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プサン）地方裁判所刑事合意5部判事は去る19日女性を27回にかけて常習的・無差別に性暴行・強姦をして起訴
されたキムに対して懲役２０年と出所した後にも１０年間位
置追跡電子装置を付着して身上情報を5年間公開するように
命令した。
被告人はあらかじめ凶器を所持して大胆で計画的
な犯行手法で4年にかけて11才から65才の間の女性27人を対
象に無差別的な性暴行を犯した。
キムは2005年8月20日午後6時頃釜山（プサン）のある住宅
街で一人であった13才Aさんを凶器で威嚇して性暴行したし,
同じ時期にまた再び11才児童をセクハラするかと思えば65才
老人を凶器で威嚇して性暴行した。
キムはまた20代中国人女性を性暴行しようとしたが未遂に
終わって,昨年5月には20代ベトナム女性をまた再び性暴行す
るなど昨年8月まで破廉恥な犯罪を継続して警察に検挙され
た。
パクセイク記者run＠
地方（脂肪）提携社/釜山（プサン）日報
死になさい
부산(부산) 지방재판소 형사 합의 5부판사는 떠나는 19일여성을 27회에 걸쳐 상습적·무차별하게 성 폭행·강간을 해 기소
된 김에 대해서 징역 20년으로 출소한 후에도 10년간정도
치추적 전자 장치를 부착해 신상 정보를 5년간 공개하도록(듯이)
명령했다.
피고인은 미리흉기를 소지해 대담하고 계획적
범행 수법으로 4년에 걸쳐 11세부터 65세의 사이의 여성 27명을 대
코끼리에 무차별적인 성 폭행을 범했다.
김은 2005년 8월 20일 오후 6 시경부산(부산)이 있는 주택
거리에서 혼자서 있던13세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 폭행했고,
같은 시기에 또다시 11세 아동을 성희롱할까 생각하면 65세
노인을 흉기로 위협해 성 폭행했다.
김은 또20대 중국인 여성을 성 폭행하려고 했지만 미수에
끝나고, 작년 5월에는 20대 베트남 여성을 또 다시 성 폭행
등 작년 8월까지 파렴치한 범죄를 계속해 경찰에 검거되어
.
파크세이크 기자 run＠
지방(지방) 제휴사/부산(부산) 일보
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