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

私の胸が痛む事情を書いて見ます.
結婚を約束して養父母様相見礼までして 1年6ヶ月事実婚姻に暮した
子供パパは姙娠4ヶ月時胎児を殺そうとお腹と頭を拳で暴行
して家を出て日本富士で遊興業店をなさる叔母様の助けで
チォンオバックマンワンウルズで日本女とウィザングギョルホンウルしました.
子供ナッウンゴルアルリで帰って来なさいと, 子供がたくさん痛かったと言ったらドンマンイ入って行くか心配で子供を捨てると病院も連れて行かずにグムギョズックだと....
定木だと住みたいダルンヨザがあると言いながら....
自分に執着を除いて子供を殺して新しい出発しなさいと, tvでも痛い子供が
出ればヌンムルゾッシヌンデ毎日アンモックゲッダでありトングゴックウルして抗生剤を暮らす
自分の子にグムギョおかゆだと...
姙娠中ストレスを受けたか子供がたくさん痛くて新臓さえ一方が
小さくて再機能ができなくて他の新臓さえ小変異逆流して危ないと
します.
足指長さもちぐはぐだと胸がチジョジなの痛くて破れるが...,
舅姑様たちは分からないと, 尋ねたら分からない女が無断侵入で
届けて電話3番(回)差し上げたらストーカーで届けて調査受けたこともあります.

自分の息子子ではいやと言いながらネマムどおり生んだからおかゆだった生き残った心どおり
しなさいといいながらサングヨックウルしました.
義弟である人は丁寧でない言葉にヨックウルしながら会おうと言うから職場のため夕方に
ボザゴしたら身を売りにダニニャであり娼婦取り扱いに四字式ビョングシンイニャでありあざ笑って
卑劣な言葉乙亥あまりにも悔しくて電話をクンウンゾックドあります.
現在ビザガーナ来てから 8ヶ月くらいされてその女とは暮さないで電話でゾサナオなら言うことを合わせていたと言います. (叔母様の助けで)
韓国では信用不良者で婚姻憑藉姦淫と暴行で起訴中止で
香港でも 3年間結婚する意思なしにサルダボリン女島あってドンテモックゴ
逃亡者にかかっています.
本人色とご両親のビッボズングを返さないつもりと姙娠中婚姻届を要求
欠点はじめからお前と結婚する心で暮したのが嘘と言いながら君がバックファゾムエソウィリュズングガングァンリルルしてドンマンイボヌンズルアルでガッイサルアッダであり....
暮す間その人は一度も職場にダニンゾックドなくてドンマントッオインターネットで
一発周りでドンマンイ儲けるのはダハルリョゴしました.
職場を通いなさいと勧めればお前いやでもナモックで買い手は多いと香港に
女も住みながら話を聞いたが 3年間ガイドに食わしたしカジノ

賭博色も返してくれたと幾多の女と眠っても姙娠した女はネがチォムと言いながら浮気をしたことアニニャであり姑と金信学は姙娠がムォクンビョスルイニャであり食堂でも通いなさいとグバックウルしました.
偽装結婚も不法なのに名古屋入国管理局ではビザがナオンサングテなので
ビザ中止も再発給を阻むことも殺人罪ではいやなので追放も難しかったと言います.
この人が私と子供にハンジッは蛮行とも同じなのに韓国警察署では
イルボンエイッヌン人だから捜査も難しくて金融詐欺や殺人事件ではいやなので
共助捜査やインターポールも難しくてその人これとで初めには結婚する心で暮したが性格のためやダルンイユで心が変わったら婚姻憑藉姦淫も処罰が大変で罰金刑しかならないと...
子供がたくさん痛くてこういう人に会ったのは第過ちだが法にも柔道里が
必要だと思います.
ある方法だったぜひツバングシキョズシです.
その人名前は金信学で 70年 7月10日生まれで婚姻申告書エボニー日本国静岡県富士市場になっていて日本女は 65年生まれでミアオカシユキです.
金信学日本携帯電話番号は 80-5101-3112 でメールアドレスは kordog70
@naver.comです.

