悩みの相談 FreeStyle

 

 

 

私はここによく接続する度に韓国より越等な日本の技術力に感嘆して<ANIME,CAR,MUSIC….>

本当にどのつら下げて日本の人々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か本当に恥ずかしい.

本当のいつまでこんな臣下と君主の関係として事大主義だと言いましょう?こんな気まずくて不便な関係を長続きさせ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知れないです.

実は「交流(communication)」と言うこともお互いに同等な位置ですることであって

実は韓国と日本の関係で韓国の役目は

日本が正常人なら韓国は正常人のように行世する精神肢体障害者で

韓国で韓国人のように冷やかし受けないと努力するパパ(病気*)韓国人にママ善良な日本女性の間で生まれた韓国で住んでいる日本人混血のようです.

 

 

 

それでも今度Threadが「いざ日本社会で韓国人に対する拒否感は少ないのに韓国は一際《日本》二つの字が出れば鍋になる」と言うのは絶対ではないです.

 

 

 

 

いつも日本の人々を見ながら正常であるなりすます韓国がずっとけれんなのでもっと疎ましくてかんしゃくが起こるというのです.何が交流ですか?かえって日本の永遠な属国を誓ってぱっとそのまま日本にザブアモックヒだって.それによって食べる悪口はどうせ神経も使わないはずで韓国は眺望間日本にまた編入するようになるはずで私は未来を思って将来日本の復興を思って沸くあらかじめ移民勉強を熱心にして日本に移民行くでしょう.韓国君たちは私を罵る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くても君たちはむしろその好きな鍋の中で水がもっとふつふつとわくことも分からなくて徐徐に死んで行く冬季保身用蛙になりなさい果して誰がもっと馬鹿だったのか後で時間が経てば君たちが神だと仕えた「エホバ」がすべてのものを判断してくださるでしょうwww

 

 

 

 

 

 

 

 

 

 

 

 

 

 

 

 

 


사대주의

 

 

 

나는 여기에 자주 접속할 때마다 한국보다 월등한 일본의 기술력에 감탄하여<ANIME,CAR,MUSIC….>

진짜 무슨 낯짝으로 일본사람들을 봐야 할지 진짜 부끄럽다.

진짜 언제까지 이런 신하와 군주의 관계로서 사대주의라고 그러죠?이런 거북하고 불편한 관계를 지속시켜 나가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교류(communication)」이라고 하는 것도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하는 것이지

사실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서 한국의 역할은

일본이 정상인이라면 한국은 정상인처럼 행세하는 정신지체장애인이며

한국에서 한국사람처럼 놀림받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아빠(병*)한국인에 엄마 착한 일본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 혼혈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번Thread가「정작 일본사회에서 한국인에 대한 거부감은 적은데 한국은 유달리《일본》두 글자가 나오면 냄비가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항상 일본사람들을 보면서 정상인 행세를 하는 한국이 훨씬 더 가식이라서 더 역겹고 짜증난다는 것입니다.뭐가 교류입니까?차라리 일본의 영원한 속국을 맹세하고 확 그냥 일본한테 잡아먹히라지.그로 인해 먹는 욕은 뭐 어차피 신경도 쓰지 않을 테고 한국은 조망간 일본에 다시 편입하게 될 것이고 나는 미래를 생각해서 장래 일본의 부흥을 생각하여 나는 미리 이민공부를 열심히 하여 일본으로 이민 갈 것이다.한국 너희들은 나를 욕하게 될 지는 몰라도 너희들은 오히려 그 좋아하는 냄비 속에서 물이 더 부글부글 끓는줄도 모르고 서서히 죽어나가는 겨울철 보신용 개구리가 되거라 과연 누가 더 바보였는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너희들이神이라고 섬겼던「야훼」가 모든 것을 판단해주실 것이다www

 

 

 

 

 

 

 

 

 

 

 

 

 

 

 

 

 



TOTAL: 234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09 困った yambf sam 2009-02-26 2250 0
108 身体的な悩みです hamehame 2009-02-26 2272 0
107 seabell 様に... endlesseien 2009-02-25 4357 0
106 このような民族がいたらどうします....... kimutiboy555 2009-02-25 2220 0
105 日本人皆さん! endlesseien 2009-02-25 2594 0
104 日本人はネチケットを守ったらどう....... bailout 2009-02-25 4462 0
103 閉ざされた心 broccoli 2009-02-25 3058 0
102 退院の悩み mimi811 2009-02-24 2607 0
101 私がTicoを殺していた balter2004 2009-02-24 2583 0
100 韓国人を侮辱する日本人に憤りを感....... bailout 2009-02-24 5059 0
99 日本人の方に endlesseien 2009-02-24 2725 0
98 ...... wingback 2009-02-24 2628 0
97 成田駅でかばんを紛失したんです! 두기리 2009-02-23 4881 0
96 このごろ離婚が流行ですか? endlesseien 2009-02-23 4580 0
95 ログインに関しての悩みです cororo 2009-02-23 2738 0
94 動画 tera0gizumo 2009-02-23 2650 0
93 (=゜_゜) 体調が悪い banana 2009-02-23 2903 0
92 日本人皆さんに質問 endlesseien 2009-02-23 2735 0
91 韓国は、2/26の金策で、悩んでいます ginryoso 2009-02-22 2538 0
90 事大主義 balter2004 2009-02-22 418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