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まった手のひら 震えてるの 躊躇して
この空の 青の青さに 心細くなる
信じるものすべて ポケットに詰め込んでから
夏草 揺れる線路を 遠くまで歩いた
心に 心に 痛みがある 遠くで 蜃気楼 揺れて
あなたは 雲の蔭に 明日の夢を 追いかけてた
私は 上の空で 別れを思った
汚れた世界に 悲しさは響いてない
どこかに 通り過ぎてく ただ それを待つだけ
体は体で 素直になる 涙が 止まらない だけど
このまま どこへ行っても 世界は 夜を乗り越えていく
そして 愛の歌が 心に響き始める
ママの靴で 速く走れなかった
泣かない 裸足になった 日も
逆さに 見てた地図さえ もう捨ててしまった
心に 心に 魔法があるの
嵐に 翼広げ 飛ぶよ
私は 上の空で あなたのことを思い出したの
そして 愛の歌が 響きだ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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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손바닥 떨려 주저 해
이 하늘의 파랑의 푸름에 불안해진다
믿는 것 모두 포켓에 담고 나서
여름풀 흔들리는 선로를 먼 곳까지 걸었다
마음에 마음에 아픔이 있다 먼 곳에서 신기루 흔들려
당신은 구름의 음에 내일의 꿈을 뒤쫓고 있었던
나는 건성으로 이별을 생각했다
더러워진 세계에 슬픔은 영향을 주지 않은
어디엔가 통과해 구다만 그것을 기다릴 뿐
몸은 몸대로 솔직해지는 눈물이 멈추어있어이지만
이대로 어디에 가도 세계는 밤을 넘어 가는
그리고 사랑의 노래가 마음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마마의 구두로 빠르게 달릴 수 없었다
울지 않는 맨발이 된 날도
거꾸로 보고 있었던 지도마저 벌써 버리게 된
마음에 마음에 마법이 있다의
폭풍우에 날개 벌려 날아
나는 건성으로 당신을 생각해 낸 것
그리고 사랑의 노래가 영향이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