日本では日本人と結婚乙亥もブルボブイルすれば追放になるというのに,ギムシンハックイイモニム遊興業店でデリウンゾンウルしながら暮しています.
外国人が遊興業店で夜に働く自体が不法だと言うのにどこにどんなにシンゴル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よく分からなくて私に代理運転をするとメールでスンピョンジドあって写真も送ってくれてズングゴヌンイッスブニだ.
到底本気で子供と住みにくいからです.
楽しい一日にな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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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歳の頃友達紹介で会って何年と付き合う..別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ように何年をイッゴジネッスブニだ.そうして 27歳の頃明洞ユトゾンの前でダシマンナ 30歳に結婚を約束したがその人家事情が難しくて春に結婚をさせてくれるというので秋から同居を始めました.
あの時からその人は変わり始めました. その人だけではなかったです.
婚家側でも態度がビョンハンゴッでした.

新郎と姑はワルグブナルマンドエならギェッドンを来月だと小遣いドル事業資金ドル寝ることも寝かさなくてひどい悪口と月給を実家を手伝ってくれたことアニニャであり暴行を事としたし, 私は暴行と金信学が職場がないのを家に言葉も言えなくて隠して一緒に暮そうとそれなりに努力をしたし, 一日は金信学がインターネットサアップウルするとサチェルルソ姑と一緒に返してくれて私がドンイオブオもその人財布にはいつも少ないお金でも入れてくれました.
子を生むやいなやいくらあって入院して新生児が体が縮むようにウルマンクムマンウンゴムサをするのに血涙と復讐心にあまりにも悔しくてまた震えました.
子が痛いと私たちとアンサルアも良いから一度だけ来てくれと言って涙で
哀願して病院費が足りなかったと言ったら自分の子をズックイラゴしますね....
お金がたくさん入って行ったらそのまま捨ててしまいなさいと....そうしてはゾンファルルクンオボリョッスブニだ.もっと胸が痛んでズングオスロウォッドンゴンその人サイにはプールとスキー場に女と遊びに通う写真をポゾッが上げられているというのでした.
本当にこんなに思ってもあのように思っても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多いのを望むのではないです.これからその人にドマンは女達が犠牲
あうのが分かってからもじっと置くことはできません..

是非追放ちょっとさせてください...
痛いゼザシックウルボならピョがゾリで胸が痞えて破れます.
その人サイ住所はお気に入りに上げられています.
これ以上 ..私のような女ができないように手伝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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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署では金信学が弟(妹)金創学が 10月 30日メイフィールドホテルで
結婚をハンダゴしたら 1日間逮捕領を下げてくれると結婚式場が分かれば尋ねて金信学が現われれば 112にシンゴルルしなさいといいながら, 教えてあげて姙娠4ヶ月入った弟(妹)とママがそれぞれエルルアップゴ式場をチァッアガンイルがありました.
式場入口に立ち入るやいなやしゅうとという人がママのミョックサルウルザブゴ壁にエルルアップウンチェ押しのけられて地にアップドリョジンチェ血豆これら高, 姙娠中妹さんもエルルアップウンチェ迎えてハヒョルウルしてお腹に痛症とガッウンヨックソルと叔母様と叔母様たちに暴行にあいました.
うちのママは病院で入院を勧誘にもかかわらずうちの子供が新生児で痛い状態だと病院を継続的に通っていて入院はできなくて 3主震団をクンオッゴ弟(妹)も一緒に診断書を提出にかかわらず証拠物不十分で控訴件が協議ないことでトングボがワッスブニだ.

開いた口が塞がらなくて....
何のこういうことがあるのか?
神様も人に手におえることイッウル位だけ試練をくださるというのに私に
モドンイルはズックウルマンクムにクンゴトングと同時に蛮行で人生に詐欺です.
是非社会にイッシュを作って追放させてジェガブを受け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精神分裂症が起きるほど暮すのがノムヒムドルオ自殺したいが罪のない
子供とまずい子のため血涙をこぼしたご両親のため死ぬことができなくて生きています.
涙で切に望みます.
是非手伝ってくれればありがたいです.



