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音楽家が坂本龍一の盗作認め謝罪「理解して欲しい」
ユ・ヒヨルは14日、所属事務所のSNSを通じて「『ユ・ヒヨルの生活音楽』プロジェクトの2番目のトラック『とても私的な夜』と坂本龍一の『Aqua』が類似しているという情報提供を検討した結果、曲のメインテーマが十分に類似しているということに同意することになった」と明らかにした。
ユ・ヒヨルは盗作疑惑に対して「長い時間最も影響を受けて尊敬するミュージシャンなので無意識中に私の記憶の中に残っていた類似した進行方式で曲を書いた」として「発表当時、純粋な創作物と考えたが2曲の類似性は認めるしかなかった」と釈明した。また、「十分に検討できず、多くの方々に失望させたことにお詫びを申し上げる」と付け加えた。
盗作がバレたユ・ヒヨル(上)と坂本龍一「Aqua」(下)
한국의 음악가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도작 인정 사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유·히욜은 14일, 소속 사무소의 SNS를 통해서 「 「유·히욜의 생활 음악」프로젝트의 2번째의 트럭 「매우 사적인 밤」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Aqua」가 유사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 제공을 검토한 결과,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고 있는 것에 동의 하게 되었다」라고 분명히 했다.
유·히욜은 도작 의혹에 대해서 「긴 시간 가장 영향을 받아 존경하는 뮤지션이므로 무의식중에 나의 기억안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썼다」라고 해 「발표 당시 , 순수한 창작물이라고 생각했지만 2곡의 유사성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해명했다.또, 「충분히 검토하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시켰던 것에 사과를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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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작이 바레유·히욜(위)과 사카모토 류이치 「Aqua」(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