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僕の彼女は九尾狐』
シン・ミナはスタイルが良くて。
話はあんまりなんだけど、
ｵｰﾌﾟﾆﾝｸﾞだけは見る。
そういえば、ここに
主人公の叔母として
『善徳女王』の摩耶王妃（善徳女王の母）が出てくる。
と思ったら、摩耶王妃の少女時代を演じた小摩耶も
主人公の憧れの女性ということで出てくる。
彼女はとても可愛い感じの人ね。
パクスジンっていうんだって。
叔母役のユンユソンは
『メリーは外泊中』でも脚本家として登場。
うーん（゜∀゜） どこでも使いまわし（と言ったら失礼か）
綺麗な人なんだけどね。。
나의 그녀는 구미호
「나의 그녀는 구미호」
신·미나는 스타일이 좋아서.
이야기는 너무 하지만,
오프닝만은 본다.
그러고 보면, 여기에
주인공의 숙모로서
「선덕여왕」의 마야 왕비(선덕여왕의 어머니)가 나온다.
(이)라고 생각하면, 마야 왕비의 소녀 시대를 연기한 소마야도
주인공의 동경의 여성이라고 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녀는 매우 사랑스러운 느낌의 사람.
파크스진이라고 한대.
숙모역의 윤유손은
「메리는 외박중」에서도 극작가로서 등장.
응(˚∀˚) 어디에서라도 사용해 돌려(라고 하면 실례인가)
예쁜 사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