가슴아픈 사연들....

저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적어봅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양부모님 상견례까지하고 1년6개월 사실혼에 살던 아이 아빠는 임신4개월때 태아를 죽이려고 배와 머리를 주먹으로 폭행 하고 집을나가 일본 후지에서 유흥업소를 하시는 이모님의 도움으로 천오백만원을주고 일본여자와 위장결혼을했습니다. 아이 낳은걸알리고 돌아오라고, 아이가 많이 아프다고하니 돈많이 들어갈까봐 아이를 버린다고 병원도 데려가지말고 굼겨죽이라고.... 자긴 살고싶은 다른여자가 있다면서.... 자기한테 집착말고 아이를 죽이고 새출발하라고, tv에서도 아픈 아이가 나오면 눈물젖시는데 매일 않먹겠다며 통곡을하며 항생제를 먹고사는 자기 자식에게 굼겨 죽이라고... 임신중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아이가 많이 아프고 콩팥마저 한쪽이 작고 재기능을 못하며 다른 콩팥마저 소변이 역류해서 위험하다고 합니다. 발가락 길이도 짝짝이라 가슴이 찌져지게 아프고 미어지는데..., 시부모님들은 모르겠다며, 찾아갔더니 모르는 여자가 무단침입으로 신고하고 전화3번 드렸더니 스토커로 신고해 조사받은적도 있습니다. 자기 아들 자식이 아니라며 네맘대로 낳았으니 죽이던 살리던 맘대로 하라며 쌍욕을했습니다. 시동생인 사람은 반말로 욕을하며 만나자고 하길래 직장때문에 저녁에 보자고했더니 몸팔러 다니냐며 창녀취급에 네자식 병신이냐며 비웃고 막말을해 치가떨려 전화를 끊은적도있습니다. 현재 비자가나온지 8개월쯤되고 그여자와는 살지않고 전화로 조사나오면 할말을 맞추고 있다고합니다. (이모님의 도움으로) 한국에서는 신용불량자이고 혼인빙자 간음과 폭행으로 기소중지이고 홍콩에서도 3년간 결혼할 의사없이 살다버린 여자도있고 돈떼먹고 도망자로 걸려있습니다. 본인빛과 부모님의 빛보증을 갚지않을 생각과 임신중 혼인신고를 요구 하자 처음부터 너와 결혼할 맘으로 산게 거짓말이라며 네가 백화점에서의류 중간관리를해서 돈많이 버는줄알고 같이살았다며.... 사는동안 그사람은 한번도 직장에 다닌적도없고 돈만뜯어 인터넷에서 한탕주위로 돈많이 번다는건 다할려고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라고 권유하면 너아니라도 나먹여 살사람은 많다며 홍콩에 여자도 살면서 얘기를 들었는데 3년간 가이드로 먹여살렸고 카지노 노름빛도 갚아주었다며 수많은 여자와 잠을 잤어도 임신한 여자는 네가첨이라며 바람핀거 아니냐며 시어머니와 김신학은 임신이 뭐큰 벼슬이냐며 식당이라도 다니라고 구박을했습니다. 위장결혼도 불법인데 나고야 입국관리국에서는 비자가 나온상태라서 비자중지도 재발급을 막는것도 살인죄가 아니라서 추방도 힘들다고합니다. 이사람이 저와 아이에게 한짓은 만행과도 같은데 한국 경찰서에서는 일본에있는 사람이라 수사도 어렵고 금융사기나 살인사건이 아니라서 공조수사나 인터폴도 어렵고 그사람이와서 처음에는 결혼할 맘으로 살았는데 성격차이나 다른이유로 맘이 변했다면 혼인빙자 간음도 처벌이 힘들고 벌금형밖에 안된다고... 아이가 많이 아프고 이런사람을 만난건 제잘못이지만 법에도 유도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이던 꼭좀 추방시켜주세요. 그사람 이름은 김신학이고 70년 7월10일생이고 혼인신고서에보니 일본국 시즈오카현 후지시장으로 되어있고 일본여자는 65년생이고 미아오카시유키 입니다. 김신학 일본 핸드폰 번호는 80-5101-3112 이고 메일주소는 kordog70 @naver.com입니다. 일본에서는 일본인과 결혼을해도 불법일하면 추방이 된다는데,김신학이이모님 유흥업소에서 대리운전을하며 살고있습니다. 외국인이 유흥업소에서 밤에 일하는 자체가 불법이라고 하는데 어디에다 어떻게 신고를해야 하는지 잘모르고 저에게 대리운전을 한다며 메일로 쓴편지도있고 사진도 보내줘 증거는있습니다. 도저히 제정신으로 아이와 살기 힘들어서요. 좋은하루 되시고 감사합니다. ##################################################################### 20살때 친구소개로 만나 몇년을 사귀다..