁いた。
彼女「大丈夫・大丈夫・何も怖くないからね、私がブちゃんのそばにいて上げるから」彼女の優しさが心に染みた、俺達はそのまま長い時間抱き合ってたような気がする。でも、俺はまだ彼女に付き合ってくれとは言えなかった。
브사면도 사랑이 생긴다. NO5:악마의 속삭임 그녀로부터, 몇 번이나 전화가 오게 되어 나의 인생이 바뀐, 별로 그녀는 아니지만··이렇게 말하는 것보다도 고백할 수 없다.어떻게 생각해도 나와 밸런스가 잡히지 않는, 맞아 주는 일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렇지만, 솔직히 말해 좋아하고 좋아해서 밤에도 잘 수 없는, 이런 안타까운 생각을 한다면 맞지 않으면 좋았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내가 지금까지 만난 여성은 나에게 식사를 사치하게 하는지, 기분 나쁘면 도망치고 있었다.나자신 어쩔 수 없게 여성이 무서운, 그녀란 몇 번인가 놀러 & 데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모르는,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A 날친구에게 불려 갔다. 친구 「브 최근, 교제해 나쁘다 그녀와 능숙하게 말하고 있는 거야?」 나 「그녀란, 여러가지 만나 자연 소멸이야···」 친구 「그런가, 나빴다··그렇지만 최근, 너로부터 전화도 없고 신경이 쓰이고 있었는데.」 나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기 때문에···.」 친구 「사실인가, 어너가··정말로인가?」무서울 기세로 놀라움이나가는 조금 무칵 왔다. 나 「나쁜지, 내를 좋아하는 아이 할 수 있어」나도 조금 화가 나 말하면. 친구 「나쁜, 그렇지만 그녀가 되었는지?교제하고 있는 거야?」라고 굉장할 기세로 (들)물어 온다. 나 「나는 좋아하지만···그녀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아마 무리이다고 생각한다.」 친구 「구··그녀의 기분은, 관계 없어.덮쳐」웃으면서 말한다 나 「그런 일 할 수 있는지, 그녀가 다친다···」나는 예 봐 붙인다. 친구 「그러면 사람에게 놓칠 뿐(만큼)이구나, 그래서 좋아?」바보취급 한 웃음이다··조금 분하다. 나 「사람의 기분을 손상시킬 수 없어··아직 고백도 할 수 있지 않고.」 친구 「그녀의 집에 오른 일은 있는지?」흥미진들로 (들)물어 온다. 나 「그녀의 아파트군요, 부근까지 보낸 일 있지만, 올려 받은 일은 없어」 친구 「올려 받았을 때가 찬스다, 덮쳐 것 같아도 하지 않으면 너는 일생 그녀 할 수 없어」 나 「그런 일 할 수 없다···」 친구 「아무튼 좋아 이번에 맞추어라, 나의 그녀와 W데이트 하자구」웃으면서 말한, 어차피 추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얼굴로 알았다.진한 살의 그녀는 꽤 귀엽다고 말해지고 있고, 조금 나 구가··진한 개자신얼굴이 좋은, 이케면이라고 알고 있으니 더욱 더··분했다.그리고, 진한 개가··다음에 재미로 말하고 있었던 일은 알지만 불안한 나의 마음사리와 왔다.「사람에게 놓친다」그 말이···훨씬, 그리고 자신의 그녀로 하고 싶은 기분이 억제하지 못할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 그녀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녀 「최근이라고 해도 2·3일이지만, 전화 없었으니까 신경이 쓰여 전화했지만, 몸 나빴어?」 나 「별로, 어디도 나쁘지 않아.」 그녀 「무정하다··무엇인가 내가 브 에 나쁜 일 했어?」 나 「아니, 그런 반대로 감사하고 있는 정도이고··」 그녀 「감사라고 이상해, 저희들 사이가 좋지」걱정스러운 듯이 말한다.그녀가 지금부터 맞으러 오고라고 해 전화를 끊어진다.그녀는 감을 좋다고 안다. 나는 그녀의 아파트의 근처에 차를 세우고 도어를 열면, 전에 그녀가 서있었다.나는 놀라지만, 그녀가 나의 손목을 잡아 이끈다. 그녀 「여기서 무엇인가들 와와」아파트까지 올려진다.조금 낡지만 조촐하고 아담으로 한 방이다 젊은 아이으로서는, 누이그르미라든지 없다. 그녀는 방석을 두어, 가리켜 말했다. 그녀 「거기에 앉아」나는 솔직하게 앉으면, 그녀가 눈앞에 앉아 나의 얼굴을 본다. 그녀 「무엇인가, 어느A?브 이상해」그녀의 눈이 아픈, 나는 아래를 보고 얼굴을 들 수 없다. 그녀 「 나는, 브 의 일이··좋아해, 이야기해.」 나 「친구로서일 것이다···」나는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는, 그녀는 들리지 않았다 같다··· 그녀 「무엇, 분명히 말해」그 때 친구의 소리가 머리에 지나간 「사람에게 놓친다」나는 잘 기억하지 않은, 그녀를 밀어 넘어뜨려 꼭 껴안고 있었다.그녀의 T셔츠를 걷어 올리고 속옷을 떼고 있던, 그녀는 저항을 일절 하지 않았다.나는 나에게 돌아가 멈춤곳 없게 눈물이 나왔다.그녀는 양손으로 나를 안고 귓전으로 속삭였다. 그녀 「괜찮아·괜찮아·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니까, 내가 브 의 곁에 있어 올리기 때문에」그녀의 상냥함이 마음에 스며든, 우리들은 그대로 긴 시간 얼싸안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나는 아직 그녀에게 교제해 줘라고는 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