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そこみんな一つの他人のトラウマを持って冷やかすやつに対してどう思う?
昨日友達にtdの例えばで相談を分けたの.tdは私に感謝しなさい.ひょっとすればあいつがお前に対してあれやこれや調査しようとしていたことを一つのThreadに対してだけ限定して私がやっと阻んだ.そしてtdやあお前も発作つい止めてくれ.私がお前いちいち相対しようとすることも本当に大変だ.訳もなく無欠にうまく行く人精神病院に入れずに.
とにかく私は次のような結論を下すことができたの.
-自分の管理がよくする人々はいくらカでもよくカではない.
-日本の人々の群衆心理:自分と違うことは徹底的に区分し出して集団に入って行くことができなくする.
-それに日本の人々はとても小心だ.
-日本の人々の二重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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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から私は日本に対する良いもうだが見ようと下はせいで日本の二重性に対する恐怖を真黒く忘れていた.しかし私は今も日本の人々に対するイメージに良い点数を付与している.
まだまだは999and999ニムガッは善良な人々もたくさん残っていて.
むしろ過ちを一側はこの方みたいだね‾
もしかしたら私は罪を犯してからも全然反省の気味を見せないpsychopathみたいだね.
もしかしたら私は(韓)valkyrieより加えた悪いやつかも知れない.彼は自分のcomplex(欠陷)を「日本」に解いたしその間彼が使った掲示物たちを見れば一様に自分の問題点を「日本」と連関させて自分の問題点が何なのか明らかに現われている.目的意識が明らかではなかった.もしかしたら彼は単純に韓国で英雄もてなしを受けたいまさに英雄心理があったのか?結局には韓国と日本どっちでも歓迎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vakyrieは
自分のcomplexをいつも日本を向けて分散した.
彼の文は今頃ほとんど消されたが読んで見ればいつも目的意識が明らかではなかったし
役で追跡して見れば彼のcomplexが何なのかすべてにおいがした.
彼の自動車Toyota Sienna(トヨタ_シエナ)
彼の写真までもう公開になった.
私が彼の心理を持って攻撃すれば反撃もすることができない粗末子だった.
彼は自分の便は自分の下に残そうとするまさにとてもならない癖を持っていたし
背信者の最後を見せてくれるように非常に酷く苦しめる特性を持っている.
韓国人でも彼を擁護する人が一人もなかったが
結局韓国人byungrhee様とsjumoそして本人balter2004までとてもうんざりした.
結局ヨギカジワで乱暴をはたらいてからbyungrhee様の透徹した申告精神で
事件は一切りついたが
これからは私がその標的になっているようだ.
私は一応どんな過ちをした事がない.
ところで日本の人々と韓国の人々皆私の存在感を消そうとそうなようだ.
私が死よりももっと非常に恐ろしがっていることは正しく
私の存在感がなくなるのだ.
私はそんなvalkyrieだけもできなかった人間だった.
umibozeのように人の弱点を持って遊ぶ悪趣味を持っているがつけておいて人の弱点をあかさなかっただけ今でもしたら私はumibozeより加えた悪質になることができる可能性を持っている.
そしてinternetの使用でよって(韓)androsdriftのようなfisherを量産した.
tdのように自分よりできなかった人々を攻撃することもできる.
こんなに汚されたimageを復旧させなければ今でも私を信じて信頼した人々がすべて立ち去るかも知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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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考えをしたら私も本当に恐ろしかった.
人がこの世の中で一番恐ろしく感じられた.
みんなどうして私が犯罪者になるように願うのか?
そのようにすべての罪を私に被せて自分たちは何らの過ちないという式で
一個人にすべての罪を被せてすごいという考えだろう?
とても責任感ない大人たちだった.
や一つだけはそのように住まないのを望んだ.
しかし私一つの力では到底今のような現実を耐えにくかった.
なんでも問題はcar communityから始まったことだけだったし
私の妄想はいまだにanime/manga系統ではいまだに使うに値して
その方ではまだ希望があるから
しばらくcarに対する考えを下ろして
ANIMEにもっと邁進して行くつもりだ.
私は他人と感情を共有することができる能力がない.
他人の痛みに私は骨切ってそっぽを向いた.
sunkujira様が私に対してどれだけ腹立ったのか私は分かるあてがない.
本人にならなければわからないという意味だろう.
私に今必要なことは人の心を読む能力だ.