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잊고지냈습니다.그러다 27살때 명동 유투존 앞에서 다시만나 30살에 결혼을 약속했는데 그사람 집사정이 어려워 봄에 결혼을 시켜준다기에 가을부터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부터 그사람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사람뿐만이 아니였습니다. 시댁쪽에서도 태도가 변한것이었습니다. 신랑과 시어머니는 월급날만되면 곗돈을 내달라 용돈달라 사업자금달라 잠도 안재우고 심한 욕설과 월급을 친정을 도와준거 아니냐며 폭행을 일삼았고, 전 폭행과 김신학이 직장이 없는걸 집에다 말도 못하고 숨기고 같이 살려고 나름대로 노력을했었고, 하루는 김신학이 인터넷 사업을한다고 사채를써 시어머니와 같이 갚아주고 내가 돈이없어도 그사람 지갑에는 항상 적은 돈이라도 넣어주었습니다. 자식을 낳자마자 얼마있다 입원하고 신생아가 자지러지게 울만큼많은검사를 하는데 피눈물과 복수심에 치가 떨리고 또 떨렸습니다. 자식이 아프다고 우리하고 않살아도 좋으니 한번만 와달라고 눈물로 애원하고 병원비가 모자라다고하니 자기 자식을 죽이라고하더군요....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그냥 버려버리라고....그러곤 전화를끊어버렸습니다.더 가슴아프고 증오스러웠던건 그사람 싸이에는 수영장과 스키장에 여자랑 놀러 다니는 사진을 뻐젓이 올려져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하든 이해할수가없습니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앞으로 그사람한테 더많은 여자들이 희생 당한다는걸 알고도 가만히 둘수는 없습니다.. 제발 추방좀 시켜주세요... 아픈 제자식을보면 뼈가저리고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집니다. 그사람 싸이주소는 즐겨찾기에 올려져있습니다. 더이상 ..저같은 여자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경찰서에서는 김신학이 동생 김창학이 10월 30일날 메이필드 호텔에서 결혼을 한다고하니 1일간 체포령을 내려주겠다며 예식장을 알면 찾아가 김신학이 나타나면 112에 신고를하라며, 일러주셔서 임신4개월 접어든 동생과 엄마가 각각 애를업고 식장을 찾아간일이 있었습니다. 식장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시아버지라는 사람이 엄마의 멱살을잡고 벽에 애를업은채 밀쳐지고 땅에 업드려진채 피멍이들고, 임신중 여동생도 애를업은채 맞아 하혈을하고 배에 통증과 갖은욕설과 이모님과 고모님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병원에서 입원을 권유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이가 신생아이고 아픈 상태라 병원을 계속적으로 다니고있어 입원은 못하시고 3주진단을 끈었고 동생도 같이 진단서를 제출에 불구하고 증거물 불충분으로 고소건이 협의없음으로 통보가왔습니다. 기가막혀서.... 무슨 이런일이 있는지? 하느님도 사람에게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시련을 주신다는데 저에게 모든일은 죽을만큼에 큰고통이자 만행이고 인생에 사기입니다. 제발 사회에 잇슈를 만들어 추방시켜 죄값을 치루게 해주세요. 정신 분열증이 일어날만큼 사는게 너무힘들어 자살하고 싶지만 죄없는 아이와 못난 자식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신 부모님 때문에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눈물로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OTAL: 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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