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ｋａｈｏ さん 毎度の事ながら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ろそろ引退をお考えのようですが
Ａｋａｈｏさんあっての関西掲示板のような気もします
そのくらい本当にマメにオフ会も準備し、またそのオフ会で
みんなが気持ちよく、楽しく過ごせるようにしてくださる気配りは
なかなかまねできることではないと思います
本当に感謝しています
最初の頃は数人の参加者で参加した人みんなと親交を深められた
ものですがこれだけ多くなるとそういう面では難しいものがありますが
私が気がつかないのに二度ほど会いましたよね？と
声をかけてくださった方がいて恐縮すると共にありがたさでいっぱいに
なりました。
そういう出会いの積み重ねかもしれません
ありがたいことです。
수고 하셨습니다！
Akaho 씨 매번의 일이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 은퇴를 생각같습니다만 Akaho씨 있던 칸사이 게시판과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 정도 정말로 콩(물집)에 오프라인 파티도 준비해, 또 그 오프라인 파티에서 모두가 기분 좋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듯이) 해 주시는 배려는 꽤 흉내내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무렵은 몇사람의 참가자로 참가한 사람 모두와 친교가 깊어질 수 있었다 물건입니다만 이만큼 많아지면 그러한 면에서는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만 내가 깨닫지 못하는데 두 번(정도)만큼 만났군요？(와)과 얘기해 주시는 것이 있어 황송해 함과 동시에 고마움으로 가득 되었습니다. 그러한 만남의 축적일지도 모릅니다 고마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