迷失’で強いカリスマを見せてくれたコ・ヒョンジョンが今度は女性大統領に挑戦する. 朴人権画伯のマンガ <対物>を原作にしたこのドラマは現在盛んに撮影の中だ. ソヒェリムがつばめ族出身である下流の助けを借りて大統領選挙に出馬して最初の女性大統領になるという設定はそのまま置くが, ヒェリムの職業は人権弁護士でアナウンサーに変わった. 仕組あるストーリーと国内外を出入りする膨大なスケールがこのドラマの白眉. コ・ヒョンジョンが 2年を待った作品で, 熾烈な攻防戦が予想される大統領選挙レースを通じてぴりっとするスリルを提供する予定だ. 特に力強い彼女は ‘フンナム’ 政治家姜県席, 下流と三角関係に抜けるようになると. 10月 6日に初放送される.
권상우,고현정,차인표 방영 예정 드라마
미실’로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고현정이 이번엔 여성 대통령에 도전한다. 박인권 화백의 만화 <대물>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현재 한창 촬영 중이다. 서혜림이 제비족 출신인 하류의 도움을 받아 대선에 출마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된다는 설정은 그대로 두되, 혜림의 직업은 인권 변호사에서 아나운서로 바뀌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국내외를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이 이 드라마의 백미. 고현정이 2년을 기다린 작품으로,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는 대선 레이스를 통해 짜릿한 스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당찬 그녀는 ‘훈남’ 정치인 강현석, 하류와 삼각관계에 빠지게 된다고. 10월 6일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