これが私がしたい最後の話だった.
저기 말이야 다들 하나의 타인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놀리는 녀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어제 친구한테td의 예를 들어서 상담을 나누었지.td야 나한테 감사해라.하마터면 그 새끼가 너에 대해 꼬치꼬치 조사할려던 것을 하나의Thread에 대해서만 한정해서 내가 겨우 막았다.그리고td야 너도 발작 그만 멈춰주어.내가 너 일일이 상대할려는 것도 참 힘들다.괜히 멀쩡하게 잘 지내는 사람 정신병원에 넣지 말고.
아무튼 나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어.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까여도 잘 까이지 않는다.
-일본 사람들의 군중심리:자기와 다른 것은 철저히 구분해내서 집단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든다.
-게다가 일본사람들은 굉장히 소심하다.
-일본 사람들의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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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나는 일본에 대한 좋은 이미지만 볼려고 하는 바람에 일본의 이중성에 대한 공포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하지만 나는 지금도 일본사람들에 대한 이미지에 좋은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
아직까지는999and999님같은 착한 사람들도 많이 남아있어.
오히려 잘못을 한 쪽은 이 쪽 같구나~
어쩌면 나는 죄를 짓고도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psychopath같구나.
어쩌면 나는(韓)valkyrie보다 더 한 나쁜 놈일지도 모르겠다.그는 자신의complex(결함)를「日本」에 풀었으며 그 동안 그가 쓴 게시물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신의 문제점을「日本」과 연관시켜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목적의식이 뚜렷하지 않았다.어쩌면 그는 단순히 한국에서 영웅대접을 받고 싶은 그야말로 영웅심리가 있던 걸까?결국에는 한국과 일본 어느 쪽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였다.
vakyrie는
자신의complex를 항상日本을 향해 분산했다.
그의 글은 지금쯤 거의 지워졌지만 읽어보면 항상 목적의식이 뚜렷하지 않았고
역으로 추적해보면 그의complex가 무엇인지 다 냄새가 났다.
그의 자동차Toyota Sienna(토요타_시에나)
그의 사진까지 이미 공개가 되었다.
내가 그의 심리를 가지고 공격하면 반격도 하지 못하는 허접새끼였다.
그는 자신의 편은 자기의 밑에 둘려고 하는 그야말로 아주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었으며
배신자의 최후를 보여주듯이 매우 지독하게 괴롭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사람이라도 그를 옹호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
결국 한국사람byungrhee님과sjumo그리고 본인balter2004까지 아주 지겨웠다.
결국 여기까지와서 행패를 부렸다가byungrhee님의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이제는 내가 그 표적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일단 아무 잘못을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일본사람들과 한국사람들 모두 나의 존재감을 지울려고 그러는 것 같다.
내가 죽음보다도 더 끔찍히 무서워하고 있는 것은 바로
나의 존재감이 없어지는 것이다.
나는 그런valkyrie만도 못한 인간이었다.
umiboze처럼 사람의 약점을 가지고 노는 악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대놓고 사람의 약점을 캐지 않았을 뿐 지금이라도 한다면 나는umiboze보다 더 한 악질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internet의 사용으로 인해(韓)androsdrift와 같은fisher를 양산하였다.
td처럼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공격할 수도 있다.
이렇게 더럽혀진image를 복구시키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나를 믿고 신뢰했던 사람들이 다 떠나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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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하니 나도 참 두려웠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게 느껴졌다.
다들 왜 내가 범죄자가 되기를 바라는 걸까?
그렇게 모든 죄를 나한테 뒤집어 씌우고 자기들은 아무런 잘못 없다는 식으로
한 개인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그만이라는 생각일까?
너무 책임감없는 어른들이었다.
나 하나만큼은 그렇게 살지 않기를 바랬다.
하지만 나 하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지금과 같은 현실을 견디기 힘들었다.
뭐든지 문제는car community에서 비롯되었던 것 뿐이었고
나의 망상은 아직까지anime/manga계통에서는 아직까지 쓸만하고
그 쪽으로는 아직 희망이 있으니까
잠시car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고
ANIME에 더 매진해 나갈 생각이다.
나는 타인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남의 아픔을 나는 애써 외면하였다.
sunkujira님이 나에 대해 얼만큼 화났는지 나는 알 길이 없다.
본인이 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뜻이지.
나한테 지금 필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다.
이 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마지막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