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たが、どうも
「被害妄想の吹き荒れる場」という側面があった気がします。
掲示板はどこもそうかもしれないですが、
１．「お前の発言が俺の気分を悪くした」このパターンが一つ。
２．反論などを書いているうちに、怒りや憎悪が増幅していく
３．先入観や以前から抱いていた疑問、怒りなどを適当な対象に八つ当たり的にぶつける
４．相手国、あるいは不特定多数への漠然とした悪意を表¥明
５．ある掲示板で自分の発言が望外に評価を受けて気が大きくなり、誰かの発言を得意げに批判してみたりするうち、的はずれなことを書くようになって無視や軽蔑を受けて、怒りや屈辱を感じる
……だとか、なんだかみんな色々不機嫌で、それを「お前のせい」って言い合っていた側面があると思います。
全然関係ない赤IDのスレに「日本人は……云々」と通り魔的に意味不明の誹謗を書く青IDとか、過去に見たり言い争った青IDへの腹立ちや蔑視を、全然関係ない青IDにぶつける赤IDなどが記憶にあります。
不機嫌を基調として、わざわざさらに不機嫌を増強すべく周遊して、自分の不機嫌さを正当化してくれる相手を捜し求める。。。このような気分は、多くの人が経験していないかと思います。
そのような中で、人気があったIDは「自分の機嫌の善し悪しを自覚できた人」「いつも機嫌が良かった人」「機嫌の悪さの表¥明を、＜芸＞の領域まで高めた人」であったような気がします。
端的に言えば、サービス精神のある人ってことになるでしょうか。
一方で、なにやら「自分が他者から不遇に扱われている」という不満を抱えつつENJOYに生息していた人は、自分の不機嫌さに無自覚で、それを調律できなかった人ではないか？ そんなことを思いました。
いえ、「だからそれが何？」って言われると、思いつきを書いただけなんですけどね。。。。
「피해망상의 불어 거칠어지는 장소」라고 하는 측면이 있던 것 같습니다.
게시판은 어디도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1.「너의 발언이 나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이 패턴이 하나.
2.반론등을 쓰고 있을 때에, 분노나 증오가 증폭해 나간다
3.선입관이나 이전부터 안고 있던 의문, 분노등을 적당한 대상으로 엉뚱한 화풀이적으로 부딪친다
4.상대국, 혹은 불특정 다수에게의 막연히 한 악의를 표명
5.어느 게시판으로 자신의 발언이 기대한 이상임에 평가를 받고 기분이 커져, 누군가의 발언을 자랑스럽게 비판해 보거나 할 때, 목표는 차이인 것을 쓰게 되어 무시나 경멸을 받고, 분노나 굴욕을 느낀다
……(이)라고, 어쩐지 모두 여러가지 기분이 안좋고, 그것을 「너의 탓」이라고 서로 말하고 있던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관계없는 빨강 ID의 스레에 「일본인은……운운」이라고 괴한적으로 의미 불명의 비방을 쓰는 파랑 ID라든지, 과거에 보거나 말다툼 한 파랑 ID에의 성냄이나 멸시를, 전혀 관계없는 파랑 ID에 부딪치는 빨강 ID등이 기억에 있습니다.
불기분을 기조로서 일부러 한층 더 불기분을 증의`하기 위하여 주유하고, 자신의 기분이 안좋음을 정당화 해 주는 상대를 찾아 요구한다...이러한 기분은, 많은 사람이 경험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안으로, 인기가 있던 ID는 「자신의 기분의 선악을 자각할 수 있던 사람」 「언제나 기분이 좋았던 사람」 「기분의 나쁨의 표명을,＜재주＞의 영역까지 높인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서비스 정신이 있는 사람은 것이 될까요.
한편, 어쩐지 「자신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불우하게 다루어지고 있다」라고 하는 불만을 안으면서 ENJOY에 생식 하고 있던 사람은, 자신의 기분이 안좋음에 지각 없고, 그것을 조율할 수 없었던 사람이 아닌가？ 그런 일을 생각했습니다.
아니요 「그러니까 그것이 무엇？」(이)라고 말을 들으면, 착상을 썼을 뿐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