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ZZICATO FIVE / 陽の当たる大通り [1994]
死ぬ前に たった一度だけでいい 思いきり笑ってみたい
陽の当たる大通りを口笛吹いて歩いていく
一張羅のポケットの中 いつだってお金はないけど
陽の当たる大通りを Astaireみたいに step踏んで
表通りの真ん中で偶然あなたに出逢って 大きな声で名前を呼んで抱き合ってキスして
死ぬ前に たった一度だけでいい 思いきり愛されたい
陽の当たる大通りを口笛吹いて 肩をならべて
そしてあなたと朝までバラ色のベッドのその中でたわいのないこと話しつづけて抱き合ってキスして
死ぬ前にたった一度だけでいい 思いきり笑ってみたい
陽の当たる大通りで涙が出るほど笑ったなら口笛吹いて歩きだすの
Astaireみたいにstep踏んで
バイバイ
Happy Sad [1994]
PIZZICATO FIVE / 햇빛이 맞는 큰 길 [1994]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gTviu6uHta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죽기 전에 딱 한번만으로 좋은 마음껏 웃어 보고 싶은
햇빛이 맞는 큰 길을휘파람 불어 걸어가는
나들이옷의 포켓안 언제라도 돈은 없지만
햇빛이 맞는 큰 길을 Astaire같이 step 밟아
큰길의 한가운데에서우연히 당신에게 만나 큰 소리로 이름을 불러얼싸안아 키스 해
죽기 전에 딱 한번만으로 좋다
햇빛이 맞는 큰 길을휘파람 불고 어깨를 늘어놓고
그리고 당신과 아침까지장미색 침대의 그 중에제 정신이 없는 것 계속 이야기해얼싸안아 키스 해
죽기 전에딱 한번만으로 좋은 마음껏 웃어 보고 싶은
햇빛이 맞는 큰 길에서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었다면휘파람 불어 걷기 시작하는 것
Astaire같이step밟아
바이바이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Pyz6jxodGK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appy Sad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