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投稿の動画は、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です。
私は、別に、普段、TOKIOに、全く関心もなく、全く、詳しくないのですが、敢えて、この時期に、TOKIOの投稿ｗ
TOKIOは、率直に行って、断言しますが、歌は下手ですね。でも、TOKIOは、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見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TOKIOは、親しみ易さで、女子・女性達の人気を得て来たのでしょう。そのイメージを裏切ってしまったのが、今回の、山口 達也さんな訳で。。。
TOKIO - 「LOVE YOU ONLY」（１９９４年）。これよりも、もう少し若い頃かな？に、山口達也さんは、同世代の女子高生達と、十分に遊べなかったのだろうか。。。ちなみに、同年代の頃（中学生・高校生の頃）の私ならば、中学生・高校生の少女に、もちろん女性としての魅力を感じましたが、個人的に、もう大人の男性（と言うか、おじさん）の、私は（ちなみに山口達也さんは、私よりも、そこそこ年上）、中学生・高校生のような少女（年齢は関係なく、中学性・高校生のような外貌の女性（申し訳ありません。私の個人的な好みの問題です）を含む）は、子供としてしか見る事が出来なくて、女性として見る事が、全く、出来ません（女性としての魅力を感じる事が、全く、出来ません）。別に相手が女子高生でも、双方良いなら良いと思いますが、今回の山口達也さんの件で問題なのは、山口達也さんが、図に乗って、相手の気持ちを読もうとしなかった・読めなかった事だと思います。山口達也さんの今回の行為に関して、山口達也さんは、しっかりと責めらるべきです。ただし、山口達也さんを責めるべき人々は、マスコミや、今まで、TOKIOや山口達也さんにほとんど関心がなかった人々のような外野の人々ではなく、山口達也さんの家族や親族、TOKIOのメンバー、TOKIOのファン、山口達也さんのファン、ジャニーズ事務所の関係者と言った、身内の人々です（それも、山口達也さんに猛省を促すと共に、アル中から立ち直る事も含めて、今後、このような事を２度と起こさないように、しっかりと立ち直りなさいと言う思いを込めて）。この事に関して、マスコミや外野の人々が、しつこく、とやかく言うべき物ではありません。
이 투고의 동영상은, 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입니다.
나는, 별로, 평상시, TOKIO에, 전혀 관심도 없고, 완전히, 자세하지 않습니다만, 감히, 이 시기에, TOKIO의 투고 w
TOKIO는, 솔직하게 가서, 단언합니다만, 노래는 서투르네요.그렇지만, TOKIO는, 뮤지션으로서 봐 안 된다라고 생각합니다.TOKIO는, 친하게 지내기 쉬움으로, 여자·여성들의 인기를 얻어 왔겠지요.그 이미지를 배반해 버린 것이, 이번,야마구치 타츠야씨인 (뜻)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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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O - 「LOVE YOU ONLY」(1994년).이것보다, 좀 더 젊은 무렵일까?에,야마구치 타츠야씨는, 동세대의 여고생들과 충분히 놀 수 없었던 것일까...덧붙여서, 동년대의 무렵(중학생·고교생의 무렵)의 나라면, 중학생·고교생의 소녀에게, 물론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느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제(벌써) 어른의 남성(라고 말하는지, 아저씨)의, 나는(덧붙여서 야마구치 타츠야씨는, 나보다, 적당히 연상), 중학생·고교생과 같은 소녀(연령은 관계없이, 중학성·고교생과 같은 외모의 여성(죄송합니다.나의 개인적인 기호의 문제입니다)를 포함한다)는, 아이로서 밖에 볼 수가 없어서, 여성으로서 보는 것이, 완전히, 할 수 없습니다(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끼는 것이, 완전히, 할 수 없습니다).별로 상대가 여고생이라도, 쌍방 좋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야마구치 타츠야씨의 건으로 문제인 것은, 야마구치 타츠야씨가, 뜻대로 되어 우쭐대고, 상대의 기분을 읽으려고 하지 않았다·읽을 수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야마구치 타츠야씨의 이번 행위에 관해서, 야마구치 타츠야씨는, 제대로 고문합니다.다만, 야마구치 타츠야씨를 탓해야 할 사람들은, 매스컴이나, 지금까지, TOKIO나 야마구치 타츠야씨에게 거의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과 같은 외야의 사람들이 아니고, 야마구치 타츠야씨의 가족이나 친족, TOKIO의 멤버 -, TOKIO의 환, 야마구치 타츠야씨 팬, 쟈니즈사무소의 관계자라고 말한, 가족의 사람들입니다(그것도, 야마구치 타츠야씨에게 맹성을 재촉함과 동시에, 알콜 중독으로부터 회복하는 일도 포함하고, 향후, 이러한 일을 두번다시 일으키지 않게, 제대로 회복하세요라고 하는 생각을 담아).이 일에 관해서, 매스컴이나 외야의 사람들이, 끈질기고, 이러쿵저러쿵 말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