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KJに来たものです。
この板に初投稿しますね。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
さて、enjoyから流れてきた人のようですが、ある人(日本ID)が私を嫌韓だと勘違いしているのか(もしそうなら、その理由も分かりません)、少なくとも自分の意見に反対する敵だと思っているらしく、攻撃してきます。
誤解を解こうとしても、「馬鹿」とか「(笑)(笑)(笑)」という子供っぽい悪口を会話の末尾につけないと話のできない人みたいです。
勝手に妄想を作り上げるところとか、気持ち悪いので、もう関わらないようにするつもりですが、嫌な気分のままです。
何か、気分が落ち着く対処法を教えてください。
自分はこれで気分がすっきりしたという経験談歓迎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_ _)>それでは。
최근, KJ에 온 것입니다. 이 판에 첫투고하네요.아무쪼록 부탁 합니다. 그런데, enjoy로부터 흘러 온 사람같습니다만, 어느 사람(일본 ID)이 나를 혐한이라면 착각 하고 있는지(만약 그러면, 그 이유도 모릅니다), 적어도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공격해 옵니다. 오해를 풀려고 해도, 「바보」라고「(소) (웃음) (웃음)」이라고 하는 아이 같은 욕을 회화의 말미에 붙이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할 수 없는 사람같습니다. 마음대로 망상을 만들어내는 곳(중)이라든지, 기분 나쁘기 때문에, 더이상 관련되지 않게 할 생각입니다만, 싫은 기분인 채입니다. 무엇인가, 기분이 침착하는 대처법을 가르쳐 주세요. 자신은 이것으로 기분이 시원해졌다고 하는 경험담 환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_ _)>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