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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역사의 평가가 비교적으로 새로운 세대에 논해지지만, 한국 건국의 역사가 새롭게 군사 정권으로부터 민주
정권에의 이행기에 있어, 향후 역사의 재검토가 진행되는 것은 아닌가.
한국의 넷 유저가, 비교적 새로운 인물 평가상을 요구하고 있는 이유가 거기에 존재하고 있어, 비유해 말하면
일본의 전국 무장의 평가를 전국시대의 한중간에 요구하는 느낌이다.
일본에서의 위인은 대략적으로, 메이지 초기의 인물 평가등도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현대사이기도 해,
정치의 중추에까지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문제일 것이다.
또한, 일본에 대해서도 부엌 제멋대로인 과정을 꺼내, 그것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고 상대에게 책임이 있으니까 증명
하는 것처럼 요구하는 일도 문제이다고 생각한다.한일합방·타케시마 영유권 문제등도 한국이 정으로 일본이 악의 도식을
한국측에서 일본으로 그 레지움에 준거해 증명을 요구하는 것이 제일의 것이다.
타인의 토지를 불법 점거하고, 「여기는 나의 선조의 토지이다.너가 그것을 증명한다」라고 도둑맹들
주위 이론 두꺼비 빌려 통과한다.소리가 큰 인간이나 주장을 영원과 반복하는 인간이 마지막에는, 진실이 된다.이것으로는
전쟁 전의 경찰의 원죄 사건의 전형 예의 같다.
최근의 한국 유저중에는 지적하면서 회화가 성립하는 무리도 보이지만, 소수일 것이다.
큐슈 남아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김 미츠루식】
시인이기도 해, 한국인으로서는 현실파.
그가 바란 조선은 현재 어떻게 비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