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らないほうが ましだった
ことは沢山 あるけれど
読みかけては印をつけて 閉ざした本で ねそびります
真実は明日も あたしを きっと 私を泣かせるだろう
でも
飛び出して 飛び出して 行こう
待ってる人はいないけど
泣き止んで 泣き止んでみても 外はもっと雨
甘い思い出と戯れて 唇には 反省の歌
悔しいけれど いらない過去で この私は作られてます
真実は、明日も きっと 私をしょげさせるだろう
ほら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いこう どんなに返事がなくたったって
ほら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いこう 外は今日も雨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いこう どんなに返事がなくたって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いこう 外は今日も雨
でも 飛び出して 飛び出して 行こう
待ってる人はいないくても
泣き止んで 泣き止んでみても 外はもっと雨
そんなも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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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편이 났던
(일)것은 많이 있다 하지만
읽기 시작해서는 표를 붙여 닫은 책 나와
진실은 내일도 나를 필시 나를 울릴 것이다
에서도
뛰쳐나오고 뛰쳐나와서 가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없지만
울어 그쳐 울어 그쳐 봐도 밖은 더 비
단 추억과 놀아 입술에는 반성의 노래
분하지만 필요 없는 과거에 이 나는 만들어져 있습니다
진실은, 내일도 반드시 나시킬 것이다
이봐요 뒤쫓고 뒤쫓아 가자 아무리 대답이 없게 끊어도
이봐요 뒤쫓고 뒤쫓아 가자 밖은 오늘도 비
뒤쫓고 뒤쫓아 가자 아무리 대답이 없어도
뒤쫓아 뒤쫓아 가자 밖은 오늘도 비
에서도 뛰쳐나오고 뛰쳐나와서 가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없는 구라고도
울어 그쳐 울어 그쳐 봐도 밖은 더 비
그런 것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