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꽃들을 보고있네... ㅎ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겠지만 요것도 저것도 예쁘게만 보이네.. ㅎ 그중에서 누군가 ..최고 라구 다투는 일은 없지...ㅎ 물통안에서 단정하게 가슴을 펴고 뽐내고 있지.. 그런데... 나란인간은 왜 이런게 비교되는건가? 한사람 한사람이 틀리듯이 최고가 되려는건가? 번거로운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꽃 한사람한사람이 틀린성질 을 갖고 그꽃을 피우려고 만 하는것에.. ㅎ 최선을 하는것이 좋다.. 곤란한 것처럼 웃어보이며... ㅎ 여전히 헤매는 사람이 있다 어렵게 피운꽃은 ... 어디에서도 아름답기에... 걱정이 없다... ㅎ 마찬가지로 가게 에서 나온 그사람이 안고 있다... 각양각색의 꽃다발과 기쁜듯한 옆모습....ㅎ 이름도 몰랐었지만 저번날에 내게.. 웃는얼굴을 주었지.. ㅎ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장소에서 웃던 꽃처럼... ㅎ 번거로운 나는 세상에 하나뿐인 꽃 한사람한사람이 틀린성질 을 갖고 그꽃을 피우려고 만 하는것에.. ㅎ 최선을 하는것이 좋다.. 작은꽃 하나와 커다란 꽃 하나 로써 같은 것은 아니기에.. 최고가 되지 않아도 좋다.. 원래부터.. 너와난 특별한 하나 잖아..~~^^* 모가몬지 한개도 모르겠다.. 모리 아퍼... 틀린데 있음 좀 잡아주오.. 그럼 ... 근데.. 정대 너 지금 어디 에 붙어 지내냐? 잘 지내고는 있지?