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がどこなのか どうでもいいことさ
どうやって来たのか 忘れられるかな
土の香り このペンキの匂い
壁は象牙色 空は鉛の色
夜を伝って たどり着くまで
陽気な歌を吐き出しながら
闇へと 突っ走る 火の車
紅いお月さまと 鬼ごっこ
ここは前に来た道 川沿いの道
雲の切れ目から覗いた 見覚えのある道
お前の中で 雨が降れば
僕は傘を閉じて 濡れていけるかな？
壁の香り このカビの臭み
空はねずみ色 恋は 桃色
ここは前に来た道 川沿いの道
雲の切れ目から覗いた 見覚えのある道
사랑은 복숭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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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인가 아무래도 좋은 일
어떻게 왔는지 잊을 수 있을까
흙의 향기나 이 페인트의 냄새
벽은 상아색 하늘은 납의 색
밤전은 가까스로 도착할 때까지
밝은 노래를 토해내면서
어둠으로 힘차게 달리는 궁핍
붉은 월님과 술래잡기
여기는 앞에 온 미치카와 가의 도
운의 사이로부터 들여다 본 본 기억이 있는 길
너중에서 비가 내리면
나는 우산을 닫아 젖어 할 수 있을까?
벽의 향기나 이 곰팡이의 악취
하늘은요 완료 변색은 복숭아색
여기는 앞에 온 미치카와 가의 도
운의 사이로부터 들여다 본 본 기억이 있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