悩みの相談 FreeStyle

娘の事について悩んでいるのでアドバイスお願いします。
3歳の娘なんですが、すぐに怒ります。
最近怒り方が物凄くひどくて、
例えば、公園で違う子が滑り台を滑ろうとしている時に、
娘は滑り台を下から登りたかった時…
下から登るのはルール違反なので滑っている子がいる時はダメだとわかっているので一応降りるんですが、
すっごく怒った顔で「もう!○○が登るのにどいてよ!!」って大きな声で怒ります。

違う例では、なぜなのか、近所の人などに、おはようだとか声をかけられた時も物凄く怒った顔をします。
なんでそんなに怒ってるの?って言われるくらい、本当に睨み付けるような恐い顔をします。

昨日も公園で私とボール蹴りをしている時、ボールが違うお母さんの前に転がっていったので、そのお母さんはうちの娘に優しく蹴ってくれたんです。
なのにまた怒り顔。
蹴ってくれたお母さんは「ごめんね、蹴っちゃダメだった?」って…
ブツブツ言ってるので、聞きにいくと「○○のボールなのに!」とか小さい声で言ってるんです。
そんなところで怒る事じゃないじゃん!って思いませんか?
もう娘のその怒り顔も大嫌いだし、外で人に会うのが苦痛です…。

2歳半頃までは、お友達も誰とでも自分から声をかけて仲良くなれる子でしたし、本当に人見知りせず、誰にでも愛想をふりまくので、近所でもいろんな人に可愛がられていたのに、恥ずかしさなどが出てきだしてから、照れるようになり、今では怒る始末。。
近所の人にも○○ちゃん最近どうしたの?なんて言われて私も苦痛です。

今下の子が5ヶ月なんですが、怒るようになったのは臨月くらいからなんですが、淋しさなどか関係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確かに私もそれくらいから動くのが億劫でダラダラしがちで、出産…娘は結構¥不安定でした。
今でも下の子がよく泣く子なので、公園も抱っこ紐でいっているので、なかなか遊び相手が出来ず、「遊ばせにいっている」 という感じです。
娘はとても活発で、かまってちゃんで、物凄くお喋り、下がいる事で行動範囲やその他もろもろ、制限されてくるので、ストレスが溜まっているような感じもします。
私も2人の育児の大変さに毎日ヘトヘトで、そんな中だんだん生意気になってくる娘にはイライラする事も多く、よく怒ってしまっています…。

私的にはやっぱり親子関係が影響しているのかな…と思うのですが、
どう思いますか?
どうしたらいいのでしょうか?
こんな怒りんぼでは、お友達と遊ばせていても不安で気になるし、
来年の幼稚園なんてどうなるのか不安です。
意見ください。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곧 화내는 딸(아가씨)에 대해…

딸(아가씨)의 일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므로 어드바이스 부탁합니다. 3세의 딸(아가씨)입니다만, 곧바로 화냅니다. 최근 화내는 방법이 무섭고 심하고, 예를 들면, 공원에서 다른 아이가 미끄럼대를 미끄러지려 하고 있을 때에, 딸(아가씨)는 미끄럼대를 아래로부터 오르고 싶었던 때… 아래로부터 오르는 것은 룰 위반이므로 미끄러지고 있는 아이가 있을 때는 안된다고 알고 있으므로 일단 내립니다만, 대단히 화낸 얼굴로 「 이제(벌써)!00이 오르는데 물러나!」(은)는 큰 소리로 화납니다. 다른 예에서는, 왜인가, 근처의 사람 등에게, 안녕이라고 권유를 받았을 때도 무섭게 화낸 얼굴을 합니다. 어째서 그렇게 화내?(이)라고 말을 들을 정도로, 정말로 예 봐 붙이는 무서운 얼굴을 합니다. 어제도 공원에서 나와 볼 차는 것을 하고 있을 때, 볼이 다른 엄마의 앞에 눕고 갔으므로, 그 엄마는 우리 딸(아가씨)에게 상냥하게 차 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화내 얼굴. 차 준 엄마는 「미안해요, 차면 안되었어?」(은)는… 투덜투덜 말하고 있기 때문에, 들으러 가면 「00의 볼인데!」라고작은 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 화내는 일이 아니잖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제(벌써) 딸(아가씨)의 그 분노얼굴도 정말 싫고, 밖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이 고통입니다…. 2세반경까지는, 친구도 누구와라도 자신으로부터 얘기해 사이 좋게 될 수 있는 아이였고, 정말로 낯가림하지 않고, 누구라도 애교를 부리므로, 근처에서도 여러 사람에 귀여워해지고 있었는데, 부끄러움등이 나와 나무이고라고로부터, 수줍게 되어, 지금은 화내는 시말.. 근처의 사람에게도00최근 왜?(이)라고 말해져 나도 고통입니다. 지금 아래의 아이가 5개월입니다만, 화내게 된 것은 임월 정도 매운 응입니다만, 외로움 등인가 관계하고 있는 것입니까? 확실히 나도 그 정도로부터 움직이는 것이 귀찮고 다라 다라 하기 쉽상으로, 출산…딸(아가씨)는 상당히불안정했습니다. 지금도 아래의 아이가 잘 우는 아이이므로, 공원도 포옹끈으로 말하고 있으므로, 꽤 놀이상대가 하지 못하고, 「놀리러 &고 있다」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딸(아가씨)는 매우 활발하고, 상관해 로, 무섭고 수다, 아래가 있는 일로 행동 범위나 그 외 여러가지, 제한되어 오므로, 스트레스가 모여 있는 느끼기도 합니다. 나도 2명의 육아의 큰 일임에 매일 헤트헤트로, 그런 가운데 점점 건방지게 되는 딸(아가씨)에게는 초조해하는 일도 많아, 잘 화내 버리고 있습니다…. 사적으로는 역시 부모와 자식 관계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합니까?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이런 분노에서는, 친구와 놀리고 있어도 불안하고 신경이 쓰이고, 내년의 유치원은 어떻게 되는지 불안합니다. 의견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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