釜山

안냐세여?

오랜만에 이런 인사말을 쓰니...허허,쑥스럽구만요.

저는 남구 대연동에 사는 용띠 청년입니다.

이 곳은 제 고향이 아니지요.

제 고향은 여기서 아주 멀고 먼 충북 단양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 부산에 온 지는 이제 겨우 10개월쯤 되었습니다.

아이엠헤펀지 뭔지 때문에

고생을 조금 하고 있는 사람중의 한 사람이죠.

그러나,이 곳에 부산에서 무언 가를 새로 시작해보려고

조금 많이(?) 노력 중에 있답니다.

그래서,이렇게 여려분들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혹시 여러분들 집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는

일본의 잡지들-예를 들면,문예 춘추라든가,중앙 공론이라든가,

주간 문춘-내지는 일간 신문이나,일본 현지에서 간행된 책들은

무엇이든지 좋습니다.어쨌거나 보고 있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저에게 선물을 해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디에 쓸 건지 궁금 하시겠죠?

제가 잘은 못히지만,요즘 무언가를 하기 위해 일본의 단편 소설들을

번역하고 있답니다.그리고,한국과 일본에 관련된 여러 가지 책들을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미숙한 솜씨로 번역한 일본의 단편 소설들은 기회가 닿는대로

제 홈페이지나 공개된 장소에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여러분들께서 제게  보내 주신 책들 가운데 한국과 일본에

관련된 기사나 내용들 또한 번역을 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번역해 놓은 일본의 단편 소설들은 10편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기타 다른 것들은 아직 번역에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혹시 여러분들 댁에 사용하지 않는 구식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이 있어서 저에게 선뜻 선사하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저에게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후하게 사례는 해드리지 못합니다.

그냥 제가 열심히 글을 쓰고,책들을 번역해서 올려 드리는 것으로

여러분들의 성의와 격려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부디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추신:제 E-MAIL주소는 sion037@kebi.com입니다.

    도와 주실 분은 그리로 연락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안냐세여?
오랜만에 이런 인사말을 쓰니...허허,쑥스럽구만요.
저는 남구 대연동에 사는 용띠 청년입니다.
이 곳은 제 고향이 아니지요.
제 고향은 여기서 아주 멀고 먼 충북 단양이라는 곳입니다.
이 곳 부산에 온 지는 이제 겨우 10개월쯤 되었습니다.
아이엠헤펀지 뭔지 때문에
고생을 조금 하고 있는 사람중의 한 사람이죠.
그러나,이 곳에 부산에서 무언 가를 새로 시작해보려고
조금 많이(?) 노력 중에 있답니다.
그래서,이렇게 여려분들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혹시 여러분들 집에서 조용히 잠자고 있는
일본의 잡지들-예를 들면,문예 춘추라든가,중앙 공론이라든가,
주간 문춘-내지는 일간 신문이나,일본 현지에서 간행된 책들은
무엇이든지 좋습니다.어쨌거나 보고 있지 않는 것들이 있다면,
저에게 선물을 해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디에 쓸 건지 궁금 하시겠죠?
제가 잘은 못히지만,요즘 무언가를 하기 위해 일본의 단편 소설들을
번역하고 있답니다.그리고,한국과 일본에 관련된 여러 가지 책들을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제가 미숙한 솜씨로 번역한 일본의 단편 소설들은 기회가 닿는대로
제 홈페이지나 공개된 장소에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여러분들께서 제게 보내 주신 책들 가운데 한국과 일본에
관련된 기사나 내용들 또한 번역을 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현재 제가 번역해 놓은 일본의 단편 소설들은 10편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기타 다른 것들은 아직 번역에 착수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혹시 여러분들 댁에 사용하지 않는 구식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이 있어서 저에게 선뜻 선사하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저에게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후하게 사례는 해드리지 못합니다.
그냥 제가 열심히 글을 쓰고,책들을 번역해서 올려 드리는 것으로
여러분들의 성의와 격려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부디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추신:제 E-MAIL주소는 sion037@kebi.com입니다.
도와 주실 분은 그리로 연락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TOTAL: 372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628 오랜만이예요......... 2000-01-23 145 0
627 일루션(고운)아....... 2000-01-22 156 0
626 고운이 이뽀^^ 2000-01-22 207 0
625 환영 2000-01-21 940 0
624 정모 2000-01-21 1166 0
623 아키 감기 다 나....... 2000-01-21 1070 0
622 여러분의 도움&....... 2000-01-20 144 0
621 가입인사... 2000-01-19 954 0
620 냥냥냥...== 취했-....... 2000-01-18 1296 0
619 울 부산 스터디....... 2000-01-18 147 0
618 스터디때문인&#....... 2000-01-18 164 0
617 요즘에~~~휴~~` 2000-01-17 145 0
616 담정모~ 담정모....... 2000-01-17 149 0
615 방가요~ 2000-01-13 1188 0
614 이런 안타까운........ 2000-01-12 1100 0
613 언니...ㅠ_ㅠ 2000-01-12 146 0
612 가재 임다.. 2000-01-12 1198 0
611 Re: 담 정모때 올 ....... 2000-01-12 252 0
610 담 정모때 올 수....... 2000-01-12 1099 0
609 arika 2000-01-12 1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